어차피 제가 필요한 이유는 휴대성 + 안정성(적당한 내구령! 배터링!) + 키감 + 서비스+ 코딩작업시 쓰는 브라우저&DBMS&WAS 구동시 무리없음

해서 처음 생가한건 삼성 놋북 9, LG 구랭, 애플사 뉴맥/뭭에어 였습니다.

맥에어를 떨군 이유는 '가격이 쎄서'  /  뉴맥을 떨군 이유는 '코어M을 위한 기술이 비싸서'

그래서 삼 엘전으로 생각했었지요. 그러던 중 그램의 단짠액정 이야기 듣고 헉 했고요  동시에 XPS13 이야길 들었습니다.

HP스펙터도 놓고 비교하는데 XPS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했어요.

해서 현재 생각하는게 i5-6세대 + 램 8GB + SSD 256GB + 아이리스 520+FHD without touch... 스펙 달린걸 보는 중입니다.

헌데 델 공홈 "정가 200만인데 온라인가 159마넌에 처분드림ㅋ ㅇㅋ?" 이었구요.(델 아울렛은 재고없더군요)

몽땅나와에 검색해보니 '정품'이고 리퍼 아닌 신품인데 약 10만원 가량 저렴이 모델이 있었습니다. (그 가격 아래는 모두 리퍼비시였지요)

뭔 차이일까 비교해보니 모든 스펙은 동일했습니다. 워런티는 세부 언급이 없었으나 '1년'으로 보아 아마 마찬가지로 NDB / CC 워런티가 1년이라는 의미라 생각이 듭니다만 한편으로 드는 의문이 11번길  / G상점 같은데서 구매해도 같은 AS 받는건가? 의문이 들더군요

컴게의 조언을 바라나이다.
그냥 가격을 생각할거면 미개봉 리퍼를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공홈은 아니나 다른 쇼핑몰에서 파는 가격에 사는게 나을까요?

의견을 기다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