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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46093
    작성자 : 스크툴루
    추천 : 2
    조회수 : 537
    IP : 121.179.***.5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6/23 18:27:29
    http://todayhumor.com/?pony_46093 모바일
    [번역] 옛날이야기 <5장: 핑키 파이>

    The Old Stories

    Chapter Five: Pinkie Pie

    Thanqol 지음

    스크툴루 옮김



    “내 큐티 마크 이야기? 그거야 쉽지! 먼저, 처음에 난 페가수스였어. 그런데 누군가 종을 더 다양하게 해야겠다고 하더니, 날 어스포니로 바꿨지. 그리고 – 아니, 이건 이퀘스트리아 건국기 인대. 이 두 개가 항상 헷갈린다니까.


    *헉* 그래! 더 좋은 이야기 있어! 셀레스티아가 웃음을 발명한 이야기를 해줄게! 정말 좋은 거야!


    자, 옛날, 아주 먼 옛날, 이퀘스트리아에 끝없는 황혼이 드리우던 시절, 커다란 괴물이 살았어. 포니였을 수도 있고, 정령이나, 아니면 여우였을 거야. 사실 겐 변장꾼이라 누구도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랐지만, 다들 작은 여우라고 불렀지. 때로 여우는 머리 위에 별들을 모두 가릴 정도로 크고, 칠흑같이 어두운 뱀으로 변장했어. 가끔 넥타이를 맨 작고 귀여운 여우로 변장하기도 했지. 때때로 밤의 포니로 변장해, 하얗고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어. 여우는 항상 미소를 지었지만, 뭐, 좋진 않았지. 그냥 이빨만 보이게 했거든. 게다가 이빨이 많기도 하고.


    그리고 여우는 사기꾼에, 잔인하기도 했지. 포니들은 꼬리로 밀쳐, 차디찬 물에 빠뜨리고 다녔어. 어린 포니를 숲으로 유인하고는, 두고 떠나버리기도 했지. 괴물들을 마을로 데려오고, 난장판으로 만드는 걸 구경하기도 했어. 한 번은, 스탈리 노션의 주문서를 훔쳤더니, 유니콘 마법사는 여우에게 마법을 걸어, 커다란 번개가 내려쳤지! 빵야! 여우는 피를 흘리며 달아났고, 그 파란 피가 떨어진 곳엔 장난독이 피어났어. 떨어진 털 뭉치는 파라스트라이트로 변했지. 어떻게 해서든, 여우가 일어나면 문제가 생겼어. 크고 어둑한 늙은 좀생이 같아.


    대체 얘가 어디서 왔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아무도 몰랐지. 다들 아는 거라곤 여우는 정말로 무섭다는 것뿐이야. 별이 어둑해지면, 포니들은 모두 집안으로 달아나, 침대 밑에 숨었지. 여우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수백 개의 잔인한 함정과 장난을 남겨놨는데, 몇 개는 지금도 발견되지 않았어. 지금도 가끔 숲에서 한눈팔며 돌아다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밧줄이 내려와 잡히면, 아마 여우가 남겨놓은 함정에 빠진 걸 거야. 아아! 나 여우 함정 찾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포니 알아! 아니, 잠깐, 걔 재능은 글쓰기인데. 그냥 사고로 찾았나 봐.


    아무튼, 얼마나 오래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우는 아주 오랫동안 살았지. 그때 년도가 있었나? 태양이 나오기도 전이었으니까, 아마 없었을 거야. 그래도 태양이 나오기 전에 년도가 없었으면, 어째서 셀레스티아가 태양을 일 년에 한 번 돌게 하였겠어? 아! 별거 아니야! 여우는 돌아다니면서 함정을 숨겨놨고, 포니들 일상을 망치다, 갓 태어난 태양을 등 위에 지고, 동에서 서로 걸어가던 셀레스티아를 만났지.


    그리고 여우는 온갖 장난을 생각했어. 셀레스티아는 천천히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뻔하디뻔한 길을 걸어갔지. 우리끼리 얘긴데, 그럼 정말 장난치기 쉬운 포니일 거야. 장난꾼을 피하고 싶으면, 네 일상을 뒤섞어 봐. 어쨌든, 여우가 워낙 크고 어두운 외모라, 태양 가까이 다가가면 더 쉽게 들켰어. 그래서 태양이 더 커지기 전에 셀레스티아를 함정에 빠뜨려, 태양을 떨어뜨리게 하고 싶었지. 그래서 여우는 숲 속을 폭풍처럼 돌아다니며 온갖 함정과 장난을 채워놨어. 재채기 가루처럼, 여기랑 저기 있는 책에 적힌 아주 오랜 함정까지 지어낼 정도로 애를 썼지.


    셀레스티아는 곧바로 숲에 들어가서는, 쾅! 얼굴에 한방! 얼굴을 닦고 다시 좀 더 걸어갔지만, 다른 함정이 없나 땅만 보고 가서 박쥐 동굴로 들어가버렸어. 그래서 박쥐한테 도망치다 그만 밧줄 함정을 밟고, 한 발굽만 거꾸로 매달려버렸지. 셀레스티아는 날개로 태양을 붙잡으려 했지만, 진흙 속에 떨어뜨려 버렸어. 그 순간, 셀레스티아는 지긋지긋 신물이나 마법으로 밧줄을 풀어, 내려오고, 모든 함정 더미를 다 없애버렸어.


    그리고 여우는 셀레스티아가 함정을 없애는 걸 보고는, 수위를 더 높여야겠다고 생각했지. 여우는 늙은 갈색 포니로 변장했지만, 큐티 마크는 없었어. 그것 만은 속일 수 없었겠지. 그리고 휘파람을 불기 시작했어. 셀레스티아는 엉망인데다, 긁히고, 진흙투성이라 샤워가 너무나도 하고 싶었지. 늙은 포니에게 다가가, 어디 씻을 만한 장소가 없나 물어봤고, 여우는 근처에 라이헨바흐 폭포가 있다고 알려줬어.


    그럼, 라이헨바흐 폭포가 뭔지 알아? 그때, 라이헨바흐 폭포는 에버프리숲에서 가장 아름답고 맑은 폭포였지. 디스크 볼이나 블루블러드 왕자의 미소보다 밝게 빛났어. 셀레스티아는 폭포를 발견하고는, 태양을 둑에 놔두고 수영하러 갔어. 셀레스티아는 수영하기를 좋아해서, 한참을 놀다 제대로 씻으려 폭포 아래로 헤엄쳐갔지. 그리고 여우는 슬금슬금 둑을 향하는데…


    그리고 여우는 흘러내리던 물을 검고 끈적한 타르로 바꿔버렸어!


    셀레스티아는 뿔 끝부터 발굽 끝까지 끈적한 검은 것에 흠뻑 젖도록 알아채지 못했어. 비명 지르며 달아나고, 털어내려 했지만, 전혀 털어지지 않았지. 대게, 타르가 묻으면, 털을 밀어버려야 할 거야! 한참을 닦아내려다 더 더러워지고, 점점 발굽 사이에 타르가 끼자, 셀레스티아는 태양에게 다가가, 태양이 밝고 뜨겁게 불타오게 해, 모든 타르를 불태웠지. 그래도 화가 가라앉지 않고, 여전히 끈적거리고 역겨웠어. 셀레스티아는 다시 태양을 짊어지고 걷기 시작했지. 그 후로 라이헨바흐 폭포는 영원히 아주 추악한 타르 폭포로 남아있어. 누가 콧수염 광택제로 거둬드릴 것 같은데 말이야.


    그날은 셀레스티아 일생 가장 끔찍한 하루라, 빨리 숲을 떠나버리고 싶었지. 하지만 나오자마자, 여우가 갈색에 붉고, 어두운 파란색 넥타이를 맨 작은 여우로 변장해 따라가, 엄지를 치켜세웠어. 세상에서 가장 귀여웠지! *힉* 아니, 잘 빼입은 여우가 길가에서 공손히 태워달라고 부탁하잖아? 셀레스티아도 거부할 수 없어서, 등에 태우고선, 마침내 숲을 떠났지.


    조금 시간이 지나자, 태양이 등 위에 무겁게 있는데도 점점 어두워졌어.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태양이 있던 자리엔 웬 모루가 있고, 여우는 하늘을 가릴 정도로 커다란 용으로 변해있었지. 태양을 입으로 물고 있다, 이빨을 보이더니, 그대로 꿀꺽 삼켜버렸어!


    그러자 셀레스티아는 그 누구도 여우에게 하지 않은 짓을 했어.


    여우를 보고 웃었지.


    여우는 그대로 굳었어. 대체 저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몰랐지. 분명 전혀 들어보지 못한 소리야. 지금껏 비명이나 악담, 투덜거리거나, 욕하기만 했거든. 처음 셀레스티아의 웃음소리를 듣고는, 기침과 비명을 동시에 하려던 거로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행복해서 내지르는 소리라는 걸 깨달았지. 그리고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는 걸.


    지금까지 여우는 포니들을 깜짝 놀라게 하거나, 겁주기만 했거든. 그리고 모든 포니가 항상 그게 나쁜 거라고만 반응했고. 하지만 셀레스티아는 놀랐는데도 행복해했어. 여우는 지금껏 포니들을 울리기만 했고, 숨 쉬는 것처럼 조절할 수 없다고 생각했지. 지금껏, 그대신 포니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단 걸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거야.


    여우는 태양을 꺼내고, 혓바닥 끝에서 중심을 잡으며 셀레스티아에게 보여줬어. 그러자 셀레스티아가 다시 웃었고, 이번엔 여우는 태양을 공중에 던져 꼬리로 받았지. 그리고 떨어뜨리는 척하더니, 바닥에 닫기 직전에 다시 붙잡았어. 셀레스티아는 더욱더 웃었고, 여우는 더욱더 용기가 났지. 더 태양을 가지고 묘기를 부리고, 여우는 다시 셀레스티아에게 돌려줬고, 셀레스티아는 웃으며 고맙다고 인사했어.


    그리고 여우는 말없이 떠났지만, 그 후로 달라졌지. 이제 단순히 이빨만 보이진 않아. 미소를 짓지. 참된 미소를. 그리고 전 세계 모든 포니도 미소를 짓게 하겠다고 다짐하고는, 영원히 웃음을 잃지 않을 거야! 여전히 장난하지만, 더는 다치지 않게 바꿨어. 진흙 웅덩이에 수레를 끌며 튀기는 거나, 누군가 떨어지는 시간에 맞춰 창고 문을 열어두는 것같이 말이야. 웃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지는 못했고, 가끔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이퀘스트리아의 역사가 흐르며, 더 나아져 갔어.


    그래서 웃음이 아주 중요한 거야. 간혹, 네 끔찍한 공포가 나타난다 해도, 정면으로 마주하고, 웃어버려. 그럼 그도 웃어줄 거야! 도망치는 것보다 괴물과 친구가 되는 게 낫잖아.


    당당히 일어서. 웃는 거야. 나쁜 일이 일어나더라도 좌절하지도, 화내지도 말고, 그냥 어찌나 웃긴 일인지 웃어버려. 공포는 널 상처 주지 못해. 그저 널 머뭇거리게만 하지. 시도도 안 할 바에, 하고서 실패하는 게 더 낫잖아.”



    원작 [FimFiction.net] [Equestria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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