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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35283
    작성자 : 스크툴루
    추천 : 6
    조회수 : 638
    IP : 121.179.***.58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3/03/02 09:52:36
    http://todayhumor.com/?pony_35283 모바일
    [번역] 영원함 <1장>

    원작: Eternity: Chapter-1

    ------------------------------

    [프롤로그]

    ------------------------------

    시간이 지나도 영원토록 남는 건 얼마 없다.


    별? 아니, 별들이 뜨고 지는 건, 공주님의 명령이다.


    산? 아니, 오래도록 사는 자들은 산들이 오르고, 돌의 바다로 흘러가는 걸 봐왔다.


    삶, 생물들 안의 그 에너지도 결국 한정적이다.


    영원토록 존재하는 건 사랑이다. 세상 만물에 흐르는 가장 강하고, 가장 순수한 힘. 강력한 사랑은 시간을 초월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혹한기 세계에 돌며, 무한한 시간이 지나, 무한한 시간이 왔다. 호수를 얼리고, 전 세계를 하얗게 뒤덮었다.


    추위에 굳건히 맞서는 작은 도시, 바늘구멍만 한 온기가 불이 아닌, 포니들이 함께 껴안으며 발했다.


    창 밖 겨울의 추위도 서로 껴안은 연인에겐 전혀 소용없었다. 작은 침대 위, 약간 물러서며, 잠시 입술이 떨어졌다.


    “더 큰 침대가 필요하겠어, 핍,” 딩키가 미소를 지으며 속삭였다.


    어린 수말은 웃으며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했다. “잘 모르겠는데, 서로 들러붙는 것도 좋잖아.”


    웃으며 다시 입맞춤하고, 핍스퀵은 그녀의 금발은 부드럽게 쓸었다. 눈을 바라보며 고드름 핀 창문을 절대 인정 못 할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회색 털은 그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며 불그스름하게 달아올랐다. 그녀의 눈이 깜빡일 때마다, 두 개의 금 고리를 바라보며, 그 속으로 행복하게 빠져들 것만 같았다. 몇 가닥의 노란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려, 핍스퀵은 빠르게 쓸어내 아무것도 얼굴을 가리지 못하게 했다.


    세상에 많은 것들이 그러하듯, 그들이 함께한 순간도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너무도 일찍 깨졌다. 핍스퀵 어머니의 목소리가 얇은 나무 너머로 울렸다. “핍피, 눈 많이 오기 전에 딩키를 집으로 데려다 줘야 할 것 같구나. 핍피? 들어간다!” 대답할 시간도 없이, 문이 활짝 열렸다.


    두 포니는 허둥대며 떨어졌고, 밝은 갈색 갈기의 암말이 머리를 내밀자 순진한 표정을 지었다. 입꼬리가 살짝 일그러지는 걸 보니, 둘이서 뭘 하고 있었는지 알아챈 듯했다. 빨갛게 달아오른 뺨은 변명에 도움되지 않았다. “그럼, 핍피, 내가 집에 있을 땐 하지 말했지,” 그녀가 윙크하며 말했다.


    “그냥 뽀뽀만 했어요!” 핍스퀵이 식식거리며, 조금 갈라진 애 목소리로 말했다. 딩키는 쑥스러워 발굽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아-아! 말할 필요 없다!” 어머니는 귀를 발굽으로 덮었다. “눈에 파묻히기 전에 딩키나 집에 데려다 주렴.” 무서운 흉내를 내며 발굽을 흔들었다. “셀레스티아 공주님께서 금지하셨거든!”


    어린 수말은 아주 좋은 생각이라 생각했다. 불행히도, 그의 어머니는 핍스퀵을 평생 봐왔고, 그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었다.


    “핍피,” 그녀가 엄하게 말했다,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 장난칠 생각하지 말고, 딩키 바래다줘.”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여전히 자기와 여자친구가 불길에 몸을 웅크리는 상상을 하며 핍스퀵이 말했다.


    어머니는 핍스퀵을 무시하고, 딩키에게 말했다. “얘야, 다시 봐서 반갑구나. 언제나 환영한단다.”


    딩키는 눈을 가리던 머리를 쓸고,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핍스퀵 어머니.”


    “아, 흠. 그냥 코랄이라 부르렴, 얘야.” 핍스퀵 어머니가 나가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발굽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딩키는 침대에서 나와, 핍스퀵에게 놔두라고 한 작은 거울로 가, 조금 전 활동으로 부스스해진 갈기를 손질했다. “난 네 엄마가 좋아,” 딩키가 명랑하게 말했다. “멋지셔.”


    “그리고 시끄럽지,” 침대에서 뛰어내려 스트레칭을 하며 핍스퀵이 말했다.


    어린 암말은 돌아봐 웃었고, 이젠 머리가 정리됐다. “갈까?”


    “기꺼이 도와드리죠, 아가씨.” 핍스퀵은 문 앞으로 가, 문을 열어줬다. 둘은 계단을 내려가며 웃었다.


    작별 인사를 하고, 따뜻한 집을 떠나, 차가운 겨울 공기 속으로 걸어갔다. 가볍게 내리는 눈은 온 땅을 뒤덮고, 하늘에서 천천히 내려왔다. 문밖으로 나와 푹신한 백색을 밟자, 딩키는 몸을 떨었고, 핍스퀵이 가까이 붙어 온기를 나눠줬다. 대답의 의미로 코를 비비고, 둘은 걷기 시작했다.


    눈 덮인 포니빌 집들은 평화로운 마을의 풍경화를 그려냈다. 조용히 방해받지 않는 고요함. 어린아이들이 궁금해하며 흰 길을 보고 눈을 크게 떴고, 부모들이 설명해줬다. 정말, 아이들의 눈으론 눈이 세계를 눈부신 장관으로 뒤덮을 수 있는 기이한 마법으로 보일 것이다. 저녁노을을 구름 뒤에 가려 흐릿했지만, 아직 셀레스티아의 광채로 가득 채운 듯 빛났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길은 마을 외곽을 지나, 화이트테일 숲 옆에서 꺾어, 다시 포니빌로 들어갔다. 요즘에 둘은 숲 속에서 모함하지 않고, 집과 침대의 따스함과 편안함을 즐겼지만, 아직 가슴속엔 그리운 저수지의 애정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어린 암말이 갑자기 걷다 멈춰, 으스스하지만 친숙한 숲을 바라본 것이다.


    “딩키?” 핍스퀵이 다가오며 물었다.


    “이맘때쯤이면 정말 아름답지 않아?” 딩키가 속삭였고, 숨결이 차가운 공기 속에 보였다.


    핍스퀵은 눈을 돌려 깊은 숲 속에 조심스레 그림자를 드리우는 상아색 덮개를 바라봤다. 회색빛이 도는 나무껍질에, 숲은 그의 어머니 어린 시절 옛날 사진처럼 보였다. 에 부는 세찬 돌풍에도 따스함이 가슴 속에 차올랐다.

    원문: bay, 케르비안 베이 할 때 그거


    “좀 걸을래? 오랜만이잖아,” 숲의 동화 속 풍경 같은 모습을 음미하며 핍스퀵이 물었다.


    “응,” 딩키가 답했다. 이 말이면 충분했다. 더 해 봤자 이 아름다움에 가치가 없었다.


    청소년 포니들은 수목 한계선을 지나 천천히 들어갔고, 햇살이 비춰도 이슬에 덮여 얼어붙은 커다란 뿌리와 차가운 관목을 밟고 갔다. 화이트테일 숲으로 모험을 떠난 지 한 달도 더 된 것 같다. 많은 주일이 지나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다시 겨울이 다가왔다. 휴일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느라 어린 시절의 흔적과 멀어졌지만, 다른 또래 포니들처럼 흔쾌히 휴일을 즐겼다.


    그래도 숲은 둘에게 특별한 장소다. 서로 성장하며, 우정이 더 큰 무언가로 자라나는 동안, 이 나뭇잎 아래서 둘은 수많은 추억을 함께했다. 첫 키스를 하고, 마침내 그동안의 감정을 알게 된 것도 이 숲 외곽이었다.


    “가을철에 숲에 오는 게 좋아. 너는 어때, 핍?” 둘이서 다채로운 잎사귀 밑을 걸어가며, 어린 딩키가 성공적인 공해로의 항해를 마치고 소리 지르며 포니빌로 돌아갔다.


    “응, 나도 그 색감이 좋아. 아주 아름다워.” 그날로 돌아간 것 같진 않았지만, 핍스퀵이 말했다.


    딩키가 밝은 보라색 잎을 꺾어, 갈기에 꽂았다. “여기,” 웃으며 말했다, “이제 나도 예쁘다!”


    핍스퀵은 딩키를 보고 달아오른 뺨을 감췄다. ‘예쁘다’는 친구에게 어울릴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맞는 단어를 생각하느라 고민했다. 이전에 ‘천사 같은’이나, ‘빛나는’, ‘눈부신’ 같은 단어를 배웠지만, 최고로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제안했다.


    “넌 참… 해맑아… 내가 보기엔,” 부드럽게 말하며, 천천히 멈춰 섰고, 딩키도 옆에 멈췄다.

    원문: bright, 추가로 앞에 말한 세 단어는 angelic, radiant, incandescent입니다. 예쁘다는 pretty고요.


    “해맑아?” 딩키가 어리둥절해하며 물었다.


    핍스퀵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뛰는 심장을 진정하려 했지만, 헛된 짓이었다. “네 주변에 있으면, 모든 게 흐릿해져…”


    딩키가 가까이 다가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우고, 소심한 미소를 지었다. “나도… 네가 좋아, 핍,” 속삭이고, 눈을 감고는,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핍스퀵은 당황해, 불안하게 침을 삼키고는, 빠르게 딩키의 행동을 열심히 따라 했다.


    둘의 입술이 만나고, 그의 가슴 속 느낌은 추억을 지나 자란 핍스퀵의 심장에 울렸다. 그 느낌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그도 없애지 않을 것이다.


    거대하고 익숙한 떡갈나무가 나타났다. 작은 눈이 녹아 떨어지는 물은 다시 예술적으로 얼어, 반짝이며 커다란 나무 밑으로 떨어졌다. 회색빛 계절에도 아름다움은 남아있었다.


    “저번에 오고 나서, 좀 작아진 것 같네,” 두꺼운 나무껍질에 발굽을 올리며 딩키가 말했다.


    “우리가 큰 거야.” 나무 아래, 딩키 옆으로 다가가며 말하고는, 끙끙거리며 낮은 나뭇가지 위로 올라갔다. “야, 옛날 발굽-잡이 아직도 있다,”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봤다, “돛대까지 올라갈래?”

    원문: hoof-holds


    딩키는 웃으며 핍스퀵 옆으로 올라갔다. “물론이지! 얼음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


    눈을 굴리고, 핍스퀵은 다음 층의 나뭇가지에 올랐다. “네, 엄마.” 딩키가 핍스퀵의 옆구리를 콕 찔러, 핍스퀵이 비명을 지르며 움츠러들었고, 딩키는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 마!” 딩키가 오를 수 있게 발굽을 잡아주며 외쳤다. 이전에 많이 한 것처럼 나무를 재며, 반사적으로 발굽으로 안정적인 부분을 잡았고, 숙련된 솜씨로 균형을 잡았다.


    발굽을 올리자 위험하게 가지가 굽어져, 핍스퀵은 이젠 가장 높은 나뭇가지에 오를 수 없단 걸 깨달았다. 한숨을 쉬고, 핍스퀵은 무게를 받쳐줄 한 층 낮은 나뭇가지에 앉았고, 곧 딩키가 올라왔다. 딩키는 핍스퀵을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봤다. “너무 컸어, 딩키. 다시 나무 밑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 말이야.” 웃음을 참으며 콧방귀를 꼈다. “너 항상 떨어졌었지.”


    딩키는 밀지 않게 조심하며, 가볍게 핍스퀵의 팔을 발굽으로 쳤다. 잠시 노려보더니, 딩키는 웃음을 터뜨렸고, 둘은 가까이 붙었다. 낮은 나뭇가지 위에서라도, 풍경은 아름다웠다.


    핍스퀵은 종종 속으로 숲이 끝없고, 한없이 늘어난다고 생각했었다. 분명 그렇게 보였고, 특히 지금 같이 눈이 덮이면 땅과 숲이 완전히 섞인 것처럼 보였다. 먼 산과 언덕도 풍경과 합쳐져, 진짜 겨울 세계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건 핍스퀵의 옆에 있는, 그가 진정으로 영원토록 바라볼 어린 암말의 눈 속에 있었다. 그리고 딩키도 핍스퀵을 같이 바라보며,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 순간을 망치지 않고, 그의 마음을 바로 드러낼 유일한 말. 그동안 그의 혀끝에 맴돌고, 절대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말. 그제야, 모든 추억의 용기와 함께, 그들이 해온, 또 그들이 할 말을 핍스퀵이 말했다.


    “사랑해.”


    “나도 사랑해,” 핍스퀵이 알 듯, 딩키는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답했다.


    둘은 서로 가까이 기대어, 이전에 호르몬에 따라 행했던 것을 뛰어넘는, 그들의 순수한 감정에 시작된 입맞춤을 나눴다. 마법과도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순수한 힘, 두 어린 포니의 삶에 항상 있었고, 또 있을 힘.


    사랑.

    ------------------------------




    누가 제 손발 좀 펴주실래요?

    달라도 너무 다른데요?

    너무 오글거려서, 중간중간 계속 주변을 살피게 됩니다. 혹시 누가 보고 오해할까 봐..


    그리고 요즘 퀄 떨어진 게 그냥 보이네요;

    스크툴루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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