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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31068
    작성자 : 스크툴루
    추천 : 3
    조회수 : 729
    IP : 121.179.***.5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2/09 02:26:35
    http://todayhumor.com/?pony_31068 모바일
    [번역] 닥터와 더피의 마인크래프트 <4장: 참 유감이겠군요?>

    원작: The Doctor and Derpy Play Minecraft: Chapter 4: It'd Be a Shame if Something Happened to It

    ------------------------------

    [프롤로그], [1장], [2장], [3장]

    ------------------------------

    엉망진창이 된 블록 앞에 닥터가 웃으며 서 있었다. 더피는 나무에 기대어 닥터가 아무렇게나 놓은듯한 블록을 바라봤다. 더피는 흉측한데다, 쓸모없기까지 하다고 말했지만, 닥터는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안다고 말했다.


    닥터는 E.F.M을 뒤져, 흙 블록을 선택했다. 자신의 걸작 앞에 서, 어디에 놓아야 좋을지 머릿속으로 계산했다. 혼자 고민하다, 동반자에게 도움을 청했다.


    “여기에 놓으면 좋을까?” 닥터가 물었다.


    “어디에 놓던 그게 그거일 것 같은데요.”


    “그럼, 알았다고 받아들일게.” 다시 돌아서, 조심스레 블록을 놨다.


    더피는 바닥에 누워, 턱을 땅에 대고 쉬었다. “뭐 짓고 있는 거에요?”


    “집이야.” 닥터는 다시 내려와, 건물을 살펴봤다.


    “애들한테 E.F.M을 줘둬, 그 정도는 만들겠네요.” 더피가 웃으며 말했다.


    “넌 얼마나 잘하나 보자.” 닥터가 조롱하듯 말했다. “다들 비판할걸,” 덧붙였다.


    더피는 웃으며 닥터를 노려봤다. “도전이에요?”


    닥터는 더피를 돌아보고, 똑같이 바라봤다. “그래, 그거지.”


    잠시 강렬한 눈싸움을 하고, 둘을 소리쳤다. “붙자!”


    더피는 집 주변의 숲에 들어가, 닥터의 목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했다. 땅을 발로 차, 블록을 모았다. 나무 몇 개도 같이 모았다.


    숲 속 빈터를 찾으며, 잠시 옮겨 다녔다. 깔끔하게 직사각형 모양으로 땅을 한 블록 깊이로 팠다. 가장자리로 날아가, 모았던 나무를 채웠다. 재빨리 일하자 곧, 구멍에 네 블록 높이의 벽이 생겼다.


    마법 도구를 사용해 블록을 쌓는 건 몸에 무리가 가는 일은 아니었지만, 더피는 닥터의 건물을 확인하러 잠시 쉬기로 했다. 도착하자, 닥터는 땅 위에 떠있는 블록 위에 서 있었다. 닥터가 갇혔다. 더피는 웃음을 참으려 발굽을 물었다.


    “그럼—“ 더피가 숨죽여 웃었지만, 닥터는 알아채지 못했다. “집은 어때요?” 더피가 무심한 척 말했다.


    닥터는 작은 흑 블록 위에서 조심스레 돌아서서… “좋아. 물어봐 줘서 고맙다.”


    “혹시… 아직 문제가 생긴 건 아니죠?” 더피는 평정심을 잃고, 웃음을 터뜨렸다.


    “진지하다고, 떨어져 죽을 수도 있어!” 닥터는 거의 엎어지려다, 무릎을 꿇어 참았다. 네 다리로 블록을 껴안았다.


    “10피트(약 3미터) 정도밖에 안 돼요. 목으로 바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안 죽는다고요.” 더피는 자지러지며 다시 웃었다.


    “내려줘 더피,” 닥터가 정중히 부탁했다.


    더피는 여전히 크게 웃느라, 닥터의 부탁을 못 들었다.


    “더피,” 더피의 주의를 잡으러 말했다.


    “더피,” 여전히 웃는 더피에게 다시 말했다.


    “더피!” 더 크게 말했다. 닥터는 발굽으로 얼굴을 쳤다. 더피는 아직도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더피, 내려달라고!” 닥터가 목청껏 소리쳤다. 발굽으로 바닥을 내려쳤고, 아래 블록이 깨졌다. 닥터를 떠받히는 블록이 하나밖에 없으니, 안 좋은 행동이었다.


    더피는 웃음을 멈추고, 회색 잔상을 남기며, 닥터에게 쏜살같이 날아갔다. 바닥에 찍기 직전에 받아, 부드럽게 땅에 내려다 줬다.


    더피가 초조히 웃었다. “죄송해요. 더 빨리 내려줘야 했는데.”


    “괜찮아, 어쨌든, 내 잘못이니까.” 닥터는 다시 타이를 묶었다. “그리고 고맙다, 다신 말 하지 않겠지만.”


    “그럴까요?”


    닥터는 분노의 한숨을 내쉬었다. “좋아… 그런데 여긴 왜 왔어?”


    “아, 닥터 건물 좀 보려고요.” 더피는 닥터를 지나쳐, 그의 집을 살펴봤다. 닥터는 그 뒤를 바짝 따랐다, 불편하게 바짝.


    “뭐 하는 거죠?” 더피가 물었다.


    사보타주 방지.”


    “그럼 제가 그걸 왜 하는데요?” 더피는 무고하듯 말했다.


    “우리가 이렇게 경쟁할 때마다, 결국 안 좋게 끝났잖아.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그 컵케익 먹—”


    “알았어요, 알아들었다고요,” 더피가 말을 막았다.


    더피는 닥터를 최대한 무시한 채, 계속해서 집을 살폈다. 닥터는 더피를 계속 따라갔다. 끝마치고, 더피는 닥터를 바라봤다. “아직도 엉망진창인데요. 애들이 더 잘하겠네요.”


    닥터는 얼굴을 찌푸렸다. “그리 잘났으면, 네 집 좀 봐보자!”


    “기꺼이.” 더피는 우쭐하게 웃으며, 집으로 달려갔다.


    닥터는 더피를 따라갔다. “소개합니다, 제 놀라운 건축물을!” 더피는 위대하고 강력한 트릭시가 공연에서 하는 것처럼, 뒷발로 일어서며, 앞발을 높이 들었다.


    더피는 닥터의 반응을 기다렸지만, 침묵만이 감돌았다. “너무 멋져서 할 말이 없죠?”


    “거대한 나무상자 같네.”


    “이건—” 더피가 말했다.


    “그리고 문도 없고.” 닥터가 말을 끊었다.


    “그래도 닥터보단 나아요.”


    “오래가진 못할걸,” 닥터가 짓궂게 말했다.


    “더 사고나 안 일으키길 빌어주죠, 닥터.” 더피는 악의적으로 웃었다.


    닥터는 어깨너머를 주기적으로 돌아보며, 그의 기획물로 돌아갔다. 더피는 닥터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뒤를 따라갔다.


    (사보타주: 태업. 고의적으로 일을 방해함.)

    ***


    더피의 건물은 주변 경치보다 높게 서 있었다. 온 나무 꼭대기와 닥터의 건물 윤곽이 보였다. 마침내 닥터의 건물 모양이 잡히는 게 보였다. 건물을 보니, 뭔가 떠오르려 했지만, 생각나진 않았다. 여전히 자신만만했다.


    날개를 펼쳐, 건물 벽 위로 뛰어올랐다. 재료를 더 모아, 건물 위를 다 덮었다. 다시 땅 위로 날아가, 벽 두 블록을 쳤다.


    “이제 이건 좋은 문이야,” 혼자 중얼거렸다.


    더피는 구멍 안 집으로 들어갔다. 앞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문보다 낮은 바닥에 얼굴을 찍었다. 아직 땅 위를 덮을 만한 것이 필요했다. 빛이 조금만 새들어왔고, 방 안이 거의 어두웠다. 마지못해 닥터에게 빛 문제 도움을 받기로 했다.


    안에서 잠시 살펴보다, 밖으로 나가는 작은 턱을 넘었다. 하늘은 옅은 주황빛으로 발그레했다. 곧, 해가 저물었다. 숲 너머, 닥터에게 달려갔고, 닥터도 같은 생각을 할 줄은 몰랐었다. 둘은 건물 사이에서 맞닥뜨렸다.


    닥터는 더피를 쾌활히 맞이했고, 더피도 같이 했다.


    “그럼, 왜 오신 거죠?” 더피가 물었다.


    “나? 네가 손전등이나, 불 밝힐 것 좀 있나 해서. 집 안이 너무 어두워.”


    “저도 사실 똑같이 물어보려 했는데요,” 더피가 답했다.


    닥터는 해가 점점 지평선 너머로 저무는 걸 바라보았다. 벌써 절반이나 저물었다. “해가 저무는데, 우리 집 다 살만하진 않아. 같이 한 집을 지으면, 잠자리를 만들 수 있을 거야.”


    닥터와 더피는 잠시 서로 바라보다, 웃음을 터뜨렸다.


    “정말 진지한 줄 알았어요!” 더피는 좀 더 웃다, 눈물을 닦았다. “어쨌든, 닥터 집은 쓸모없을 테니, 오늘 밤은 제집에 머물러야 할 것 같아요.”


    “좋아 그럼.”


    둘이 더피네 집에 도착하자, 해가 완전히 지평선 너머로 내려갔고, 어둠이 하늘을 뒤덮었다. 달빛도 비추지 않았다.


    “이거 안전해?” 나무 요새를 보고 닥터가 외쳤다.


    더피는 고개를 흔들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문이 없잖아!”


    더피는 문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밤새 구덩이 속에서 보내고 싶어요?”


    닥터는 뭔가를 중얼거리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게다가, 문도 있어요.” 더피는 E.F.M을 눌러, 두 흙 블록으로 구멍을 메웠다.


    빛이 차단되어, 둘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빠졌다. 더피는 빨리 잠에 빠졌지만, 닥터는 침착하지 못했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E.F.M을 가지고 꼼지락거리다, 아직 써보지 않은 몇 개의 화면을 발견했다. 쓰는 방법은 몰라 쓸모없었다.


    닥터는 화면을 끄고, 방 안을 돌아다녔다. 몇 번 벽에 부딪히며 걷다, 몇 바퀴를 도니, 얼마나 걸어야 한 바퀴를 도는지 알아냈다.


    18바퀴째 문이 있는 벽을 지나며, 빠르게 사라지는 쉬익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더피의 코골이 소리라 생각했다. 세 번 더 같은 벽에 가니, 똑같은 쉿 소리가 뒤에서 들렸다.


    “시계처럼 코 고네,” 닥터가 생각했다.


    다시 벽을 지나가자, 더피는 또 쉿 소리를 냈다. 닥터는 조금 웃었다. 더피는 잠결에 움직여, 뒤로 돌아누웠다.


    “뭐가 웃겨요?”


    “네 코골이.”


    “네? 전 코 안 골아요,” 더피가 놀래며 말했다.


    “무슨 소리, 이 벽을 지날 때마다 들렸는걸. 시계처럼 골아.” 닥터가 나무 벽을 두드렸다.


    “닥터, 그 소린 제가 아니에요. 지금도 들리잖아요.” 더피는 닥터의 목소리를 따라, 옆으로 갔다. 벽에 귀를 기울였다. “네, 확실히 밖에서 들리네요.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요.”


    “뭔 소리야, 이건—” 쾅.


    닥터와 더피는 방의 절반이나 날아갔다. 떠오르는 태양이 뻥 뚫린 벽 너머로 비췄다. 깊은 구덩이 속에 흙과 돌 블록이 떠다녔다. 둘은 갈비에 멍들고, 뼈가 부러지고, 입을 떡 벌린 채, 그곳을 바라봤다.


    “도대체 저게 다 뭐야?!” 둘이 동시에 소리쳤다.


    “닥터, 제집을 폭파시키신 거에요?” 더피가 크게 외쳤다. 멈칫하다, 귀를 문질렀다. “내 말도 잘 안 들리잖아.”


    “뭐라고 더피?!” 닥터가 무심코 소리쳤다.


    “아, 셀레스티아시여, 우리 귀가 먹은 것 같아요!” 더피가 다시 외쳤다. “닥터! 귀가 먹었다고요! 닥터 소리도 잘 안 들리고, 제 목소리도 잘 안 들려요, 아, 셀레스티아시여, 이건 최악—” 닥터가 발굽으로 더피의 입을 막았다.


    “쉬잇!” 닥터가 크게 말한 걸 사과했다.


    고개를 왼쪽으로 젖히고, 발굽으로 귀를 기울였다. “저거 들려?”


    “벨 소리이에요,” 더피가 답했다.


    “전화기야! 전화기를 찾아야 해!”


    닥터는 조심이 구덩이 속으로 찾아갔고, 더피는 그 위를 떠다녔다. 벨이 울리는 전화를 찾아내, 집어 들었다.


    “여보세요?!” 더피가 전화기에 외쳤다.


    회선 속, 무거운 숨소리가 반겼다. “안녕… 얘들아… 나… 잠깐… 만.” 핑키는 잠시 과장된 숨을 내쉬었다.


    “와, 핑키 파이도 숨이 차는구나,” 더피가 놀래며 말했다. 둘은 잠시 웃고, 다시 전화기에 집중했다.


    핑키가 마지막 한숨을 내쉬고, 말하기 시작했다. “안녕, 너희에게 알려줄 아주 엄청나게(super duper) 중요한 소식이 떠올라서, 캔틀롯에서부터 달려왔어!”


    “듣고 있어,” 닥터가 말했다.


    “녹색 이끼 괴물을 조심해. 안아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들어, 내가 걜 껴안자 폭발해 버렸어. 쩨쩨하게! 그런데 지금 뭐하던 중이야? 잠깐! 카메라 좀 돌릴게.”


    전화 속에서 몇 번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아. 와. 벌써 크리퍼 씨를 만난 것 같네.”

    ------------------------------

    작가의 말:

    전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게으른 사람입니다. 업데이트가 부족한데, 변명할 여지가 없네요. 절 싫어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소설을 즐기시질 빕니다! 1~3장을 조금 수정 중이고, 하나는 이미 끝냈습니다.


    앞 3편에 리뷰를 해주신 포니찬의 /fic/에 Minjask 씨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당신의 교정과 조언은 아주 유용했습니다.

    ------------------------------

    옮기는 과정에서 굵게, 기울임 등의 효과를 빼먹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역, 오타, 비문 등 지적받습니다.

    ------------------------------

    아주 맛깔나게도 지으셨네요.

    그런데 터지기라도 하면, 것 참 유감이겠군요?

    ------------------------------

    그저께 올라온, 따끈한 신작입니다.

    저번에 한참 업데이트가 안 됐었는데, 그 때문인지, 작가분이 사과를 많이 하시네요.

    스크툴루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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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09 07:21:54  121.200.***.75  타쟈도르  28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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