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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대중매체에서 성인 즐기는거 따로있고 청소년꺼 따로 있고 한다.
예를 들어 청소년용 하이틴 스타 음악을 30이상 먹은 색히들은 안듣는다 이거다.
고로 청소년용 드라마들도 따로 있고 할정도다.
근데 이 시발민국에선 애색히 어른색히 자실것없이 한데 몰려 어울린다.
예를 들어 아이유나 소녀시대등등 음악들은 내용만 봐도 청소년용인데
성인 직장인들까지 환호질려대며 지랄하며 즐긴다. ㅎㅎ
더 웃긴건 성인색히들이 청소년 아이돌인거 알면서도 즐긴다는거다.
은근슬쩍 성인이 청소년 추행을 묵인하는거나 마찬가지급.
아무튼 방송에서 김제동 유재석같은 30 넘은 색히들이 십대 아이돌년들에게
오빠 지랄하며 농담 하는식으로 성충동행위를 대중매체에서 앞장서서 선도한다면
시발민국에서 아동들을 겨냥한 성범죄는 여전히
진행형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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