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날아가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방문 : 1760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animation_192325
    작성자 : 날아가도
    추천 : 3
    조회수 : 753
    IP : 1.250.***.23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2/11 13:31:54
    http://todayhumor.com/?animation_192325 모바일
    (스포주의) 겨울왕국 제작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번역)
    <div>reddit에 올라온 겨울왕국 제작진의 Q&A입니다. 영화에 관련된 내용 위주로 번역했습니다.</div> <div><br /></div> <div>==============</div> <div>(제: 제니퍼 리(감독) / 벅: 크리스 벅(감독) / 크: 크리스틴 로페즈(작곡가) / 밥: 바비 로페즈(작곡가) /</div> <div> 산: 산티노 (한-스 배역)/ 피: 피터 델 베치오(제작자) ) </div> <div><br /></div> <div><font size="3">Q. 안나가 한스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는 건 누구의 아이디어였나요? A+ 드립니다.</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제: 누구 생각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그러길 정말 바랬던 기억은 나네요.</font></div> <div><font size="3">제&벅: 원래는 안나가 얼어붙은 뒤에 크리스토프가 한스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이 있었지만 잘렸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우리는 그게 정말 깜짝 놀랄 장면이 되길 원했거든요.</font></div> <div><font size="3">크: 한스가 나오는 장면을 생각할 때 딱 좋은 장면이죠. 그는 주먹을 맞았어야 했어요.</font></div> <div><font size="3">산: 정말로 불필요한 장면이었죠. 여기에 대해서 논의해봐야 했어요.</font></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Q. 한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를 동정받을 캐릭터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font></div> <div><font size="3">우리는 영화 안에서 그에 대해 정말 조금밖에 알 수 없었고, '사랑은 열린 문'까지만 해도</font></div> <div><font size="3"> 그는 진실로 안나가 어떤 기분인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그리고 만약 그가 12명의 형(과 그들에게 무시받은 사실)에 대해 거짓말하지 않았다면 </font></div> <div><font size="3">그는 안나와 같은 상황에 있지만 엘사가 자신을 받아들여줄 거라</font><font size="3">고 </font></div> <div><font size="3">끝까지 믿은 안나와는 다른 길을 걸은 사람처럼 보입니다.</font></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font size="3">이러한 것에 대한 배경상황이 존재하나요 (또 한스의 설정이 후에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나요), </font></span></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font size="3">아니면 단지 존재하지 않는 구원의 기회를 바라는 팬의 생각일 뿐인가요?</font></span></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제: 한스는 비극적인 인물이죠. 사랑 없이 자란 결과물이니까요.</font></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font size="3">Q. 최종 공개본에서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잘린 부분이 있나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벅: 곡괭이를 사용해서 역동적으로 산을 오르는 크리스토프를 위한 인트로 신이 있었어요. </font></div> <div><font size="3">정말 좋았죠. 놀랍게도...DVD에 포함될 거에요! </font></div> <div><font size="3">크: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라는(Walking in other people's shoes) 내용의 정신나간 트롤 노래가 있었어요.</font></div> <div><font size="3"> 하지만 중간에 안나와 크리스토프가 실제로 서로의 신을 신어보고 </font></div> <div><font size="3">각자가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에 대해 느껴보는 로맨틱한 곡이 있었죠.  </font><font size="3">하지만 가사중에는 무좀 얘기가 많았어요.</font></div> <div>--</div> <div><font size="3">Q. 프로즌을 제하고 어떤 디즈니 영화가 제일 좋았나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font></div> <div><font size="3"> 프: 밤비는 제가 본 첫 디즈니 작품이었고, </font></div> <div><font size="3">제가 제일 좋아했던 점은 밤비와 텀퍼가 </font></div> <div><font size="3">얼음 위에서 노는 장면의 유머와 밤비 엄마가 죽는 장면에서 강렬한 드라마와 감정선이 공존한다는 것이었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밥: 라이온 킹이요. 웃긴 건 제가 그 영화를 겨울왕국 작업을 시작하기 한두달 전에 보게 되었다는 거죠. </font></div> <div><font size="3">전 그 영화가 너무 좋았고 라이온 킹을 훌륭한 디즈니 노래의 기준으로 삼기로 했어요.</font></div> <div> </div> <div><font size="3">벅: 피노키오죠! 원본때는 아니고 재개봉때 봤어요. 전 네 살이었죠. </font></div> <div><font size="3">저는 영화와 캐릭터들, 여정, 급변하는 감정들과 해피 엔딩이 너무 좋았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제: 주먹왕 랄프. (* 제니퍼 리가 각본 씀)</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좋은 영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질문할 점이 있는데, 크리스토프는 왜 더 곡을 가지지 못했나요?? </font></div> <div><font size="3">조나단 지오프같은 훌륭한 가수를 가지고 있었으면서, </font></div> <div><font size="3">그가 가진 곡이라고는 스벤이랑 가진 "듀엣" 하나 뿐이라고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밥&크: 조나단 지오프는 노래보다는 그의 엉덩이로 유명하죠. </font></div> <div><font size="3">하하. 사실은 크리스토프에게 노래를 더 주려고 노력해봤지만 그는 워낙 내향적인 인물이라서요. </font></div> <div><font size="3">그는 안나가 자기를 받아들여줄때까진 노래를 부르지 않을 인물이죠. </font></div> <div><font size="3">브로드웨이 버전에선 크리스토프에게 더 긴 노래를 줄 예정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참고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 안나에게 부르는 발라드풍 러브송이 하나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Q. 1)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어떤 장면이 이 굉장한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나요? </font></div> <div><font size="3">2) 만약 월트 디즈니가 겨울왕국에 대해 뭐든 계획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은가요? '눈의 여왕' 프로젝트의 무엇이 흥미로웠나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피: 제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장면은 안나와 엘사의 엔딩 신입니다. 감정적으로나 영상적으로나 놀랍죠.</font></div> <div><font size="3">밥: "같이 눈사람 만들래?" 장면이요. 제작 끝 시점에서나 나왔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3">만드는 과정에 정말 많은 작업을 해야 하지만 제 값을 했죠.</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크: 두 장면이 있는데, "같이 눈사람 만들래?" 장면은 제 딸이 참여했기 때문에 좋아하고, "Fixer-Upper"는 제 둘째딸이 참여했기 때문에 좋아해요! 그리고 크리스토프와 안나가 올라프의 머리를 차는 장면도요.</font></div> <div> </div> <div><font size="3">벅: "다 잊어"요. 곡이 정말 대단했고 거기에 맞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지만 우리가 해냈기 때문이죠. </font></div> <div><font size="3">정말 정교하고 아름다운 장면이라 정말 자랑스럽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제: 피터 생각이랑 같아요. 영화 전체가 그 장면으로 완성되는 거니까요, </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저는 안나가 엘사 위에서 "하늘이 깨어났어..."라고 말하는 장면도 좋아해요, </font></div> <div><font size="3">왜냐면 관객이 안나를 사랑하게끔 만드는 장면이니까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1. 마쉬멜로와의 재회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font></div> <div><font size="3"> 개인적으로는 마쉬멜로와 얼음 성을 다룬 ('라푼젤 그 뒤 이야기'같은) 단편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font></div> <div><font size="3">. 만약 마쉬멜로가 중점이 아니라고 해도 마쉬멜로와 엘사 사이를 다룬 장면을 꼭 보고 싶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2. 누가 겨울왕국의 속편을 쓸 계획인가요? 1편의 각본가 모두가 같이 쓸 건가요?</font></div> <div><font size="3"> 우리 모두는 1편이 완벽한 만큼 2편이 맥빠지는 후속작이 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벅&제: 엔딩 크레딧이 지나가기까지 앉아서 마쉬멜로가 살아있다는 것을 발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3"> 뭐든지 가능하죠, 다음에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우리는 이 영화의 캐릭터들을 사랑한답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Q. 이 영화는 많은 십대 관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겨울왕국이 그 연령대의 사람들을 이 만큼이나 매료시킬 것이라고 예상하셨나요? </font></div> <div><font size="3">또, '레고 무비'는 보셨나요? 그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이곳의 두 여성 제작자는 거기에 대해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제: 인어공주가 나왔을 때 전 십대였고 아리엘에 대해 동질감을 느꼈어요. </font></div> <div><font size="3">그 영화를 정말 좋아했고 삽입곡들을 불렀죠. 겨울왕국의 경우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을 거 같네요.</font></div> <div><font size="3">크: 저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를 작곡할때 저흰 고등학교 무도회장에 처음 갔을 때를 생각해봤어요. </font></div> <div><font size="3">또한 제니퍼는 그녀가 주먹왕 랄프에서 이룬 성과에 대해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font></div> <div><font size="3">벅: 절 놀라게 한 건 제 아들과 수구를 같이 하는 친구가 자기가 OST를 샀고 창문을 연 채로 '다 잊어'를 연달아 들었다고 얘기했다고 얘기한 것이었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왕과 여왕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을 때 어디에 갈 예정이었나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제: 결혼식이요.</font></div> <div><font size="3">크리스에 따르면 그들은 배 위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정글이 우거진 섬 해안으로 쓸려왔죠. </font></div> <div><font size="3">여왕은 남자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들은 나무 위에 집을 지었죠. 그리고 표범에게 잡아먹혔어요...</font></div> <div><font size="3">(* 크리스 벅은 타잔 감독임)</font></div> <div><font size="3">크: 그들은 환상의 섬(70년대 TV시리즈)으로 가는 중이었어요!</font></div> <div><font size="3"> 리카르도 몬탈반(주연 배우)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결혼 권태기를 해소하려고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이디나 멘젤이 엘사의 목소리의 첫 번째 후보였나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벅&제&피: 그녀가 하길 바랬지만 엘사가 어떤 캐릭터가 될지 당시엔 장담을 하지 못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그녀는 우리가 엘사를 만들어낼때까지 공식적으로 찾아오진 않았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우리는 배역이 그녀에게 맞길 바랬죠. </font></div> <div><font size="3">이디나와 크리스틴 벨이 'Wind Beneath My Wings'를 오디션 초기에 존 라세터 앞에서 불렀는데,</font></div> <div><font size="3"> 바비와 크리스틴은 그 때 "제기랄, 그들에게 걸맞는 감성적인 곡을 만들어야 겠구만."이라고 말했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두 가지 질문이 있어요. '못말리는 패밀리' 인용에 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finish each other's sandwiches" <span style="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Finish each oter's sentence라는 문장을 sandwiches로 치환한 농담) </span><span style="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부분은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치킨 댄스'가 같이 있는 것을 보면 우연이라고는 보기 힘들겠죠. 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어떻게 넣게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또 다음 질문이요. 이 영화는 연소자를 겨냥해서 제작되었지만 고연령층을 겨냥한 유머들과 전개도 많았죠. 노래와 줄거리는 아이들에게 잘 맞았지만 대중의 지성을 모욕하지 않고 모두에게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원천이 무엇이었나요?</span></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밥& 크: 제가 가사를 쓰는 동안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다는 사실은 무덤까지 가져갈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3">밥: 그 뒤에 제 형이 그게 "못말리는 패밀리" 농담이라는 걸 알려줬지만 모두가 그 농담을 좋아했어요.</font></div> <div><font size="3"> 우리는 소세지와 사워크라우트(SauerKraut)도 시도해봤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같이 눈사람 만들래요?</font></div> <div><font size="3">A. 밥&크: 우리는 사실 모래성을 만들고 싶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피&벅&제: 남캘리포니아 사람으로서 - 네! 눈사람 만들고 싶어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두 가지 질문입니다:</font></div> <div><font size="3">1. 이 영화는 특히 엘사의 이야기에 관해서 억압과 불안에 관해 다룹니다. 의도적이었나요? </font></div> <div><font size="3">만약 그렇다면, 이 내용이 언제 도입되었나요? 불안증에 시달리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3">2. '우리가 더 잘 알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비록 잘렸지만요. </font></div> <div><font size="3">왜 잘렸는지와 브로드웨이 쇼에서 이 곡을 포함시킬지의 여부를 알 수 있을까요? </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밥&크 '우리가 더 잘 알아'가 포함될지는 모르겠습니다. OST에 수록된 버전은 전체 노래의 절반 뿐이에요.</font></div> <div><font size="3"> 나머지 부분은 둘이 갈라진 뒤 엘사가 그녀의 힘을 나쁜 짓에 쓰는 악당이 되가고</font></div> <div><font size="3"> 안나는 신경질적인 공주가 되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3">명백하게도 영화가 그렇게 전개되면 안되는 내용이죠.</font></div> <div><font size="3">벅: 다 잊어버렸어요...</font></div> <div><font size="3">크: 우리는 절대 못 잊어요. :)</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Q. 겨울왕국이 정말 큰 성공을 거뒀는데, 지금만큼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한 때가 있었나요</font><font size="3">? </font></div> <div><font size="3">또, 엘사의 캐릭터가 원래는 훨씬 어두웠다는 루머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font></div> <div><font size="3">사실은 어땠나요? 영화 제작중에 그녀(와 안나)의 캐릭터가 어떻게 발전했나요? </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전체: 우리는 2013년 2월쯤에 촬영을 시작했고 그때까지는 잘 몰랐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 뒤 6월에 피닉스에서 영화의 중간본을 상영했는데 반응이 상상 이상이었죠. </font></div> <div><font size="3">제니퍼와 크리스틴은 울었어요! 그리고는 와인을 마셨죠.</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벅&제: 바비와 크리스틴이 '다 잊어'를 쓰기 전까지 엘사는 영화에서보다 훨씬 어두운 캐릭터였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그녀는 심지어 검고 삐죽삐죽한 머리카락에 피부색은 파란색이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 안나는 "구해줘요 소녀"에서 겁없고 혈기왕성한 소녀가 되었죠. 비꼼의 대상에서 주체적 역할로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Q. 제니퍼와 크리스에게: DVD에 왜 코멘터리가 없나요? </font></div> <div><font size="3">애니메이션에 들어있는 코멘터리에는 알려지지 않은 제작비화들이 많아서 좋아하는데 말이죠</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 초</font><font size="3">장기 기간동안 제작된 겨울왕국은 특히 그럴테고요.</font></div> <div><font size="3">피터에게: 왜 미국 광고는 올라프를 중점에 두고 있나요? 대부분의 제 친구들과 전 이 영화가 괴짜 눈사람의 모험이 주요 내용인줄 알고 보길 꺼려했어요. 우리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유일한 이유는 입소문 때문이었죠. </font></div> <div><font size="3">반면 프랑스 광고는 훨씬 고연령층을 노린 광고였는데 말이죠. <a target="_blank" href="http://bookyurt.com/wp-content/uploads/2013/10/Frozen-french-poster.jpg" target="_blank">http://bookyurt.com/wp-content/uploads/2013/10/Frozen-french-poster.jpg</a></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크리스틴과 바비에게: 딸들이 겨울왕국에서 배역을 맡았다고 들었는데, </font></div> <div><font size="3">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PS: 바비! 필리핀계 사람이 예능에서 큰 성공을 거둔게 자랑스럽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제&벅: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대신 음악 제작을 포함한 프로즌 제작기가 DVD에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3">피: 우리는 프랑스와 일본 광고를 좋아해요.</font><font size="3"> 음악이 광고에 들어가면, 제작자로서 음악이 영화를 대표하게 된다고 생각하게 되거든요..</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제: 이 영화는 규모가 커서 모든 내용을 다 소개하긴 힘들죠. </font></div> <div><font size="3">최대한 빨리 공개해야 했기 때문에, 영화의 내용을 전부 공개하는 것보다는 단계적으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의역)</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크&밥: 케이티와 애기 (제니퍼 리의 딸)이 참여했답니다! 여기를 보세요: </font></div> <div><font size="3">http://www.reddit.com/r/IAmA/comments/1xj4n5/hi_reddit_we_made_frozen_ask_us_anything/cfbsxd3 그리고 모든 필리핀계 형제자매에게 감사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피노이인게 자랑스러워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한스와 관련된 반전이 처음부터 계획되었나요? 만일 아니라면, 원래 영화는 어떻게 끝날 예정이었나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벅&제: 그는 항상 그의 행동에 고상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깊이는 얕았죠. 그러니 갑자기 집어넣은 것은 아닙니다.</font></div> <div><font size="3">밥: 그는 항상 악역으로 기획되어 있었지만 반전을 항상 계획에 두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누구의 가족을 기반으로 트롤들을 작업했나요? 기반이 없기엔 너무 현실같아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전체: Book of Mormon과 Kinky Boots의 배역들을 합친 거에요. Stephen Oremus가 둘을 감독한 건 우연이 아니에요. ;)</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어젯밤에 비버리 힐즈에서 공연이 열렸죠. 오스카 기간에도 같은 콘서트가 열릴까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제: 아닐거에요. 어젯밤 공연은 배우들이 저희를 위해 열어준 거였거든요.</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전통적인 수작업 2D로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즌의 3D는 엄청났지만, 전 항상 90년대의 디즈니가 그리워요.</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벅: 저는 수작업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제가 출발한 장소니까요. 우리는 겨울왕국에 수작업과 같은 느낌을 집어넣었습니다. 우리는 수작업 같은 느낌을 위해 우리의 주요한 수작업 애니메이터 중 하나인 마크 헨과 같이 작업했죠. 또 영화에 실제 수작업 효과도 들어갔답니다.</font></div> <div><font size="3">피: 우리 스튜디오에 양질의 수작업 인력과 CG 인력이 함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만이 그게 가능하죠.</font></div> <div><font size="3">--</font></div> <div><font size="3">Q. 후속편 제목이 뭔가요...여름왕국(HEATED)?????</font></div> <div><font size="3"><br /></font></div> <div><font size="3">A. 크:데운(Microwaved!)! 밥: 다시 얼은(ReFrozen!)</font></div> <div><font size="3"></font> </div> <div><font size="3">출처 레딧 : <a target="_blank" href="http://www.reddit.com/r/IAmA/comments/1xj4n5/hi_reddit_we_made_frozen_ask_us_anything/" target="_blank">http://www.reddit.com/r/IAmA/comments/1xj4n5/hi_reddit_we_made_frozen_ask_us_anything/</a></font></div> <div><font size="3">번역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313359&bbsId=G003&itemId=15" target="_blank">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articleId=1313359&bbsId=G003&itemId=15</a></font></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2/11 13:41:30  210.103.***.39  papercraft  302400
    [2] 2014/02/11 15:59:08  115.139.***.30  Neutrino  374638
    [3] 2014/02/11 17:16:38  221.158.***.27  호퐝맨  41252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스포주의) 겨울왕국 제작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번역) [1] 날아가도 14/02/11 13:31 93 1
    2733
    세리작가님의 덕스러운이야기 12화 [5] 날아가도 14/02/11 13:00 133 13
    2732
    [브금] 버스커버스커 - 여수밤바다 날아가도 14/02/11 03:58 65 1
    2731
    겨울왕국 영화를 봤는데.jpg 날아가도 14/02/10 22:42 80 3
    2730
    각 나라마다 쩌는 스킬이 있잖아요? .jpg 날아가도 14/02/10 22:37 276 2
    2729
    세일러문) 불쌍한 레온 [7] 날아가도 14/02/10 22:18 81 11
    2728
    기사)국회로 가는 뽀통령 "우리좀 살려주세요" 날아가도 14/02/10 22:10 73 4
    2727
    보카로 )영고 씨유 날아가도 14/02/10 21:10 56 4
    2726
    유루유리] 달콤한 키스 [2] 날아가도 14/02/10 20:37 103 10
    2725
    폭설커플 外 .jpg [2] 날아가도 14/02/10 19:56 104 4
    2724
    스포) [겨울왕국] 엘사가 멘붕하는 만화 [11] 날아가도 14/02/10 16:03 161 13
    2723
    단편] 여중생이 코푼 휴지 [6] 날아가도 14/02/10 16:01 204 5
    2722
    CBS 라디오 [화제의 인터뷰]- 박지윤 성우 날아가도 14/02/10 15:32 33 2
    2721
    겨울왕국 수익이 9억 넘었다고 하네요 ㄷㄷ [1] 날아가도 14/02/10 02:42 131 1
    2720
    토쁜이와 티확찢 .jpg [12] 날아가도 14/02/10 00:14 264 12
    2719
    AOA지민의 1위기념 콩한테한 답글 .JPG [2] 날아가도 14/02/09 22:47 232 8
    2718
    [쓰리몬] 젠가하는 만화 [2] 날아가도 14/02/09 22:29 74 2
    2717
    [농림]촉♂촉♂하게 만들어주지(플짤) [2] 날아가도 14/02/09 22:17 116 1
    2716
    오늘 차유람 10시 인증.jpg [24] 날아가도 14/02/09 22:11 398 17
    2715
    두 코스프레중 어느게 더 잘한걸까요 [2] 날아가도 14/02/09 22:05 150 2
    2714
    내가 대단한걸 발명했어 Boy♂~~ .jpg [5] 날아가도 14/02/09 20:59 105 15
    2713
    LOL] 게임일기만화 3탄 [2] 날아가도 14/02/09 19:18 166 11
    2712
    [BGM] 어느날 이즈리얼이 불렀다. [8] 날아가도 14/02/09 19:10 281 8
    2711
    단편) 24시간 24페이지 만화 [2] 날아가도 14/02/09 18:56 108 3
    2710
    군대만화 )P.X를 직접가야하는 만화 날아가도 14/02/09 02:49 99 3
    2709
    군대만화 )P.X를 직접가야하는 이유 [2] 날아가도 14/02/09 02:46 145 4
    2708
    겨울왕국 700만 관객 돌파! [1] 날아가도 14/02/09 00:06 28 3
    2707
    헐 리버풀 하고 아스널 왜이럼???? [1] 날아가도 14/02/08 23:16 80 0
    2706
    와카바야시 토시야) RE : [5] 날아가도 14/02/08 22:46 62 8
    2705
    아리랑 ! 아리송 ? 1화 [5] 날아가도 14/02/08 22:33 117 4
    [◀이전10개]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