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혼란스럽습니다.

국민이 살기에도 어렵고요.

물가느 계속오르고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죠.

그저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 하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현제정권 맘에 안듭니다.

하지만 이전 정권들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매번 정권이 바뀔때마다 배부른 돼지들의 행포로 참 정치이야기 

보기도 싫습니다.

허나 그러면 안되겠죠. 무관심을 주면 돼지들은 몰래몰래 더 욕심부리니까요.

대통령들은 그런 돼지들 눈치보며 사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어떤가요? 나날이 낮아지는 투표율

극단적인 진보,보수적인 국민들..

나날이 포악해저 가는 인터넷 문화..

어느새 민주화라며 외치면서 자신들이 정의라고 믿는 단체들..

그리고 뿌리까지 썩은 여.야 국회의원들

결국 어느쪽이든 대통령이 되면 똑같은 역사를 반복할 뿐입니다.

요세 베오베 게시물들 현정권을 과격하게 표현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오는걸 볼수 있습니다.

이젠 이명박 대통령 죽어버려란 말은 진심어린 뉘앙스 적인 글들이 다수 보입니다.

폭군, 독재정치, 나라망하게 하는 XXX, 죽어마땅할 놈...등등

국민인식으로 보면 후진국보다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대통령이 그만큼 못하고 있긴 하지만 지금 오유에선 대통령 관련 욕글을 잘만 쓰면

베오베 가고 옹호 하거나 조금일고 좋은 글을 썼다간 반대 먹으니 눈치보는게 일수이죠

이것만 보더라도 참... 이젠 국민들도 돼지같은 정치인들 따라하는 상황이 되버린

이런 현실에 혀를 찰뿐입니다.

언제부터 선동과 눈치를 보면서 사는 생활이 되었는지 언제 부터가 잘못된것 인지

그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초기때부터 썩은 정치하던 돼지놈들손에 놀아놨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전 지금의 정치인들이라면 어느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이명박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썩었고 썩었고 썩었습니다.

그런 대통령 정치인들이 썩었다고 국민들도 따라 썩어가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의 인터넷 문화만 봐더라도 험악하고 난폭하고 온갓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인터넷 문화를 보면

지금의 정치인들이 하고 있는짓을 따라하는 어린아이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