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다시  일과로복귀한  정지훈  상병소식을보니  콜로세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만 ㅅㅏ진만으론  진의여부가  힘들다는  점
그로인해  군필남자분들과  미필남자  또는  여성분들의  대립이 심하게  발생하던데
뉴스기사를  보니  걷기대회더군요
중요한건  현장에잇던사람들  외에는  판단하기힘든  하극상?  경호논란보다는  국방부의  운영과  홍보지원단의  대처가  잘못된게 ㄷㅓ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비한근신처분으로 ㄱㅏ뜩이나 ㅇㅕ론도  좋지않은상황에서  바로  걷기대회같은  행사참가라니?
비가  나오지않앗으면  그런대회가잇는지도몰랏을기자,팬들까지  다오는바람에  저런오해소지다분한사진이  찍힐수밖에요
다만  한가지  확실히  정지훈상병이  잘못한점은.....

세상에 어떤  부하가  사장보다  먼저 차에타고  뒷좌석에  탑니까?
이점은누가봐도쉴드처줄수없는잘못일듯하네요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 복잡하고 바쁘다지만 대령이 차문 열어주고 뒷자리 앉는일반병사라니?
아직도 ㅇㅣ해가안되시는분계십니까?
군대는계급사회인데  누가봐도  하급자가  상급자행세를하고잇다는겁니다 

이런경우는  원래 일반병사가  영창갈때나  해주는  대우일겁니다(본인이  운전병출신이다보니  헌병대에보내줄때자주봄)  
일반병사는  레토나만태워줘도감사해도  모자랄판에  적재함도아닌  사제고급차  뒷자리라니요?


요약.  1. 정상병이  하극상  경호를  받앗는지는  확인불가
 2. 다만  국방부와홍보지원단의  운영,대처  잘못
3. But!  정상병은  존심도업는  대령에게에스코트받음.  또 사장님처럼  뒷자리까지  똬악!  쉴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