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자다가 이렇게 적는것도 신기하지만..
꿈을 잊고 싶지가 않아서요..
꿈내용이..신기하달까..너무..생생해서요..
제가 어떤 사람들 지키려고..하는중에..
공격하는사람을 유인해서..방안으로 칼을 들고 들어갔습니다.
지키려던사람은 방 밖에있는 상태였고..
들어오는 두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제 목이 잘렸죠..
그리고..방안에는 하얀장미가 있었는데..
제 피로 조금씩 붉어지더군요..
그러더니..심장이 쿵쾅거리더니
잠에서 깼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7 | 오유하는 커플들아 제발 이러지좀 마라..제발!!! [12] | 소심한사람 | 13/01/28 21:20 | 245 | 11 | |||||
▶ | 자다가 무서운꿈을 꿔서..일단 적어봅니다.까먹고 싶지않아서요.. | 소심한사람 | 13/01/28 04:33 | 99 | 1 | |||||
5 | 여러분의 점심이 궁금합니다~..제 점심은 이거에요 | 소심한사람 | 13/01/19 13:17 | 173 | 3 | |||||
4 | 제 머리스타일 어때요? [16] | 소심한사람 | 13/01/05 13:46 | 423 | 10 | |||||
3 | 롤 중독자의 새해 다짐!! (도움요청!!) [3] | 소심한사람 | 13/01/03 20:52 | 70 | 7 | |||||
2 | 롤 중독자의 새해 다짐!! (도움요청!!) [11] | 소심한사람 | 13/01/03 20:46 | 191 | 3 | |||||
1 | 구로역에서 저 밀어주신 지하철여성분 감사합니다..ㅠ.ㅠ [6] | 소심한사람 | 12/12/28 20:34 | 119 | 11 | |||||
|
||||||||||
[1] [2] [3]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