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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해라 라는 명령이 떨어졌을때, 당시 병사로써는 거부하기 힘들었을 터...
명령 불복종하면 심하면 내가 죽을 것이고,
명령을 복종하면 살인자가 되는 마당...
당시 계엄군으로 있었던 병사들을, 상부의 명령이니 어쩔 수 없었다 라고 위로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살인을 했으니 살인자다, 평생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한다 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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