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서 일주일 됬는데....
외롭네요 쉐어 기숙사 여행 다닐때랑은 달리
그냥 빈집에 들어가는게 아직은 어색하고
적응인 안되네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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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8/02 03:06:06 182.216.***.19 vivalavida
261375[2] 2014/08/02 03:37:06 119.71.***.54 이기다
185549[3] 2014/08/02 10:48:28 203.226.***.24 th비
519729[4] 2014/08/02 11:46:23 175.202.***.241 시노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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