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BORDER-BOTTOM: #ccc 1px dotted; BORDER-LEFT: #ccc 1px dotted; PADDING-BOTTOM: 50px; LINE-HEIGHT: 1.2; WORD-WRAP: break-word; BORDER-TOP: #ccc 1px dotted; BORDER-RIGHT: #ccc 1px dotted; PADDING-TOP: 50px" class=viewContent>아찔하게 똥꾸 뚤릴뻔한한 경험을 풀어보는 썰~!!! <P style="LINE-HEIGHT: 1"> </P> <P style="LINE-HEIGHT: 1"> </P>저는 오유를 시작한지 한 한달 정도 밖에 안되는 눈팅족 이였습니다 <P> </P>처음쓰는 글이니 이해해 주시길 호 글재주는 없으니 음슴뿐만이 아니라 상화에 따라 마음대로 쓰겠슴   <P> </P>오유에 게이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그건 그냥 연애를 조금 못한 경우라 생각하고 싶게 생각하진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겠음 <P> </P>그리고 이거 좋은정보인데 하실분들은 진짜 게이이실듯 하구료 썰을 풀겠소 <P> </P> <P> </P>제목은 떵을 무지하게 잘쌀뻔한 썰~ 이라오 <P> </P>약 오개월정도 였소 아직 학생이라 연구실회식을 한다고 하여 서울 방배역에 공룡고기에서 연구실 사람들이 모여 회식을 했음 <P> </P>간만에 즐거운 회식이라(어짜피 대학교 학생들 회식이라 부담스러운자리가 아닌 간만에 고기 처묵처묵할수 있는 자리였음 ㅋ ) <P> </P>우리는 여자넷 남자 다섯의 구성비율에 연구실이라오 하지만 연구실의 연애는 금지라오 그걸 내가 정해버렸다오... <P> </P>꼴에 실장이라 약간은 후회되기도 ㅋㅋㅋ  <P> </P> <P> </P> <P> </P>아무튼 고기부페에서 미친듯 처묵처묵했음  <P> </P>술도 요즘 1:1비율이 맛있다하여 1:1로 벌컥벌컥했음 애들이 배도 부르고 술좀 오르니 <P> </P>교수님은 이쯤 쳐먹였음 되었구나 하여 계산하고 가심... 그것은 우리를 모르는 행동 처사였음... 흙흙 <P> </P>우리는 아싸~ 교수간다하고 2차를 맥주창고로 달려갔음~ 안주는 되었으니 과자 몇봉지만 사고  간만에 모여 좋다고 퍼부었음 <P> </P>조교일할때는 내가좀 먹여살렸지만 나도 이젠 거지라 애들과 앤빵할생각으로 막 달렸음 <P> </P> <P> </P> <P> </P>일차에서 소맥으로 달렸더니 술기운은 올라오지만 기분좋은 포텐이 터진날이라 우리는 멈추지 않았음 <P> </P>하지만 여자애들은 막차시간이 다가오기에 2차를 끝으로 보내게되었음 <P> </P>아쉬움을 달래며 여자 후배들을 바래다주고 우린 아쉬움을 토로했음...  <P> </P>아 아직 술이 모자른데? 그리고 한 동생이 헤어졌다고 슬퍼함 ㅋㅋㅋ아유 즐거워 ㅋㅋ <P> </P> <P> </P> <P> </P>그래서 우리는 곱창전골집으로 가서 동생에게 위로? 겸 솔로를 축하함 ㅎㅎ <P> </P>여기서 또 우리는 흠뻑~ 걸쭉~ 하게 취함... ㅋㅋ  <P> </P>3차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첫차 운행시간 전까지 찜질방가서 개운하게 씻고 잠좀 자다가 가자고 찜질방을 찾게됨 <P> </P> <P> </P>애들에게 어플로 언능찾라보라고함  <P> </P>찾아보니 역바로 옆에 싸우나 하나가 있고 한 300미터 뒤에 찜질방이 있었음 <P> </P>우리는 쿨한 남자길래 가까운데로 가자고 했음 <P> </P> <P> </P>가보니 남성전용싸우나 라고 적혀있었음 에이~ 머 처음가보는데 별건없겠지하고 들어갈려고 했음 <P> </P>근데 만사라는 덩생이 남성싸우나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음 <P> </P>하지만 우리는 얼큰하게 올라온터라 귀에 안들어왔음 ㅋㅋㅋㅋ  <P> </P> <P> </P> <P> </P> <P> </P>지하1층에 있는 싸우나를 들어가서 계산을하고 싸우나 복을 달라고 하려는데 옷을 안주는거임!!! <P> </P>잉? 뭐지? 하고 옷을달라고 돈냈는데 왜 안챙겨쥬냐고 하며 옷을 받았음  <P> </P>근데 좀 이상했던게 싸우나 치고 너무 작았음... <P> </P>하지만 서울땅값이 비싸니깐~ 하고 넘아갔음 <P> </P>그리고 목욕탕에 우리밖에 없길래 물장난치고 신나게 놀았음 ㅋㅋㅋ <P> </P> <P> </P> <P> </P> <P> </P>뜨거운물에서 놀아대니 더 핑핑돌았음 ㅋㅋㅋ <P> </P>아 피곤하다하며 우리는 이층 잠자는데로 올라갔음  <P> </P>올라가니 홀 하나, 방이 둘, 그리고 토굴같은거 7개 이렇게 있었음 <P> </P> <P> </P> <P> </P>위로 고참 셋은 토굴에서 각자한명씩들어가고 <P> </P> 나머지 둘은 홀같은데서 잠을 청했음  <P> </P>한 한시간 반쯤자고 나니 목이 말라 비몽사몽으로 일층정수기로가 물을마시고 <P> </P>다시 토굴로 가니 내자리에 사람이 자고 있었음 <P> </P> <P> </P> <P> </P> <P> </P>제길 늦었다하고 처량하게 토굴과 방사이 복도에서 잠을 청했음  <P> </P>잠이 다시들려하는데 어느 남자사람이(어짜피다 남자지만 ) 찜질복도 안입고 동생들이 있는 토굴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음??????????? <P> </P> <P> </P> <P> </P>핸드폰으로 불이 켜졌다가 다시 나오는거였음 <P> </P>처음그 남자가 들어갔던데는 산적같은 동생이였음 <P> </P>두번째 들어간 동생은 약간 아주약간 엄태웅닮았음 만사도 닮았고 ㅋㅋ 아까 만사라고 했던 동생임  <P> </P>역시 마찬가지로 얼굴확인하려는듯 핸드폰 불이켜지고서 다시나올줄 아랐는데 안나오는 거임!!!!!  <P> </P> <P> </P> <P> </P> <P> </P>싸우나 취침실은 참고로 겁니 어두움... 그냥은 잘 안보임 ㅡㅡㅋ <P> </P>뭔가 불안해서 "거기 사람있으니 나오라고 했음" 그랬더니 홀딱벋은 사람이 스륵나와 방으로 들어갔음  <P> </P>별일 아니겠지 일행찾으려 했겠지 하며 다시 잠을 청했음 ㅋ <P> </P> <P> </P> <P> </P> <P> </P>근데 어디서 "찌걱~ 찌걱~" "허억~ 허억" 이러한 무성한 싸운드가 들러오는거임 ㅡㅡ;;;;; <P> </P>내가 술이 좀깻다는걸 느끼는 순간 이였음...  <P> </P> <P> </P>여기서 탈출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안보이는 후배둘이 걱정이되었음... <P> </P> <P> </P> <P> </P>그래서 만사를 깨우고 산적을 깨웠음 싸대기를 미친듯이 때리며... ㅋㅋ <P> </P> 만사는 한두대만에 일어났고 산적은 맷집이좋아 죽어도 안일어났음... <P> </P>정신차린 만사에게 싸운드를 들어보라 했었음.. 역시 "찌걱~ 찌걱~" "허억~ 허억" 소리가 난무했음.... <P> </P>난 솔까 무서웠움... <P> </P>차라리 덩어리들이 덜무서웠음... <P> </P> <P> </P> <P> </P> <P> </P>짤사진으로만 웃었던 빌리형들이 무데기로 있다는 사실에... <P> </P>나는 만사와 찾으러 다니기로 결심 했음 <P> </P>동생들을 버릴수는 없다는 결심으로 라이언 이등병 찾기를 실시했음  <P> </P>내손에는 라이타, 만사손에는 핸드폰을 꼬옥 쥐고 찾으러 다녔음...  <P> </P> <P> </P> <P> </P> <P> </P>그순간이 내생에 가자 못볼것을 보러 원정을 떠난 순간이였음....  <P> </P>첫번째 관문인 토굴에서는 빨가벋은 남정네들이 꼬옥 껴안고 자던가 <P> </P>스킨싑을 하는거 같아보였음.... 윽... 이정도야뭐.ㅡㅡㅋ;;;; 하며 홀로 갔음 <P> </P> <P> </P> <P> </P> 홀은 그나마 옷입은 분들이 있었음 <P> </P>하지만 홀 구석에서는...홀딱인 두분이 누어서 엉덩이를 흔드는거 같아보였음 <P> </P> <P> </P>젠장 하며 여기도 아닌가 보다하며 마의관문 방두개가 있는데로 갔었습니다  <P> </P> <P> </P>그곳은 잠깐 일초간 라이타로 "칙~! " 하고 방을 밝히자... 5~6 명이 집단 난교를... <P> </P>일본ㅇㄷ에서 여자 남자가 그러는것을 본적은 있지만 크나큰 충격이자 무서움이 일어났음... <P> </P> <P> </P> <P> </P>최대한 빨리이곳을 뛰쳐나가고 싶었음.. <P> </P> <P> </P> <P> </P>방두개를 그런식으로 찾았지만 못찼아서  <P> </P>일층에서 만사와 다시만나 만사에게 홀에 수건으로 얼굴덮은 사람들을 자세히 보라고하고 <P> </P>나는 산적을 깨우라 갔습니다 <P> </P>이층에 올라가 토굴쪽으로 가니 어느 불방망이를 꼿꼿이 세운 자식이 산적굴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음!!!!!!!!!!!!!! <P> </P>으아~!!!!! <P> </P>머리를 쥐어뜯으며 일초간 고민후 달려가 일행이니 꺼져~!!! 하고  <P> </P> <P> </P> 미친듯이 후배산적에게 불꽃싸대길 날리며 깨웠음... <P> </P>하지만 이놈은 LOL말파이트, 알리급의 맷집을 가지고 있어 일어나지 안았음니다............ <P> </P>그순간 방에서 두명의 남자사람이 나오며 흉측한 물건을 덜렁거리며 우리쪽에 오는거 아니겠음?????!!!!!! <P> </P> <P> </P> <P> </P> <P> </P>나는 동물적인 반응으로 우선 살아야한다는 마음에 <P> </P>산적의 발을 잡고 토굴에서 빼네 미친듯이 계단으로 끌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P>한 십미터되는거리를 일초만에 간듯... ㅋㅋㅋㅋㅋㅋ <P> </P>근데 그 두놈은 머라고 씨부리며 우리에게 왔음 <P> </P>나도 미쳤는지 방에 열댓명이 있을텐데... "뭐~ 씨발 불구경났어? 꺼져~" 하고 <P> </P>산적을 계단에 다치건 말건 끌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P> <P> </P> <P> </P>반쯤 계단을 내려왔더니 산적이 일어나 형 왜그래요 하는거임 ㅡㅡㅋ <P> </P>나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살렸다 하며 <P> </P>귀를 잡아땡겨서 일층으로 내려왔음 <P> </P>내려왔더니 다행이 막내둘이 옷을 입고 있었음 <P> </P>아까 수건을 올린사람들이 이자식들이였음 ㅎㅎ <P> </P> <P> </P> <P> </P> <P> </P>휴~ 한숨을 돌리고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고 했음... <P> </P>하지만 동생들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했음 ㅡㅡㅋ <P> </P>"둔한자식들... 술이 문제긴했지 ㅋ "하며 설명을 하려했지만 <P> </P>마침 이층에서 커지고 붉어진 물건을 덜렁거리며 내려온 한자식이 그 모든 상황을 알려주는듯 했다 ㅋㅋㅋ <P> </P> <P> </P> <P> </P> <P> </P>그자식은 이자식들 머야 하는 눈빛이였고 우리또한 마찬가지 였다 ㅋㅋㅋㅋㅋㅋㅋ <P> </P>건물밖으로 나오자 마자 우리는 휴~ 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P> </P>그때 그기분이란 호러영화의 장소에서 탈출한 주인공들의 기분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P> </P>그이후 연구실 후배들은 <P> </P>나를 볼때 고마워요~ 형~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P> </P> <P>그럼 나는 그럼 " 그럼~ 많이 고마워해라~ 나는 너네 똥꾸멍을 살려줬으니~" 이럼 ㅋㅋㅋㅋㅋ </P> <P> </P> <P> </P> <P> </P> <P> </P>이 에피소드는 우리들의 비밀로 하자 하였지만 <P> </P>어느순간 다 퍼짐 ㅋㅋㅋㅋ <P> </P>아무튼 아찔하고 잼있는 경험이였음 ㅋㅋㅋㅋㅋ <P> </P> <P> </P> <P> </P>우리같이 술먹고 찜질방가는분들 많을 텐데 ㅋㅋ <P> </P> 남성전용은 가지마세요 ㅋㅋㅋ <P> </P>특히 방배역 ㅋㅋㅋㅋㅋ <P> </P>아~ 제가 이글을 쓴다고 성적소수자릏 무시하거나 게이를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P> </P> <P> </P> <P> </P>다만~ 모르고 들어간 일반인에게 물건을 들이데는 행동은 아니잖아? <P> </P>그리고 산적은 내가 안올라갔음? <P> </P>내가 안끌고 내려왔음?  <P> </P>언제 따였을지도 모른다고 ㅡㅡㅋ <P> </P>불꽃 싸대기를 때려도 모를 자식이였는데... <P> </P> <P> </P> <P> </P>아무튼 떵이 잘나올뻔할 썰이였습니다~ <P> </P> <P> </P>아이폰으로 이런 장문을 쓸려니 아씨 걍 쓰지말까한 생각도 들었지만 추억도 할겸 써봤쑴다 ㅎㅎㅎ <P> </P> <P>결국에 다시 컴퓨터를 부여잡고 다시 올립니다............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