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가수가 그것도 가장 대표 연예인이 

사고를 쳤으면 수습을 해야지 불난대 부채질에 몰라서 썼다로 일관 ㅋㅋ

잘못했으면 최단시간에 이미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정답을 말했어야지

이제까지 사태를 질질 끄는거 자체가 소속사 사장이하 직원들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꼴..

민주화라는 말의 뜻을 잘못 이해했다는게 변명이 될꺼라고 생각한건지.. 

소속사 시크릿때문에 흥했는데 또 망하기도 같은이유로 망하겠구만..

가수가 머리가 나쁘면 사장이나  매니저들이 정리를 해야지 사장도 물론이고 주변에 머리 좋은놈이 한놈도 없는거 같다.

그렇게 인터넷 보면서 민주화라는 말이 뭔지 이해하고 쓰는 정도의 인터넷 경력이면

사람들이 어떤 사과를 원하는지 글 몇개만 봐도 바로 알텐데... 그걸 질질 끌면서

의사결정을 미루다가 이제와서 CF다 끊기고 행사 다 끊기고 방송도 힘드니깐

이제와서 뒤늦은 그것도 똑같은 논지의 몰라서 그랬다로 일관.. 에효.. 한심함의 극치다.

이건 초 장기화에 들어갔고 앞으로 더 힘들어 질거라고 본다.

그나마 남아 있는 소수의 팬들의 무한쉴드도 에너지가 바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