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EHyPtlVzlk"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 </div> <div>영상미를 뒤로 하고서라도 이 노래 자체가 늑대와 향신료란 작품 자체에 너무 어울린다 생각해요. </div> <div>(애초에 오프닝으로 쓰려고 만든 노래지만 말이죠) </div> <div> </div> <div>잔잔하면서도 약간은 몽환스럽게 느껴지는 멜로디로 구성된 시작은 호로를, 그리고 이어지는 후렴구는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호로와 로렌스의</div> <div>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이후엔 점점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둘의 여행 또한 끝을 향해 가고 있고 마침내는 행복한 결말에 다다른 것 처럼 들립니다. </div> <div> </div> <div>그래서 오프닝 영상이 아닌 노래 전체를 올린 것이기도 하구요. 노래 전체를 들어보시면 제 생각에 어느 정도는 공감하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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