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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문학소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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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321564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314
    IP : 120.136.***.8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05 21:03:21
    http://todayhumor.com/?animation_321564 모바일
    현실적으로 영상화가 되기를 소망하는 작품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00" height="521" style="border:;" alt="20101123000836_981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8232929d37t9vkxIcfLhe1T13HLc6E3RcGm8EsN.jpg"></div> <div><br><strong>3월의 라이온 </strong></div> <div> </div> <div>허니와 클로버로 유명하신 우미노 치카 여사의 작품으로 어린 나이에 일본 프로 장기계에 데뷔한 주인공, 키리야마 레이의 성장과 그의 주변인물들의 </div> <div>모습을 그려낸 군상극입니다. </div> <div> </div> <div>국내에선 살인적인 가격으로 인해 8천의 라이온(...)이란 별명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뭐, 보다 보면 가격 따윈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내용이 좋습니다. </div> <div> </div> <div>사실은 저번에 어떤 분이 올려주셨던 애니화 소망 랭킹에 등재 되어 있을 정도로 영상화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애니화가 되지 않은 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4월은 너의 거짓말의 성공을 보면서 3월의 라이온 또한 애니화가 된다면 그에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54" height="498" style="border:;" alt="abb403ccc3dab2fa8f92129e8f7d98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8234081rOaTOFFKcszjCXTOxFdnv.jpg"></div> <div> </div> <div><strong>룬의 아이들 - 윈터러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국산 판타지를 좀 보셨다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으셨을 작품, 룬의 아이들입니다. </div> <div> </div> <div>일단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제목에 '현실적으로'가 붙어 있으면서 어째서 룬의 아이들이 목록에 올라와 있냐면.. </div> <div>룬의 아이들은 일본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div> <div> </div> <div>도쿄 일본문화원의 자료에 따르면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일본에서 출간된 역대 한국 소설 중 제일 많이 팔린 소설이며</div> <div>그 인기에 힘입어 양장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고본으로 재출간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문고본의 그림이..) </div> <div> </div> <div>또한 테일즈 위버와의 연계 덕분에 픽시브 등지에서도 관련 팬아트를 쉽게 찾을 수 있고요. </div> <div> </div> <div>임달영 작가가 일본에서 연재한 흑신, 프리징 같은 작품들이 애니화 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지라도 괜한 희망을 품게 되는 게 제 마음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28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407509674sxjNBcJZMaSRD7S3c.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8234862Qlxkr9T9clEejH9p6OB7.jpg"></div> <div> </div> <div><strong>DARKER THAN BLACK - 칠흑의 꽃 </strong></div> <div> </div> <div>뭔가 뜬금없는 게 등장하셨다구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 속에서 이 작품은 희망을 떠나 반드시의 영역에 들 정도로 애니화를 바라는</div> <div>작품입니다. </div> <div> </div> <div>모르실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그 유명한 '다커 댄 블랙'이 맞습니다. 이 작품은 다커 댄 블랙 시리즈의 캐릭터 원안을 담당하신 작가</div> <div>분이 그리신 다커 댄 블랙의 외전 만화입니다. </div> <div> </div> <div>일단은 극장판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분량이 딱 극장판에 합당한 분량이죠. 좀 시기가 늦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다커 댄 블랙</div> <div>자체가 쌓아 놓은 인기가 있다 보니 최소한 나와도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란 게 제 생각입니다. </div> <div> </div> <div> 감독 <strike>새끼</strike>가 2기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을 보상해주기 위해서라도 이것 만큼은 꼭 극장판으로 나와야만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黑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imgur.com/ZPDERd9"><img src="http://i.imgur.com/ZPDERd9.gif" title="Hosted by imgur.com" alt="ZPDERd9.gif"></a>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4/05 21:05:40  58.230.***.10  하가렌  56113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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