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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mics_317
    작성자 : 殺生丸
    추천 : 2
    조회수 : 296
    IP : 120.136.***.8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6/12 01:40:08
    http://todayhumor.com/?comics_317 모바일
    소박, 하찮음 주의)) 만게 열린 기념 소유하고 있는 만화책 모음
    <div>만화책으로 한 책장을 다 메우시는 분들과 비교하자면 초라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쩌면 소장한 만화가 적기에</div> <div>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고요.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28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407509674sxjNBcJZMaSRD7S3c.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036441cOtbdCqDXbUAKobEzdBs.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1. DARKER THAN BLACK - 칠흑의 꽃</strong> <strong>(전권 소장) </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일단 이걸 보신다면 대부분이 "엥? 다커 댄 블랙 완전 애니메이션 아니냐?" 소리를 하실 것 같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작품은 다커 댄 블랙의 공식 외전 코믹스입니다. 다커 댄 블랙 시리즈의  캐릭터 원안을 맡으신 이와하라 유지(대표작 가시나무왕)  작가께서 </div> <div style="text-align:left;">스토리/작화를 담당하셨죠. 애니메이션에 참여하셨던 분 답게 기존 애니메이션의 설정과 인물들의 성격을 잘 표현해 냈고 스토리 또한</div> <div style="text-align:left;">원작과 비교했을 때 크게 모가 나지 않아 대부분의 다커 댄 블랙 팬들이 호평을 내리고 있는 책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저 같은 경우에는 서점에서 보자마자 일말의 주저 없이 질렀습니다. 다커 댄 블랙은 현재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거든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 보고 나서 정말로 다커 댄 블랙이 끝났다는 생각에 조금 우울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요. 그래도 좋은 작품임에는 변함 없는 것 같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여담으로... <strong>3기는 이제 바라지도 않으니까 이걸 극장판으로 내달라고 본즈!! </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399819498wVTgiPSlbUPg433DAlwZHE31aSmy.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036816MyiQ8qNBSLH1IgGig.jpg"></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2. 충사 (전권 소장) </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만화 좀 보신다는 분은 다 아시는 그 작품입니다. 꽤 예전에 나온 작품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팔리는 스테디 셀러에 속하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전 13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쪽도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 많은 호평을 받고 있죠.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ike>사실 3월의 라이온을 사려다가 너무 비싸서 충사를 샀습니다</strike></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충사를 보면서 느낀 점은 딱 하나, <strong>'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쉽다' 였습니다.</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각 에피소드 마다 은은함을 첫맛으로 시작해 은근한 단 맛 혹은 쓴 맛으로 끝내는 형식이 제 취향에 너무나도 어울렸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래서 최대한 아껴서 볼려고 노력한 끝에 매일 빠짐 없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양을 조절해 한달 만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만화를 조금 아신다면 대부분 이 작품을 아실 테지만 그래도 혹 모르실 분들을 위해 전 이 작품을 적극 추천드려 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특히 자극적인 것 보다 담백한 것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말이지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388567374mrGHRBHNqrCngIXj.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037722pWyZBdJTboeuWNKuFjNrL5.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3. 노라가미 (1~3권 나눔 보냄) , 4. 일상 (1~4권 소장) </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노라가미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본즈에서 애니로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구매해 봤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뭐.. 평가하자면 그럭적럭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노라가미는 모종의 이유로 나눔을 보내서 함께한 추억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일상은 노라가미만 사기에 뭔가 부족해서 끼워서 산 경우입니다. 그 당시 애게에서 일상의 인기가 제법 있었기에 어떤 작품이길래.. 하는</div> <div style="text-align:left;">마음으로 사봤습니다...만 역시 사람 취향 다 다르다고, 저 한테는 그다지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현재에 이르러서는 유튜브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일상 전편을 공짜로 볼 수 있어서 제 입장은 더욱 비참해 졌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410256816ACyWCnN8GX6gmNx4vszjqGdgj.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03834472SDSEnsMfnObsSC9fYk4VItQVeN.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5. 3월의 라이온 (1~7권 소장, 예전 사진이어서 사진엔 2권 밖에 없습니다)</strong></div></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허니와 클로버로 유명하신 우미노 치카 여사의 작품입니다. 국내에선 비싼 가격을 본딴 <strong>8천의 라이온</strong>으로<strong> </strong>악명이 드높지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저 같은 경우는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자주 들르는 서점 구석 한켠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작품을 구매하고 싶어 했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남들 다 볼 수 있는 곳에 진열된 책들 보다 노력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진 책들이 진정한 보배라는 판타지가 제 머리 속에 </div> <div style="text-align:left;">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죠. (뭐, 그 당시의 판타지 덕분에 결국 좋은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결국에는 기존 만화책의 두배 가까이 되는 가격에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 호기심이 더욱 앞서서 과감히 1,2권을 같이 구매해 버렸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처음 페이지를 조금 넘겼을 때의 소감은... <strong>뭔가 잘못 짚었다. </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히카루의 바둑 (고스트 바둑왕)도 대국 내용을 이해하느라 빌빌 거렸었는데 3월의 라이온은 장기를, 그것도 일본 장기를 주제로 한 작품이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좀 아득해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거금 만육천원이 아까워서 끝까지 페이지를 붙들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잠시 후 2권을 다 읽고 나서 든 기분은... <strong>잘 골랐다.</strong>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일본 장기에 대해선 전혀 아는 게 없어 대국 장면도 대강 넘기면서 봤습니다만 그래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조금 더 있다가 3~7권을 읽었을 때에는 인쇄매체를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기까지 해보았습니다. (예전 저의 상황과 상당히 </div> <div style="text-align:left;">비슷했기에 감정이입이 된 것이긴 합니다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제 글 실력이 부족해서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히 서술하자면 <strong>매우 따뜻합니다</strong>. 또한 굳이 비교를 하자면 청소년 판, 일본 장기 판 미생이라 </div> <div style="text-align:left;">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주인공들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제가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들은 이 정도입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다른 분들이 가지신 양들과 비교하자면 다소 초라하긴 하지만 </div> <div style="text-align:left;">하나 같이 제게 있어서 소중한 보물들이기도 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이번에 돈 모으면 루미코 여사의 경계의 린네를 꼭 사고 말겁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출처 본래 핸드폰 찍어서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이상하게 올려지지 않아서 과거의 짤을 썼습니다.
    殺生丸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20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new_new_new_절망 - 복사본.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346251ID8zzp2UYw4Y1ssvJ7.jpg"></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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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2 02:36:18  125.31.***.112  양봉프린스  51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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