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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문학소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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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yphers_106676
    작성자 :
    추천 : 4
    조회수 : 429
    IP : 120.136.***.80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1/15 21:31:31
    http://todayhumor.com/?cyphers_106676 모바일
    Eclipse Vol.XX 비상의 바렛
    <div><font size="4"><strong><font size="5"><font face="돋움">날고 싶지 않아. 난 내 날갯짓이 어디까지 향하는 지를 이미 알고 있거든. </font></font></strong></font></div> <div><strong><font face="돋움" size="5"></font></strong> </div> <div><font size="4"><strong><font size="5"><font face="돋움"></font></font></strong></font> </div> <div><font size="4"><strong><font size="5"><font face="돋움">사육</font>  </font>   </strong><font size="2">까미유 데샹의 보고서 </font></font></div> <div> </div> <div><strong>370411</strong></div> <div> </div> <div>'선물이야 닥터'<br>소녀가 쥐고 있던 편지엔 탄야의 필체로 적힌 짤막한 한마디가 실려 있었다. <br>탄야가 보낸 선물은 편지를 쥐고 있던 소녀 그 자체였다. <br>짐작하기 쉬운 선물이었다. 이 소녀는 상부에서 내 독단을 알고 있다는 무언의 경고인 동시에 나를 감시하기 위한 도구였다. <br>앞으로의 행동 범위가 제한된 건 아쉬운 일이지만 도구가 내 손아귀에 있다는 건 그나마 좋은 흐름이다.  </div> <div> </div> <div><strong>370624</strong></div> <div> </div> <div>소녀에게서 탄야가 마구잡이로 색칠해 놓은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br>지극히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성격과 그에 따른 가공할 수준의 능력, 조금 경탄하자면 소녀의 능력은 나와 같은 벌레를 다루는 계통의 능력이었고 </div> <div>벌레의 특성을 완전히 이해해 신체에 날개를 돋아나게 할 수 있을 정도였다. <br>하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소녀의 눈에 서린 치기였다. 지금까지의 고난도 인내했으니 지금의 상황 또한 기꺼이 견뎌 주겠다고 소녀는 </div> <div>무언의 항변을 외치고 있었다. <br>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다. <br>탄야는 의도치 않았겠지만 내게 진정한 의미로서의 선물을 보내주었다. </div> <div> </div> <div>일단 가장 처음 해야할 일은 소녀의 심리를 장악하는 것이다. </div> <div>마음 깊숙한 곳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진실성이야 말로 완전한 복종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한다.  <br>다만 일이 너무 쉽게 진행되는 건 원하던 바가 아니다. <br>그 동안 행해왔던 구원의 방식이 아닌 만큼 소녀가 내 기대를 충족시켜 주기를 바랠 뿐이다. <br>이 소녀에게서 구원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보리라.</div> <div> </div> <div><strong>381005</strong></div> <div><br>계획은 어긋나게 되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br>소녀는 자신이 품고 있던 상부에 대한 믿음을 져버린 상황에서 조차 나의 손길을 완전히 받아들이지는 않고 있다. 소녀의 눈에 서린 치기는 여전히</div> <div>꺾일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한꺼풀 벗기면 그 속이 유약함으로 들어차 있는 것이 뻔히 보이는 데도 말이다. <br>무엇 하나 완벽히 믿지 못하는 지금 상태의 소녀를 함락시키는 건 무척이나 쉬운 일이지만 마음이 바뀌었다.<br>소녀를 지금의 상태로 계속 방치할 것이다. <br>현재의 소녀는 희망과 좌절, 양 쪽의 상반된 감정에서 동일한 공포를 느끼고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 소녀는 끝없는 불안감 속에서 </div> <div>결단코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div> <div> </div> <div><strong>소녀에겐 날개가 달려 있지만 아무리 날갯짓을 한들 소녀 자신이 그토록 염원하는 자유에는 닿을 수 없다. 참으로 우스운 노릇 아닌가</strong></div> <div> </div> <div> </div> <div><br><strong>프로필 </strong></div> <div><br>본명 : 바렛 스태플턴                             코드명 : FAIRY  </div> <div> </div> <div>연령 : 14세                                          국적 : 미상 </div> <div> </div> <div>신장 : 154cm                                       소속 : 무소속 </div> <div> </div> <div>체중 : 47kg                                          직업 : 까미유가 이사진에 속한 사립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 한다. </div> <div> </div> <div><br><font face="돋움" size="5"><strong>관련사건파일</strong> </font></div> <div> </div> <div><strong>5340016</strong></div> <div> </div> <div><strong>더 프로그레스 기자, 올리비아와의 대화</strong></div> <div> </div> <div>글쎄요. 그는 대외적인 측면을 제외하고서라도 사생활이 깨끗하기로 정평이 나 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굳이 그를 의심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가 </div> <div>않네요.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그가 회장으로 속해 있던 국제의료봉사단체의 향후 행동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 자리였어요. 규모가 제법 컸던 </div> <div>지라 저희 같은 지방 신문사들 까지도 자리에 낄 수 있었죠. </div> <div>소녀의 등장은 전혀 예고가 없었으므로 기자들이 끊임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건 당연한 흐름이었어요. 소녀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무수한 </div> <div>눈길들이 부담스러웠는지 - 혹은 무서웠는지도 모를일이지만요 - 시선을 한 곳에 두지 않는 등 산만한 태도를 보였어요. </div> <div>뭐, 자리의 주제가 그 소녀는 아니었으니 잠시 그 소녀에게 관심을 돌리고 사전에 알려주었던 예정대로 회견이 진행되었어요. <br>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이 되었고 기자들은 예외 없이 소녀에 관한 질문을 그에게 연신 던져댔어요. <br>그는 소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선 조심스럽고 말을 아끼는 뉘앙스를 풍겼고 그리고 그런 그의 애매모호한 대답은 더더욱 기자들의 호기심에 불을 </div> <div>지폈죠.</div> <div>그러던 도중 일이 터졌어요. 소녀는 별안간 괴성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며 회견 장소를 뛰쳐 나갔어요.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그 자리에 있었던 전원이 얼이 빠질 수 밖에 없었죠. 심지어 그 조차도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 했는지 선글라스 너머의 눈에서 당황한 기색을 엿볼 수 있었어요. </div> <div>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그는 회견장에 있는 모두에게 소녀는 곧 돌아올 것이니 진정해 줄 것을 부탁했고 소녀가 돌아오면 소녀에 관한 모든 사실을 털어 놓겠다고 했어요. </div> <div>반시간이 조금 지나서 였을까, 소녀는 그의 말대로 제발로 회견장으로 돌아왔어요. 충혈된 눈동자와 불어터진 눈가를 보아 눈물을 흘렸던 게 분명했고 몸 여기저기에 흙먼지가 묻고 상처가 난 게 바닥에 넘어진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녀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어요. </div> <div>제가 보기엔 눈물을 참기 위해 애써 굳센 척을 하는 것 처럼보이기도 했어요. </div> <div>소녀가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자 비로소 그는 아이에 관한 사실들을 털어 놓았어요. </div> <div>그는 소녀가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능력자들의 분쟁의 희생자라고 했어요. 소녀의 부모는 능력자란 이유 하나로 분쟁에 휘말려 죽고 말았고 소녀는 그 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마음의 병을 얻게 된 것이라고 했죠. 그는 그런 소녀의 마음이 치유 될 수 있도록 자신이 후원자가</div> <div>되어 소녀를 돌봐주겠다 말했고 향후의 계획 중 일부는 이 소녀와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그는 소녀를 향해 </div> <div>싱긋 웃으며 능력을 발휘해 소녀의 몸에 난 상처를 말끔히 치료해 주었어요.<br>잠시 후 기자들은 그를 향한 찬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어요. 저 또한 그러했죠. 그의 행위는 칭찬 받아 마땅한 행위였어요.</div> <div> </div> <div>아마 한동안 메스컴은 그 소녀를 놓아주지 않을 거에요. 소녀는 뜻하지 않게 얻은 반짝 인기가 사그러 들 때 까지 제법 마음 고생을 해야겠죠. <br>그래도 다행이라고 여겨지는 건 그가 곁에 있다는 사실 때문일까요. 소녀는 분명 그에게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div> <div> </div> <div><font face="돋움" size="5"><strong>관련문서</strong></font> </div> <div> </div> <div><strong>요기 라즈, 지하연합의 스카우터 리포트</strong></div> <div> </div> <div>까미유 데샹, 어째서 그는 이미 완벽하게 완성된 자신을 흠집낼 수도 있을 칼을 손에 쥐었고 그것을 세상에 알린 것일까. 너무나도 완벽했던 그 이기에 되려 다른 꿍꿍이가 있지 않을까라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br></div> <div>허나 당장은 그녀를 포섭해야 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겠다. 그녀를 포섭한다면 분명 그에게 닿을 수 있는 징검다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div> <div><br><strong>브뤼노, 헬리오스의 스카우팅 노트 </strong></div> <div> </div> <div>그녀가 가진 능력의 숙련도는 합격점 이상을 웃돌고 있고 그 능력에서 기인한 작은 몸집과 날개를 이용한 기민한 움직임은 가히 곡예에 가깝다. <br>그리고 그녀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배경 또한 매력적이다. 그녀 본인과 그녀의 배경,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셈 치더라도  그녀에겐 충분한 투자의 </div> <div>가치가 있다.<br></div> <div>물론 우리가 그녀와 관련된 것들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할 것이란 생각을 할 리는 절대 없지만.  </div> <div> </div> <div><font size="2"><strong>관찰 </strong></font></div> <div> </div> <div>바렛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는 언제나 후원자인 그가 함께 하고 있다. </div> <div>그의 동료들인 미쉘과 미아가 그녀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는 걸 보아 바렛의 존재는 순전히 그의 독단으로 진행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br>손익을 계산하며 움직이는 그인 만큼 그녀의 등장은 새로운 형국을 여는 열쇠가 될지도 모른다. </div> <div><br><strong>관계 </strong></div> <div> </div> <div>유일한 접점은 후원자를 자처한 까미유 밖에 없다. 까미유의 동료인 미쉘과 미아 마저 그녀의 정체를 잘 모르는 모양이다. <br>그래도 한 사립학교에 재학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사회 활동을 시작할 모양인 것 같다. </div> <div> </div> <div>하지만 그것 마저 후원자의 입김에 강하게 서려 있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능력</strong> </div> <div> </div> <div>신체의 일부를 벌레의 특성을 온 몸에 적용시켰다. 양손 동맥 부근에 난 구멍으로 맹독성 침을 발사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각력을 강화시켜 점프력을 </div> <div>극대화 시킬 수도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특정 벌레의 페로몬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등에 난 날개로 날개를 이용해 극도의 섬세한 동작들을 소화해내며 일정 시간 공중에 머무는 것도 가능하다.</div> <div> </div> <div>스킬 </div> <div> </div> <div>킬러 니들 (LC) - 오른손 동맥 부근에 난 구멍으로 침을 발사해 적에게 맞춘다. 움직이면서 사용 할 경우 이동속도가 일정량 감소한다. 맞은 적은 </div> <div>침이 박힌 상태가 되어 이동속도가 소량 감소한다. 최대 중첩 횟수는 3번이다. </div> <div><br> </div> <div>패럴라이즈 니들 (RC) - 왼손 동맥 부근으로 마비성 맹독이 발린 침을 발사한다. 맞은 적은 침이 박힌 상태가 되어 이동속도가 일정량 감소하고 </div> <div>일정 확률로 마비 상태가 되어 잠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div> <div><br> </div> <div>순간 도약 (LC + RC) - 각력을 순간적으로 강화해 높이 점프했다가 날개로 활강하며 급습한다. 침이 박힌 적에게 사용했을 경우 침을 뽑아내 추가 </div> <div>타격을 발생시킨다. 침이 박힌 정도에 따라 타격의 데미지가 상승한다. </div> <div><br> </div> <div>발목 사격 (Shift + LC) - 양손의 동맥 부근에 난 구멍으로 각각 침을 발사한다. 사용하면서 이동이 가능하며 그 경우 입력한 방향으로 몸을 구르며 </div> <div>발사한다. 발목 사격은 전부 2타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타격을 전부 맞춰야 적을 넘어뜨릴 수 있다. </div> <div> </div> <div> </div> <div>체액 흡수 (F) - 날개로 적을 붙잡은 뒤 상대의 목덜미를 물어 이빨에 형성된 관으로 체액을 빤다.  </div> <div> </div> <div> </div> <div>현혹의 페로몬 (Space) - 체내의 페로몬을 활성화 시켜 일정 시간 동안 킬러 니들, 패럴라이즈 니들, 발목 사격에 새로운 상태이상을 유발시킨다.  </div> <div> </div> <div>킬러 니들 : 맞은 적의 이동속도 감소량이 삭제되는 대신 맞은 적의 마우스 감도가 증가한다. 최대 중첩 횟수는 5번이다. </div> <div> </div> <div>패럴라이즈 니들 : 맞은 적의 마비 확률이 삭제되는 대신 맞은 적의 마우스 컨트롤이 반전된다. </div> <div> </div> <div>발목 사격 : 각 타격 마다 적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div> <div><br> </div> <div>플랩 (휠업) - 등에 달린 날개를 작게 펄럭거린다.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이 상승한다. </div> <div><br> </div> <div>호접화 (E) - 등의 날개를 일정 시간 동안 본격적으로 펼친다. 호접화가 된 동안은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일정량 상승하며 순간 도약의  </div> <div>도약 모션이 삭제되며 발목 사격의 이동 거리가 증가하게 된다. 또한 서 있을 경우 지속적인 날갯짓으로 공중에 뜬 상태가 되어 평지에 있는 것으로 취급되지 않아 몇몇 스킬의 판정이 달라진다. (ex. 지뢰 미감지, 초승달과 보름달 완전 회피, 초열지옥 피격시 스탠딩)<br>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제목은 엄청 있어 보이게 써놓았지만..예. </div> <div> </div> <div>신캐망상입니다. 미아 이클립스를 보고 무언가 번뜩 떠올라 순식간에 써놓았던 스토리를 사공카 시절 부터 품고 있었던 망상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div> <div> </div> <div>문제시 삭제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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