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정도 한거 같네요.
온라인게임을 아틀란티카 온라인 패치 이전까지만 해보고..(한 10년 된거 같음 ㅎㄷㄷ) 오랜만에 온라인 게임이네요..
망게? 여기를 망게라고 하나요? 얼핏 그렇게 들은거 같은데.... 망한 게시판을 줄인거면 .......
암튼 계속 눈팅은 하고 있었어요. 전... 인벤이나 뭐 그런거 모름.. 모든 정보 수집은 오유에서 한다!!!
한주에 3번정도 접속에 하루 2~3시간 플레이 합니다.
요즘 교복 이벤인데... 다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벌써 이틀 로그인 못했어요!
처음에 이비로 시작하려고 케릭 만들고 한 렙7때인가 길드 가입하려고 오유에서 검색해서 가입 했어요.
길원들이 이비로 하지말라고 하셔서..... 이무룩...
대충 타격감? 등등 이유로... 그리고 어렵대나...?
난 이뻐서 한건데.... 이무룩2....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아리샤 선택
카록? 뭐 등등 남캐들은 정색하며 단호하게 거절 (신사는 여캐죠 암요 !)
한 20렙정도부터는 솔플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길마님이 도와주는데....
첨에는 잘도와주시다 한 30넘어가면서 부턴 들어오셔서 지켜만 봄ㅋㅋㅋㅋㅋㅋ 보다 답답하면 그냥 죽여버리고 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드레인 마나와 퍼펙트 드레인의 개념을 알게 됐네요
가끔 보스전에 써먹으려고 하지만 쉽진 않고.....
그냥 기둥에서 뺑뺑이 하며 마나 폭발 시키며 보스 잡고 있음... (아마.. 파티 플이었음 욕먹었으려나... ㅡㅡ)
현재 렙 41....
컨트롤이 발컨이라 힘들지만....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네요.
3시간 플레이하면 2시간은 겜하구 1시간은 뷰티샵가서 이것저것 입어보는중...
겜에 돈 잘 안쓰는 타입인데.... 내복입고다니는 아리샤를보면 구매 충동이 막 일어남...
내복 찢어버리고 싶...은데 찢어지지도 않고 우레탄 재질인가...
이번에 교복 받음 속옷은 꼭 사야 될거 같은데.... 교복안에 내복이 왠말이야!!! 패고되기 싫음..
어떻게 마무리져야 되나...
요약
마영전을 하게된 계기는 캐릭이 이뻐서
처음 이비를 선택한 이유는 이뻐서
주캐릭을 아리샤를 하게된 이유는 이뻐서
이너아머 사고 싶은 이유는 이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