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다섯마리쯤 먹히다 글올려봐요.
다 같은분은 아니고 다섯마리 먹힌게 하루만에 일어난 일도 아니지만요.
3분은 제가 단칼에 자르기에 마음이 약해서 주의해 달라고 보내드려서 이젠 안하는가 싶더만요
하나는 어제 한마리 개피 만들어놓고 배코쌓으려고 쉬다가 누가 먹었구요(어떤분이 달리셨는지 확인이 안됬네요)
너무 화나서 좋아요로 제발 일요 수저는 괜찮지만
잡지만말라고경고도 했는데방금또30분도안지난애 밥먹고 죽이러 들갔더니엌ㅋㅋ또죽음ㅋㅋㅋ 
한분은 수저같고(엑칼터진듯?;)한분은 잡으려 작정하신분같아서(좋아요보내지도않고 보지도않는것같더라구요) 이번엔 그냥 잘랐어요.
최대한 상처안받게 보내려했는데 (어차피안읽을것같지만..)방금 너무화나서 말투가 격했을것같네요.
안그래도 안들어오시는분 다 자르려면 일주일이나 걸리게 생겼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ㅠ
(닉넴은 지웠습니다.)
(Ps.일요쥭이고 좋아요 보냈다던지 한건하나도 없네요ㅋ)

너무 슬퍼여어 ㅠㅠ이틀만에 변태게왔는데 이런 우울터지는글만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