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1.판매자
 ㄱ. 주로 방학 직전에 활동한다
 ㄴ. 시세보다 훨씬 싸게 올린다
 ㄷ. 문의해보면 이미 팔렸다
 ㄹ. 하지만 정작 글에는 댓글도 없다
 ㅁ. 비슷한 가격에 또 판다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ㅂ. 문의해보면 항상 이미 팔렸다.

2.구매자 A
 ㄱ.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물건을 산다.
 ㄴ. 근데 또 구매완료가 뜬다

3.구매자 B (조작꾼보단 사재기꾼)
 ㄱ.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물건을 산다.
 ㄴ. 그런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ㄷ. 부계정으로 추정되는 캐릭으로 물건을 판다
 ㄹ. 이상하게 구매만 있는 놈과 이상하게 판매만 있는 놈을 추적하다보면 알게된다

4.구매자 C
 ㄱ. 방학 직전 1번의 판매자가 지나간 후 활동이 시작된다
 ㄴ. 후려쳐진 시세로 아이템을 구매한다.
 ㄷ. 방학 중에 구매했던 아이템을 다시 원래의 가격으로 푼다


대처
 1. 조작꾼이 확실한지 알아야한다
 2. 조작꾼으로 의심되는 글을 자기도 한 번 써본다.
 3. 자신에게도 거래가 들어오면 아닐 가능성이 높다
 4. 자신에게는 거래가 들어오지 않는데 조작꾼 의심자의 글은 꾸준히 거래완료가 된다면 조작꾼일 가능성이 높다
 5. 어찌되었건 방학 직전에는 템을 사고팔지 않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