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4790k - 11245 / 374,000원 
i7-4790 - 10086 / 340,000원 
e3-1231v3 - 9565 / 283,500원 
i5-4690k (4.0Ghz OC) - 8732 / 262,800원 
i5-4690 - 7641 / 245,000원 
i5-4590 - 7249 / 215,200원 
i5-4460 - 6669 / 201,100원  

점수는 패스마크 기준이며, 4690k는 4790k에 맞춰 4.0까지 오버된 걸 기준으로 삼습니다. 
가격은 다나와 5월 15일 정오 기준입니다.
패스마크÷가격*1000이 가성비 지수입니다

i7-4790k : 30.07 
i7-4790 : 29.66
e3-1231v3 : 33.74
i5-4690k : 33.33
i5-4690 : 31.19 
i5-4590 : 33.68
i5-4460 : 33.16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1231v3가 선방을 해줬군요.
1231v3는 현금가 기준 29만원이 넘어간다면 가성비가 무너지게 됩니다.
30만원이 넘어가면 살 이유 자체가 사라지구요.
 
i5 라인에선 4590이 예상을 깨고 가성비 톱입니다.
4690은 주력모델이다보니 가성비는 좀 떨어지네요.
4460은 저렴한 가격을 위주로 선방합니다.
4690k는 기쿨 4.0G에서도 충분히 괜찮고 싸제 4.5G까지 올려주면 전체 톱이 됩니다.

i7은 전체적으로 미진합니다.
물론 가성비를 보지않는 라인인 것도 한 몫 합니다.
4790k의 경우는 4.5G까진 땡겨줘야 가성비가 살아나네요.

위는 다나와 현금가 기준이며, 카드가나 행복쇼핑 기준으로 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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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격 대비 성능이 아니라 성능 대비 가격으로 올려서 뭔가 이상한 걸 깨닫고 수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