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mbed width="720"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09A75EA1A0140903372788E63201F8D332E&outKey=V128b4b992904c2fb74badee11d67f75bd088c4d06c7f3c70b0b5dee11d67f75bd08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window"></div> <div> </div> <div>재밌는게 철저하게 캐리거와 마르티네즈의 입장차가 보인다는거.</div> <div>캐리거는 선수입장 그리고 마르티네즈감독은 당연히 감독입장에서 보네요. 캐리거는 수비수라 그런지 확실히 리스크가 있는 쪽엔 반감이 있어보이네요.</div> <div>그에비해 마르티네스 감독은 개개인의 위험부담보단 팀이라는 거시적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승률이 높을지를 생각하니 당연히 어느정도 위험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이길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해야 한다는거 같고요 ㅋ</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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