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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56613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23
    조회수 : 5300
    IP : 115.88.***.168
    댓글 : 46개
    등록시간 : 2013/08/27 11:03:21
    http://todayhumor.com/?panic_56613 모바일
    여러 고대신화들과 화석과의 관계 <BGM>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pAzY
     
     
    제우스를 비롯한 하늘의 신들과 땅의 거인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신들은 싸움에서 이기고거인들은 땅 속에 묻힌다
     
    헤라클레스는 동굴에서 사나운 용을 무찌른다.  
     
    오디세우스는 동굴에서 사이클롭스(외눈박이 거인)의 눈을 찌르고 도망친다.
     
    천사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거인 네피림이 있었고고대의 용사라 불렸다.
        
     
    그리스-로마 신화등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들은 과연 상상만으로 탄생 한 것일까?  아니면 무언가에 근거를 두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일까?  
     
     
    아래의 내용은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괴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모든 자료는 Adrienne Mayor(민속학자/역사학자프린스턴대) 발표하고 책으로 낸 'The First Fossil Hunters'를 참고로 했다 
    1.jpg
     
    ▲ 그리핀(Griffin).  금을 지키는 괴물이다.  
     
    그리핀은 그리스 신화로마신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태생을 가졌다.   스키타이 유목민(고대 이란지역 유목민)의 전설에 나오는 동물이다.  
     
    통상 4개의 발을 가지고사자의 몸에독수리 머리날개을 가진 괴물로 묘사된다
     
    배우자를 잃으면 평생 독신으로 산다고 알려져서하늘의 창조주와 땅의 인간사이의 '혼인'을 상징하는 의미로 중세 성당의 조각으로도 사용되었다.  또한 힘과 지혜 그리고 금을 보호하는 영물이라스웨덴 자동차 회사 SAAB의 로고를 비롯해 여러 기업 로고로 사용되기도 한다.  
     
    2.jpg
     
      몽고 고비사막에서 발굴 된 공룡 '프로토세라톱스'의 화석이다같은 지역에서 알도 발견 된다.  
     
    저자에 따르면,  금이 발견되는 곳에 그리핀(프로토세라톱스)의 화석이 발견되고그래서 유목민들은 그리핀을 금을 지키는 고대의 동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3.jpg
     
    ▲ 위의 프로토세라톱스와 그리핀을 비교 해 놓은 그림이다
     
    4.jpg
     
     BC800,  스키타이 유목민들은 금을 찾아 돌아 다녔다.  그들이 금과 물건들을 거래하며 다닌 지역과 그리핀에 대한 전설이 내려오는 장소,프로토세라톱스 화석이 발견되는 지역은 서로 상당히 일치한다.  
     
    5.jpg
     
    ▲ 금을 두고 싸우는 그리핀과 말을 탄 유목민. (BC4, 터키 꽃병)
     
    6.jpg
     
    ▲ 오딧세이에 등장하는 외눈박이 괴물 사이클롭스.  
    7.jpg
     
      빙하기 시대에 번성했던 맘모스의 두개골.
    가운데 뚫린 구멍은 코가 있던 자리이지만 고대인들은 이런 화석을 발견하고 옛날 옛적에 살던 눈 하나 달린 괴물로 착각 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이런 거대 화석을 사원에 모셔다 놓기도 하고전쟁 때에는 서로 빼앗기도 했다는 고대 기록이 나와있다.  그것도 꽤나 이름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아리스토텔레스플라톤헤로도투스요세푸스 등등...
     
     
    8.jpg
     
    ▲  사람의 견갑골(작은 네모안 그림)과 맘모스의 견갑골 비교.

    9.jpg
     
    ▲ 고대 그리스인과 맘모스 뼈의 크기 비교.

    10.jpg
     
    ▲ 맘모스 뼈를 수직으로 세워 놓은 프라스틱 비교 모형.  
    사이클롭스 또는 '고대의 용사거인족 신화의 근거가 아닐까 싶다. 
     
    11.jpg
     
    ▲ 맘모스를 비롯한 화석들이 발견된 지역을 표시한 지도.  
    그리스이집트북아프리카스페인흑해 지역등이 표시 되어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발생지와 화석들이 발견되는 지역은 일치하는 경향을 보인다.
     
    12.jpg
     
    ▲ 저자의 책 표지에 나오는 그림.  
    헤라클레스가 동굴에서 나오는 괴물을 활로 괴물을 쏘아 죽이고 있다. 
    (BC 560, 그리스코린트 화병)
     
     
    헤라클레스가 쏘아 죽이고 있는 괴물은 무엇일까?   아래의 그림을 보자.
    13.jpg
     
    ▲ 그리스사모스에서 발견된 사모서리움(중신세~선신세 사이에 멸종된 기린의 한 종류화석.
     
     
    당시에는 존재 하지 않던 화석으로만 남은 이상한 동물을당시의 사람들은 괴물로 생각하고 헤라클레스,  오디세우스 같은 영웅들이 이를 무찌른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아래는 고대인들이 ''의 뼈로 상상 했음직한  화석의 하나이다
     
    14.jpg
     
    ▲ 역시 멸종한 기린의 한 종류이다. (지래포캐릭스신생대)
     
    아래의 중세 시대 사람들이 생각하던 용의 모습과 비교해 보자.
     
    15.jpg
     
     American Museum of National History에 전시되어 있는 용.
     
    위 사이트에도 역시 'Mythic Creature'와 그의 근거가 되는 여러 자료를 보여준다
     
    16.jpg
     
    ▲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마을에 보관되어 있던 '머리가 잘려진 용의 일부분'이라고 믿어져 왔던 화석.  실제는 빙하기에 번성했던 '털 코뿔소'의 화석이다.
     
    "The skull of a woolly rhinoceros (Coelodonta antiquitatis) was once kept in the town hall of Klagenfurt, Austria. It was said to be the remains of a dragon slain before the city was founded around AD 1250."
     
     
     
    아래는 고대 역사가들이 직접 남겨놓은 여러 거인괴물들(실제는 맘모스 및 공룡 화석)의 화석 발견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담고 있다.
    17.jpg
     
     '아우구스티누스 
    "어떤 사람들은 고대에는 인간의 몸이 지금보다 훨씬 컸다는걸 믿지를 않는다...그 당시에는 땅은 지금보다 훨씬 큰 사람들을 만들어냈다....그 크기로 말하자면회의적인 사람들은일반적으로 세월의 침식물살의 힘다른 여러 사유로 드러난 무덤들의 증거를 보고서야 납득한다.  죽은 이들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뼈가 그 속에서 발견되거나 발굴되었기 때문이다.  유티카(튀니지해변에서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엄청난 크기의 사람 어금니를 보았는데,  이걸 우리 어금니 크기로 쪼갠다면 아마 수백명 분의 어금니로 만들 수 있을 크기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어금니는 거인의 것으로 여겨야 할 것 같다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그 몸이 우리 몸보다 훨씬 클 뿐아니라거인족들은 오늘날 우리시대의 다른 사람을 훨씬 능가하는 몇 안되는 사람보다도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 
    18.jpg
     
    ▲ 요세푸스 
    "헤브론(이스라엘부근에초기 이스라엘 사람들은 몸이 엄청크고 생김새가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틀려서 보기에도 놀랍고 듣기에도 끔찍한 거인족들은 쓸어내어 버렸다.  다른 인간들과의 믿을만한 연관은 없음에도이 거인족들의 뼈는 지금 오늘날에도 여전히 보인다." 

    ▲ 루시안 
    "테베시에 게리온의 뼈를 전시한다" (*게리온 : 삼두삼신 괴물헤라클레스에게 퇴치 당했다.)
    "풍자적 이야기인 헤라클레스와 디오니소스의 발자국이 바위에 찍히다 : 한개의 길이가 100피트."  
     
    ▲ 마닐리우스
    "거인족들은 산들이 아직 형성되는 시절에 나타났다 멸망당한괴상한 얼굴과 형상을 가진 기형 생물의 족속이었다"
    19.jpg
     
    ▲ 솔리누스
    "고대에 인간의 장대함에 대해서는 오레스테스의 유물이 그 증거다.  신탁에 의한 정보로 스파르타인들에 의해 그의 뼈가 테게아게서 발견되었는데,  그 길이가 7큐빗이라고 한다.(7큐빗 = 3.5미터)"
     
    "인간이 있기 전플레그라(카산드라 반도)에서는 신들과 거인족들간에 전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그 전쟁에 대한 엄청난 증거와 증표들이  오늘날에도 계속 나타나고 있다.(이하 생략)" 
     
     
    이 외에도 BC430 ~ AD100 사이의 플라톤헤로도투스를 비롯한 많은 고대 기록가들의 '증언'이 이 책에 실려있다.  예를들면
     
    트로이 전쟁 때사원에 걸려있는 거대한 뼈 유물을 빼았아 갔다
    거인족의 무덤을 발견하고 뼈를 정열 한 다음 다시 묻었었는데,  확인을 위해 무덤을 다시 열고 뼈를 사원으로 가져갔다.
    숲에 불이 나고 난 뒤 용의 뼈를 발견했다.  불이 나서 용을 죽이지 않았다면 끔찍했을 것이다.
    번개와 비가 내리고 땅이 갈라졌는데그 속에 사람보다 훨씬 큰 뼈가 발견 되었다 ,  .
    이들은 고대의 영웅들이다.
     
     
    저 책의 전문을파일로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PDF .
     
     
    결론 : 고대인들은 자연의 지형변화에서 발견되는 공룡의 뼈를 그 이전에 생존했던 용그리핀사이클롭스거인족으로 생각했고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신화와 전설에 녹아 들어가 있는듯 하다.
     
    *사족 : 요세푸스가목격한 유대고대사에 등장하는 거인족과 바이블에 등장하는네피림의 연관성도 서로 무관하지는 않는 듯하다저자는 교부 어거스틴교부 클레멘스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목격담은 싣고 있으나 이를 바이블의 네피림과 연관시켜 언급 하지는 않았다그 이유는 미루어 짐작 할 만하다기독교측으로 부터 엄청난 공격을 감당해야 할 테니까... 과거 슈바이처 박사가 당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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