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center"><BR><IMG style="WIDTH: 520px; HEIGHT: 404px" alt="" src="http://img.tvreport.co.kr/images/20130529/20130529_1369811547_18437200_1.jpg"><BR><IMG style="WIDTH: 520px; HEIGHT: 293px" alt="" src="http://img.tvreport.co.kr/images/20130529/20130529_1369811558_22339900_1.jpg"><BR><IMG style="WIDTH: 520px; HEIGHT: 293px" alt="" src="http://img.tvreport.co.kr/images/20130529/20130529_1369811581_87199300_1.jpg"><BR><IMG style="WIDTH: 520px; HEIGHT: 293px" alt="" src="http://img.tvreport.co.kr/images/20130529/20130529_1369811590_96691200_1.jpg"><BR><IMG style="WIDTH: 520px; HEIGHT: 293px" alt="" src="http://img.tvreport.co.kr/images/20130529/20130529_1369811601_41892000_1.jpg"><BR><IMG style="WIDTH: 520px; HEIGHT: 293px" alt="" src="http://img.tvreport.co.kr/images/20130529/20130529_1369811611_73173800_1.jpg"></P> <P><BR> </P> <P>[TV리포트=이성해 기자] 매회 여고생 주인공이 팬티를 노출하는 장면을 담은 일본 드라마의 시청률이 폭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P> <P><BR>일본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본 드라마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의 '갈릴레오' 최신작과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35세 여고생' 등 화제작이 </P> <P> </P> <P>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갈릴레오'는 매회 시청률이 20% 이상을 기록하는 중이다. </P> <P> </P> <P>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여기에 은밀한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이 폭증하고 있는 드라마 '민나! 에스파다요!'가 합류했다는 것.</P> <P><BR>TV도쿄에서 방송 중인 이 드라마의 원작은 동명의 만화라고 한다. 시골 마을을 무대로 하고 있는 이 드라마에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고교생 </P> <P> </P> <P>주인공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소메타니 쇼타가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P> <P><BR>흥미로운 점은 드라마의 인기는 전혀 다른 곳에서 폭발하고 있다는 것. 여주인공을 연기하고 있는 카호 등의 치명적인 매력 때문이라는 것이다.</P> <P><BR>매회 교복차림으로 등장하는 카호는 F컵으로 추정되는 가슴을 흔들며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당당히 팬티를 노출하고 있다. </P> <P> </P> <P>또다른 여주인공인 마노 에리나 역시 교복차림으로 팬티노출 장면을 서슴치 않으며 노출경쟁을 펼치고 있다.</P> <P><BR>아무리 심야 시간대지만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버젓이 방영될 수 있을까. 또한 이런 작품에 어떻게 유명 배우들이 팬티노출 연기를 </P> <P> </P> <P>마다하고 출연할 수 있을까. 모든 의문의 해답은 결국 양국의 문화차이로 귀결되는 것 아닐까. </P> <P><BR>원문 뉴스 링크</P> <P><a target="_blank" href="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352229">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352229</A></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