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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0816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13
    조회수 : 1976
    IP : 115.88.***.16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7/30 14:56:54
    http://todayhumor.com/?history_10816 모바일
    세계를 움직인 사진들 <BGM>
    사진 감상할땐 음악을 들으면 더 좋아요~♥ 
     

     
    세계를 움직인 사진 그리고 역사 Top 10
     
     
    사진.. 사진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에 우리를 데려다 줄 수도 있고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도 해주죠...
     
    아래의 너무나 유명산 사진들을 보시며 잠시나마 숨을 멈추시고
    사진속에 집중하시며 잠시나마 생각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역사속에서 전 세계를 움직이게한 사진들 Top 10입니다.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
     
    history32_1.jpg
         “V-J Day, Times Square, 1945″, a.k.a. “The Kiss”Alfred Eisenstaedt, 1945
     
     

    1945년
    세계2차 대전이
    막을 내림을
    알리는 일본의 항복 소식이 미국 전 지역에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에 시민과 병사들 모두는
    길거리로 뛰쳐나와 환호하며 기쁨을 나눴으며 감격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날 이 광장에서 찍힌 독일계 미국인 알프레드 에이센스태드트란 사진 작가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이 사진은 미국의 잡지 'Life'의 표지로 소개 되면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으며
    미국의 상징이 된 사진 입니다.

    한참 후 그 사진 작가는 이 사진에 대해  이렇게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
    그 당시 그녀가 아이이건, 노인이것 못생겼건 중요한게 아니다.

     단지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였다."
     
     
     
     
     
     2. 대공황 속에서의 힘든 삶  
     
    history32_2.jpg
                                    “Migrant Mother” Dorothea Lange, 1936
     
     
    이주민 어머니라는 제목의 미국의 경제 정책을 변화 시킨 이 사진은 너무나 유명해서 한번쯤은 보신적 있으리라 봅니다. 1936년
    도로시 링에 의해 찍힌 이 사진은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 속에 힘든 나날을 아이들과 보내고 있는 미국의 한 수용소에서 남편을 잃고 폐 타이어를 주어다가
    아이들과 힘들게 살아가는  '플로렌스(Florence)'라는 여성의 사진 입니다.
     
    먹을 것도 없고 배급마져 끊겨 아이들에게 먹일 빵 한 조각도 구하지 못하는 저 상황. 미래도 꿈도 없는, 삶의 의지 마저 잃어 버린 그녀는 단지 수용소의 텐트를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을 바꾼 사진', '위대한 사진'으로 오늘날 까지 호평받고 있는 이 사진 한장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는 농업 정책의 변화가 시작 됐으며 더 나아가 미국이 공황에서 벗어 날수 있었던 계기가 된 사진이라고 합니다.
     

     
     
     
     3. 사진가로서 목숨을 걸고 지킨 프로정신 
     
    history32_3.jpg
                          “Omaha Beach, Normandy, France” Robert Capa, 1944
     
     
     "당신의 사진에 만족하지 못 한다면, 당신이 충분히 가까이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위의 유명한 사진을 남긴 전쟁 사진 작가 로버트 카파가 남긴 말입니다.
     
    이 사진은 1944년 6월 6일 그가 남긴 대표작 노르망디 상륙작전 입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벌어지 오마하 해변 카파는 제 1상륙정을 타고 첫 번째 상륙을 시도하여 자신이 살지도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 전투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촛점이 맞지 않는 이 사진은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 주는듯 합니다.
    이 전쟁의 배경은 이후에 너무나 유명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소재가 되었죠..
     
     
     
     
     4. 전쟁의 끝 하지만 그의 삶을 망쳐버린 한장의 사진 
     
    history32_4.jpg
               “Murder of a Vietcong by Saigon Police Chief” Eddie Adams, 1968
     
     
    1968년 베트남 사이공의 한 거리에서 경찰이 베트공을 즉결 심판, 처형 하는 장면 입니다. 퓰리처 상으로 더욱 유명해진
    이 사진을 찍은 에디 아담스는 그 당시 이런말을 했습니다 '경찰 대장이 그 일을 자행 했을때에는 포로를 쏠 것 같은 암시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그의 총이 위로 올라가자 내 사진기도 따라서 올라 갔으며, 그가 방아쇠를 당길때 나도 셔터를 눌렀다'
     
    이 사진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전쟁에 대한 강한 반발감을 갖게 하였으며 더 나아가 베트남 전쟁을 정의의 싸움이라 주장하던 미국의 여론을
    반전으로 돌아서게 한 의미 있는 사진 입니다.
     
    또한 저 사진에 등장하는 경찰관도 이 사진 한장 때문에 그에 대한 댓가를 치뤘습니다.
     
    전쟁 후 그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매도를 당했으며 병원에서 조차 그를 치료 하기를 거부 하였습니다. 미국의 버지니아로 건너가 작은 식당을
    열었을 때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매도 당하며 작은 식당 까지 문을 닫아야 했읍니다.
     
    아담스는 이런 말을 했죠 "그 경찰은 베트공을 총으로 죽였고, 나는 그 경찰을 나의 카메라로 죽였다"
     

     
     
     5.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 생명의 가치를 일깨워준 사진  
     
    history32_5.jpg
      “Federal Dead on the Field of Battle of First Day, Gettysburg, Pennsylvania”
     
    Mathew Brady, 1863
    이 사진은 미국인들에게 전장의 참혹함을 보여준 참혹한 전쟁 사진 1위에 선정된 사진이라고 합니다.
    실제 장면이라고도 믿기 어려운 이 사진은 링컨의 마지막 사진을 찍은 것으로도 유명한 매튜 브레디의 작품으로, 그는 위험한 전쟁터를 오가며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을 남겼다고 합니다.
     
    가정, 돈, 그리고 그의 사업까지 포기하며 자비를 들여 평생 동안 전쟁을 기록하며 살아온 그는 결국 가난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는 사람의 죽음 그리고 시체등을 아무 꺼리낌 없이 보고, 생각하고 또 부유층들의 하나의 유희가 되었던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그런 생각들을 바꿔놨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진의 힘이 아닐가요?
     
     
     
     
     6. 자연 보호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가지게한 사진  
     
    history32_6.jpg
                       “The Tetons – Snake River” Ansel Adams, 1942
     
    한장의 그림과도 같은 이 사진은 풍경 사진 작가의 대가라 할수 있는 안셀 아담스의 1942년 작품 입니다.
     
    처음에는 피아니스트가 되려 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요세미트라는 공원으로 휴양을 가게 되고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들어
    사진 작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풍경을 통해 스트레이트 사진의 정수를 보여주는 즉물 사진이란 사진 장르를 전개 하며 20세기 사진의 실질적인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사진은 단지 렌즈를 통해서 찍는 풍경 사진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1936년 그는 워시턴에서 켈리포니아의 킹스 캐년 지역의 보호를 위한
    그의 사진회를 열었으며 이로써 킹스 캐년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고 보호, 관리를 받게 되어 오늘날의 아름다움을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7. 사진의 초현실적 예술, 그리고 사진의 재발견
     
    history32_7.jpg
                                     “Dali Atomicus” Philippe Halsman, 1948
     
    필립 할스만은 일명 점프하는 사진의 원조라 보시면 되겟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점프 하는 사진을 담은 유일한 작가였으며 그것을 통해서
    그의 명성을 쌓아 갔습니다. 그의 작품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48년 작품인 달리 어토미코스 입니다.
     
    필립 할스만의 작가로서의 시작은 1930년대 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물 사진 위주로 촬영을 했으며 각종 패션 잡지에 기고를 하였으며
    1940년도 부터는 미국의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할스만의 작품 스타일 중 많은 부분은 초 현실 주의자의 심미주의적 성향에 촛점을 두고 있으며 정형화된 촬영에서 탈피하여 케릭터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사진을 만들어 냈습니다.
     
    필립 할스만의 사진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진에 대한 예술적,
    상업적 등 모든 면에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8. 항공산업의 파괴 그리고 재도약
     
    history32_8.jpg
                                    “Hindenburg” Murray Becker, 1937
     
    20세기의 역사상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인 힌덴부르크호 추락 사진입니다.
    힌덴부르크는 독일의 체렐린형 비행선으로 그 당시 사상 최대의 항공기 였습니다. 62회 무사 운행을 했으며 35번의 대서양 횡단 비행 기록을 세웠죠,,
     
    총 길이가 무려 245m, 평균 시속 120km로 지상 300m에서 1000m 상공을 떠다니는 호화 비행선 이였습니다. 하지만 1937년 미국의 뉴저지 주의
    국제 공항에서 계류 도중 거대한 폭발이 일어 났습니다. 힌덴부르코호는 연료로 수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불에 매우 취약한 기종 이였죠,
     
    폭탄을 설치 했다는 등의 가설도 많치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참사로 인하여 비행선에 의한 여객의 화려한 수송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고 말았죠. 이 사건을 시작으로
    보다 안전한 비행체 개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주목되는 발판이 된 역사적 사건 이기도 합니다.
     
     
     
     9. 천재 과학자에서 인간 아인슈타인으로...
     
    history32_9.jpg
                        “Einstein with his Tongue Out” Arthur Sasse, 1951
     
    1951년 3월14일 아인슈타인의 72번째 생일 파티때의 일입니다. 각종 언론사의 기자들로 파티장은 무척이나 붐볐었죠, 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그는 차에 오르고 한 기자가 사진 촬영을 요청 했습니다.
     
    이에 아인슈타인은 미소 대신 혀를 쑥 내밀었고 카메라맨은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렀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얼마 후 잡지에 실렸으며 아인슈타인은 이 사진을 보고 재미있어하며 신문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9장을 인쇄해 달라고 부탁 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역사적인 어떤 가치를 남긴다기 보다는 첫째, 천재 과학자도 농담을 한다, 둘째, 그를 단순히 천재 과학자가 아닌 인간 아인슈타인으로서
    볼 수 있다는 또 다른 의미를 주고 있죠...
     
     
     
     
     10. 그의 영원한 삶을 지켜주는 사진
     
    history32_10.jpg
                       “The Corpse of Che Guevara” Freddy Alborta, 1967
     
    히게라의 본거지에서 볼리비아군의 총을 맞고 죽었을 때 체 게바라는 서른 아홉살 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에 의대를 졸업하였으나 혁명에
    더 관심이 많은 그는 쿠바의 공산 정권을 수립하는 것을 도왔으며 콩고에 자신이 발전시킨 고유한 공산주의 이론을 정착 시키려 하였으나 실패 하였죠.
     
    이후 모병에 실패한 체 게바라의 군은 50명도 되지 못하였으며 결국에는 비극의 결말을 맞이하였습니다.
     
    그의 시신은 창공의 헬리콥터에서 강으로 던져 졌으며,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그의 죽음이 공표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통하여 체 게바라를 존경 했던 사람들이 그를 아직까지 기억 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그의 사진이 프린트 되어있는 티셔츠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티셔츠 중에 하나가 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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