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어진 판정. 심판진 전원이 조준호의 손을 들어줬다. 조준호가 극적으로 4강에 진출하는 듯했다. 하지만 판정이 공식 선언 되기 직전, 일본 출신 심판위원장이 다시 심판진을 불러 모았다.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심판진은 다시 판정에 나섰고, 이번엔 반대로 에비누마의 판정승을 선언하며 기존 결과를 뒤집어 버렸다. 어이없는 상황에 조준호는 한동안 매트 위를 떠나지 못했다.
일본 출신 심판위원장
결국 일본인이었어???
ㅅㅂ 새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