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우린매력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8
    방문 : 1339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ony_17822
    작성자 : 버물리의꿈
    추천 : 3
    조회수 : 201
    IP : 180.227.***.10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2/06 16:48:32
    http://todayhumor.com/?pony_17822 모바일
    어제 했던 릴레이 소설 결과입니다 그리고 제목에대해 사과드립니다

    돌림빵이라는단어가 그렇게 저속한건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결말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먼저 번호를써서 올린 과xxxx님이 쓴 세계멸망 이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분들이 뒷분이 올린걸로 따라가길래 좀더 이어놓은 겁니다


    먼저 1번

    핑키가 바위농장을 떠난 뒤 하루가 지난 날이었다...

    바위농장은 큰 위기에 사로잡혔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의문의 포니로부터 '너희들의 농장 어딘가에 강 력한 폭탄을 숨겨놨다. 열심히 찾아보시게나" 라는 편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잉키도 궁금해 하더라고! 폭탄! 폭탄을 찾자” 라며 잉키가 혼자 난동을 부린지 3시간후 도착한 편 지였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예상할수 있는 편지였다고 모 두는 자위했다. 어디까지나, 그들은 미움받는 부자였 으니.

    잉키는 자신이 죽으리란 마음에 울음보가 터졌다.

    그런지도모르고 핑키는 포니빌에서 친구들과놀고 있다 핑키부모님은 핑키에게 편지를써보내려하지만 집이없는핑키에게 보낼수없었다

    아마 천성이 대책 없는 파티동물이기때문이리라... . 그녀는 분명 도착하자마자 처음보는 포니를 끌어안고 노래를 부를 것이.틀림 없 었다

    그런 와중에 다시 한 통의 편지가 헛간에서 발견됐 다. "오. 이런 깜박하고 알려주지 않은것이 있었군. 폭탄 은 오늘 밤 자정에 터질거야. 굿럭~♥"


    편지를 보낸 의문의 포니는 그들의 시야가 닿지 않는 먼 거리에서 고배율 광학 망원경으로 그들을 지켜보 고 있었다. "자. 잘들 수습해 보라구. 폭탄은 자정에 터질거야. 암. 으하하하하"

    이는 분명 얼마전 숲속을 불태웠기 때문이리라 동 물들이 타죽자 누군가 앙값음을 하려든것이리라... 나나핑키는 늙은이 소리를 듣기 시작한이후 처음으 로 흔들렸다

    진정하고 폭탄을설치한포니가어디에설치했을지 생각해본다 집? 집은 아닐거다 집에설치했다면 우리 가족중한명이라도봤을것이다.

    그리고는 가족들은 암담한 심정으로 바위농장을 바라봤다. 이 넓디 넓은 농장에서 어떻게 폭탄을 찾아 낸단 말인가.

    "아, 맞다 블랭크네 집에 금속탑지기가 있어요 그 걸로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울음으로 얼굴이 퉁퉁부운 잉키가 말했다.

    "글쎄, 그다지 쓸모있을것 같진 않구나. 우리 농 장에는 바위만 있는게 아니잖니." 아버지는 점잖게 잉키를 말렸다. 사실이었다. 그들의 농장에는 금속탐지기에 걸릴만 한 수많은 광석들이 묻혀있었다.

    "아니면, 마법이라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잉키 가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고개를 흔든다 "얘야, 우 리들은 어스포니이고 유니콘을대려온다해도 시간이 부족할것같구나 바위농장은 매우넓잖니...

    잉키가 고개를 푹숙이고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가족이 더많았다면 폭탄을 찾기 쉬울텐데..."

    그때 갑자기 나나핑키가 소리쳤다 “정신차려야 한다 잉키야 핑키는 이미 떠났어!!” 그녀가 평소에 보 여주었던 모습때문이었을까 가족들은 한참이 지나서 야 그녀가 재정신이 아니라 는걸깨달았다

    불현듯 잉키의 머리를 이러한 생각이 스치고 지 나갔다. '굳이 찾을 필요가 있나? 어차피 터지는 시간을 아는 데, 그 전에 어딘가로 피했다가 돌아오면 되잖아?'

    그때즈음, 폭탄을 설치한 정체불명의 포니도 그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 '젠장, 어차피 그 농장은 터져도 상관없을텐데!'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확신했다 그의 딸이 그렇게 아끼는 것들이 가득한 농장을 버리 고 가자고 한것은 있을수없는일이기에 아까의 광분기가 가시지 않은것이라고

    핑키가족물건 중 소중하지않은것은 없었다 모두 추억이 담겨있는 소중한물건이였다 계속 고민하는사이에 멀리서 핑키가족을 관찰하고있던 정체불명의포니도 핑키가족이 다른곳으로피신하면 어떻게할지 생각한다

    한동안 절망의 정적이 흘렀다...  그 때였다!

    짹각... 짹각... 짹각...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다

    남은시간은 1시간 그러나 아무도 좋은 방법을 내놓지 못했다

    그때 잉키가 말했다

    “폭탄!폭탄을보자!”

    가족들은 드디어 잉키가 미쳣다고 단정지었다

    그때 옆에서 보고만있던 블링키가 말했다 "그래! 거울연못! 거울연못이에요!"

    "아니에요, 아버지! 분명 있어요! 핑카미나 언니도 분명 그렇게 말했는걸요?"

    "블링키 장난은그만하렴 지금상황에전설따위 도움이되지않는단다" 핑키의어머니가 약간화가난목소리로말하였다.

    블링키는 자신의말을 믿지않는 어른들이 답답했다

    '에라이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블링키는 핑키가 알려준 거울연못으로 달려갔다

    "어딜가는거니!" 핑키의 어머니가 소리질렀다

    하지만 블링키는 무시하고 에버프리숲으로 뛰어갔다

    블링키는 거울연못에 도착하자 바로 또 다른자신을만들고 또 만들어 거울연못에 발 디딜틈이없도록 또 다른 블링키들을 만들어냈다

    그리고는 바위농장으로 곧바로 갔다 "블링키! 어딜 ㄱ...으아아앆!!!!!!"잉키가 소리를질르자 짐을꾸리고있던 핑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달려온다 "!?!?!"계속 침착함을 유지하시던 아버지도 매우놀란눈치였다 "아빠! 이제 이 블링키들과 함께 폭탄을찾으면 금방찾을거에요!"블링키가자랑스럽게말했다

    그말을 마치자 마자 모든 블링키들이 바위 농장을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5분이 지나도 폭탄을 찾을수 없었다 포기하고 농장을 떠나려는 찰나 루나가드들이 왔다.

    "핑카미나 다이앤 파이님의 신고를 받고 왔습니다"

    우왕좌왕 하는 그들을 지켜보는 의문의 포니는 음흉한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흐흐흐. 이제 5분 밖에 남지 않았다네."

    밤에주로활동하는 루나가드는 귀가발달해있었고 바로 좁은바위사이에있는 폭탄을찾아내었다 폭탄크기를가늠해보니 위력이대단할것같았다.

     하지만 루나가드들은 폭탄을 해체할줄 모른다 만약 해체방법을 안다하더라도 설계도가 없으 면 이퀘스트리아의 기술력으로는 부족하다

    루나가드들은 일단 폭탄을꺼내오고자하였다 "바위

    틈이너무 좁아요 어린포니도겨우들어갈거같은걸요... "루나가드가 시무룩하게 말했다

    시간초과. 그리고 세계는 멸망하였다.(응?)





    2번

    핑키가 바위농장을 떠난 뒤 하루가 지난 날이었다...

    바위농장은 큰 위기에 사로잡혔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의문의 포니로부터 '너희들의 농장 어딘가에 강 력한 폭탄을 숨겨놨다. 열심히 찾아보시게나" 라는 편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잉키도 궁금해 하더라고! 폭탄! 폭탄을 찾자” 라며 잉키가 혼자 난동을 부린지 3시간후 도착한 편 지였다

    그러니까, 얼마든지 예상할수 있는 편지였다고 모 두는 자위했다. 어디까지나, 그들은 미움받는 부자였 으니.

    잉키는 자신이 죽으리란 마음에 울음보가 터졌다.

    그런지도모르고 핑키는 포니빌에서 친구들과놀고 있다 핑키부모님은 핑키에게 편지를써보내려하지만 집이없는핑키에게 보낼수없었다

    아마 천성이 대책 없는 파티동물이기때문이리라... . 그녀는 분명 도착하자마자 처음보는 포니를 끌어안고 노래를 부를 것이.틀림 없 었다

    그런 와중에 다시 한 통의 편지가 헛간에서 발견됐 다. "오. 이런 깜박하고 알려주지 않은것이 있었군. 폭탄 은 오늘 밤 자정에 터질거야. 굿럭~♥"

    편지를 보낸 의문의 포니는 그들의 시야가 닿지 않는 먼 거리에서 고배율 광학 망원경으로 그들을 지켜보 고 있었다. "자. 잘들 수습해 보라구. 폭탄은 자정에 터질거야. 암. 으하하하하"

    이는 분명 얼마전 숲속을 불태웠기 때문이리라 동 물들이 타죽자 누군가 앙값음을 하려든것이리라... 나나핑키는 늙은이 소리를 듣기 시작한이후 처음으 로 흔들렸다

    진정하고 폭탄을설치한포니가어디에설치했을지 생각해본다 집? 집은 아닐거다 집에설치했다면 우리 가족중한명이라도봤을것이다.

    그리고는 가족들은 암담한 심정으로 바위농장을 바라봤다. 이 넓디 넓은 농장에서 어떻게 폭탄을 찾아 낸단 말인가.

    "아, 맞다 블랭크네 집에 금속탑지기가 있어요 그 걸로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울음으로 얼굴이 퉁퉁부운 잉키가 말했다.

    "글쎄, 그다지 쓸모있을것 같진 않구나. 우리 농 장에는 바위만 있는게 아니잖니." 아버지는 점잖게 잉키를 말렸다. 사실이었다. 그들의 농장에는 금속탐지기에 걸릴만 한 수많은 광석들이 묻혀있었다.

    "아니면, 마법이라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잉키 가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고개를 흔든다 "얘야, 우 리들은 어스포니이고 유니콘을대려온다해도 시간이 부족할것같구나 바위농장은 매우넓잖니...

    잉키가 고개를 푹숙이고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가족이 더많았다면 폭탄을 찾기 쉬울텐데..."

    그때 갑자기 나나핑키가 소리쳤다 “정신차려야 한다 잉키야 핑키는 이미 떠났어!!” 그녀가 평소에 보 여주었던 모습때문이었을까 가족들은 한참이 지나서 야 그녀가 재정신이 아니라 는걸깨달았다

    불현듯 잉키의 머리를 이러한 생각이 스치고 지 나갔다. '굳이 찾을 필요가 있나? 어차피 터지는 시간을 아는 데, 그 전에 어딘가로 피했다가 돌아오면 되잖아?'

    그때즈음, 폭탄을 설치한 정체불명의 포니도 그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 '젠장, 어차피 그 농장은 터져도 상관없을텐데!'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확신했다 그의 딸이 그렇게 아끼는 것들이 가득한 농장을 버리 고 가자고 한것은 있을수없는일이기에 아까의 광분기가 가시지 않은것이라고

    핑키가족물건 중 소중하지않은것은 없었다 모두 추억이 담겨있는 소중한물건이였다 계속 고민하는사이에 멀리서 핑키가족을 관찰하고있던 정체불명의포니도 핑키가족이 다른곳으로피신하면 어떻게할지 생각한다

    한동안 절망의 정적이 흘렀다...  그 때였다!

    짹각... 짹각... 짹각...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다

    남은시간은 1시간 그러나 아무도 좋은 방법을 내놓지 못했다

    그때 잉키가 말했다

    “폭탄!폭탄을보자!”

    가족들은 드디어 잉키가 미쳣다고 단정지었다

    그때 옆에서 보고만있던 블링키가 말했다 "그래! 거울연못! 거울연못이에요!"

    "아니에요, 아버지! 분명 있어요! 핑카미나 언니도 분명 그렇게 말했는걸요?"

    "블링키 장난은그만하렴 지금상황에전설따위 도움이되지않는단다" 핑키의어머니가 약간화가난목소리로말하였다.

    블링키는 자신의말을 믿지않는 어른들이 답답했다

    '에라이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블링키는 핑키가 알려준 거울연못으로 달려갔다

    "어딜가는거니!" 핑키의 어머니가 소리질렀다

    하지만 블링키는 무시하고 에버프리숲으로 뛰어갔다

    블링키는 거울연못에 도착하자 바로 또 다른자신을만들고 또 만들어 거울연못에 발 디딜틈이없도록 또 다른 블링키들을 만들어냈다

    그리고는 바위농장으로 곧바로 갔다 "블링키! 어딜 ㄱ...으아아앆!!!!!!"잉키가 소리를질르자 짐을꾸리고있던 핑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달려온다 "!?!?!"계속 침착함을 유지하시던 아버지도 매우놀란눈치였다 "아빠! 이제 이 블링키들과 함께 폭탄을찾으면 금방찾을거에요!"블링키가자랑스럽게말했다

    그말을 마치자 마자 모든 블링키들이 바위 농장을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5분이 지나도 폭탄을 찾을수 없었다 포기하고 농장을 떠나려는 찰나 루나가드들이 왔다.

    "핑카미나 다이앤 파이님의 신고를 받고 왔습니다"

    우왕좌왕 하는 그들을 지켜보는 의문의 포니는 음흉한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흐흐흐. 이제 5분 밖에 남지 않았다네."

    밤에주로활동하는 루나가드는 귀가발달해있었고 바로 좁은바위사이에있는 폭탄을찾아내었다 폭탄크기를가늠해보니 위력이대단할것같았다.

     하지만 루나가드들은 폭탄을 해체할줄 모른다 만약 해체방법을 안다하더라도 설계도가 없으 면 이퀘스트리아의 기술력으로는 부족하다

    루나가드들은 일단 폭탄을꺼내오고자하였다 "바위틈이너무 좁아요 어린포니도겨우들어갈거같은걸요... "루나가드가 시무룩하게 말했다

    하지만 잉키와 블링키도 더이상 좁은 바위틈에 들어갈 수 없을만큼 커버렸다. 주변에 어린 포니들은 없었다. 결국 가족들은 대피를 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집에있는 물건들을 최대한 짐싸서 폭탄에서 멀리 떨어졌다.

    이제 남은 시간은 3분 정도. 가족들은 안전하겠지만 집이 무너질 생각에 필티리치의 얼굴에 걱정스러움이 돌았다.

    자정이되고 핑키가족은 멀리피해 농장을바라보고있었다 근데 이게무슨일인지 폭탄은 10분20분 30분이흘러도 터지지않았다

     폭탄이 터지지 않자 복제된 블링키들을 시험삼아 바위농장에 들여보냈다

    그 순간 쾅하는소리와 함께 매우 큰 폭발이 일어났다

    그러나 다행이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그리고 바위농장으로 들어간 블링키들은 폭발에 휩슬리는 순간 몸이 부풀더니 펑!소리와 함께 에버프리 숲쪽으로 날아갔다

    정체불명의 포니는 복제블링키들이 핑키가족인줄알고터트린것이다 핑키가족이아닌것을알고 정체불명의포니는 엄청당황했다.

    정채불명의 포니는 당황하여 뒷걸음질 치다가 도망갔다

    그소리를 들은 루나가드중 한마리가 말했다

    "저쪽이다!! 저쪽에서 소리가 났다!!"

    "우어어어어어어어" 괴상한소리를내며 정체불명의포니가 뛰어갔다 하지만 루나가드에게 곧잡히고 그 정체불명의포니는...

    "루나공주님??" 모든 포니가 동시에 말했다

    "루나공주님! 대체이게무슨일...." 루나가드가 당황하며말했다 "사실은..."

    시간초과. 그리고 세계는 멸망하였다.(응?)



    이렇게 2가지 이고요
    제가 한번 다듬어서 올려올께요
    그리고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2/06 16:55:25  211.234.***.132  carino  320736
    [2] 2012/12/06 17:54:09  183.102.***.213  프린터고장  207779
    [3] 2012/12/06 19:01:55  115.41.***.13  RD.  31857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
    유튜브에 길이가 긴 동영상 어떻게 올리나요? [2] 버물리의꿈 12/12/09 22:52 23 0
    372
    리틀리스트 팻샵 해피 하드코어 리믹스 [5] 버물리의꿈 12/12/09 15:09 62 0
    371
    부카니스탄 국제적 개망신 ㅋㅋㅋ [9] 버물리의꿈 12/12/09 12:47 211 0
    370
    아프리카 아까 그대로 음악방송 할께요 [3] 버물리의꿈 12/12/09 01:18 38 0
    369
    아프리카로 생방중입니다 오실분은 오셔도.... [3] 버물리의꿈 12/12/09 00:00 71 1
    368
    [읽어주세요] 시즌3 생방 정리 오늘은 닭툴루 나이트메어!! [9] 버물리의꿈 12/12/08 23:20 84 0
    367
    11시 좀넘어서 방송하겟습니다 아마 [7] 버물리의꿈 12/12/08 22:18 56 2
    366
    [인간주의]블룸블룸한 애블이 성우 미셸 크리버 [8] 버물리의꿈 12/12/08 15:49 114 0
    365
    저만 이런건진 모르는데 클립보다가보니까 [5] 버물리의꿈 12/12/08 11:05 55 0
    364
    근데 쿠션 모양은 어떤게 나을까요? [27] 버물리의꿈 12/12/08 00:10 73 0
    363
    브로니들도 궁금해 하더라고! 쿠션! 쿠션을보자!! [20] 버물리의꿈 12/12/07 23:15 110 1
    362
    개인적으로 트릭시는 이 상태가 가장 귀여운듯요 [6] 버물리의꿈 12/12/07 22:35 95 0
    361
    갑자기 생각난건데 깜박하고 있었네요 [3] 버물리의꿈 12/12/07 22:26 37 0
    어제 했던 릴레이 소설 결과입니다 그리고 제목에대해 사과드립니다 버물리의꿈 12/12/06 16:48 50 1
    359
    앞으로 자짤러분들이 기죽지않게 배려해 줍시다 [21] 버물리의꿈 12/12/05 23:25 96 0
    358
    바위농장 주제로 돌림빵...이아니라 릴레이소설 해요 [17] 버물리의꿈 12/12/05 22:08 70 0
    357
    애플잭 먹고싶다.... [4] 버물리의꿈 12/12/05 21:44 88 0
    356
    이렇게 된이상 인형을 출시한다!! [10] 버물리의꿈 12/12/04 01:34 61 0
    355
    도안에 날개 넣는게 좋나요 아니면 빼는게 나은가요? [10] 버물리의꿈 12/12/03 22:31 81 0
    354
    여자친구 한명을 코딩해줘 [2] 버물리의꿈 12/12/03 22:13 253 1
    353
    여러분들 대상으로 조사 하나만 해도 될까요 [10] 버물리의꿈 12/12/03 18:04 97 0
    352
    리틀 리스트 팻샵 송영미 한국틱하게 바꿔봤습니다 [8] 버물리의꿈 12/12/02 22:06 76 1
    351
    [우주급 뻘글]리틀리스트 팻 샵 에서 그 짱깨같은애 [7] 버물리의꿈 12/12/02 21:03 69 1
    350
    이런것들 어떤가요 [4] 버물리의꿈 12/12/02 18:13 67 0
    349
    too many pinkie pie 진짜엔딩입니다 [4] 버물리의꿈 12/12/02 14:47 113 0
    348
    님들 트릭시가 어떻게 바위농장에서 돈벌었냐 하시는데 [6] 버물리의꿈 12/12/02 14:08 165 2
    347
    [욕주의] 플러터샤이 랩 [2] 버물리의꿈 12/12/02 13:52 62 1
    346
    [브금,욕주의] 동작그만 알리콘 아뮬렛이냐? [4] 버물리의꿈 12/12/02 12:29 101 4
    345
    제가 포니를 접한후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솔직히 적어볼께요 [4] 버물리의꿈 12/12/02 02:31 72 1
    344
    리틀리스트 펫샵 노래들어보세요 오프닝+캐릭터소개 [9] 버물리의꿈 12/12/02 01:40 48 1
    [◀이전10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