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하면.. 보통 떠오르는 캐릭터는 작고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런 캐릭터들을 떠올리죠.
하지만, 이 로리에도 크게 나뉘는 분류가 있으니,
우선 '합법 로리', '불법 로리'.
그리고 '거유 로리', '빈유 로리'
우선 일반적인 '불법 로리', '빈유 로리' 부터 살펴보도록 합시다.
마시로땅 다이스커헠헠헠헠헠허ㅓ헣갸허허
일반적으로 로리는 초등학교 졸업 이전, 거의 6학년 이전까지를 칭합니다.
그 이상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 특유의 귀여움이 없어져 버리기 떄문이겠죠.
그래서 흔히 로리 사진에 따라붙는건 은팔찌, 철컹철컹.. 같은 요소들이 따라붙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어쨰서 로리를 좋아하는가? 하면,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좋아하는거지!
개인적으로 그 특유의 귀여움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흔히 '누님'이라 불리우는 캐릭터들의 매력은 성숙함 같은 것이라면,
그 반대에 있는게 '로리', 귀여움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긋지긋한 은팔찌와 철컹철컹에 벗어나기 위한 이단이 나타납니다.
그것이 바로 '합법 로리'가 되겠습니다.
고등학생도 불법같지만 일단
'합법 로리' 이자 '거유 로리'의 대표주자 캐릭터인, 타네시마 포푸라 입니다.
사실 '거유 로리'가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에 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신체비율이 나올 수가 있냐.. 가 주 의견이죠.
그것보다 저렇게 어린 몸에 저런걸 들고다니면..
로리는 빈유여야한다! 같은 의견도 있습니다.
'합법 로리'는 왜 등장했는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로리의 매력포인트는 그 귀여움에 있다'
'로리는 불법이다.'
'성인은 불법이 아니다.'
????
'PROFIT!!!'
그렇죠. 성인의 나이에 로리의 귀여움을 붙여주면 쉽게 해결될 일인겁니다.
그렇다면 '거유 로리'는 어째서?
그야 큰게 좋으니까..
로리가 '누님' 캐릭터들에 비하여 부족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기세가 되겠죠.
그래서, 사람들은 또 다시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로리에다가 기세를 붙여주면 해결될 일 아닌가?
그렇게해서 탄생하게 된게 '거유 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크네 작네 해서 구분을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었건간에, '로리'는 '로리'.
사랑스럽고, 귀엽고, 보호해야될 존재이며, 성스러운 신성 불가침의 영역입니다.
그 누구도 로리에게 해를 끼쳐선 아니되며, 그 누구도 로리에겐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로리는 떠받들고, 언제나 돌봐줘야 하는 존재입니다.
로리. 다이스키.
마무리는 코마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