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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919610
    작성자 : 밀게안밀게
    추천 : 13
    조회수 : 597
    IP : 182.208.***.190
    댓글 : 88개
    등록시간 : 2013/11/29 02:24:14
    http://todayhumor.com/?gomin_919610 모바일
    안녕하세요?ㅎㅎ 제얘기좀 들어주실래요?
    안녕하세요?ㅎ 춥고 늦은 밤입니다 ㅎ
    음.. 저는 27살 부산에 사는 남자오징어구요 ㅎ
    그냥 밤에 복잡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좀 해볼려구요
     
    음....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어요 근데 ㅎ 그전까지 아버지 기억이 잘없어요 왜냐면 아버지는 소위말하는
    노가다 현장일 하시던 분이셨거든요 집에를 거의 안들어오셨어요 기억에 한 5번??
    그날도 오랜만에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는 술에 취하셔서 어머니랑 크게 싸우시더라구요 무섭기도 하고 해서 화장실에 숨어있는데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온거예요;;;부끄럽고 막 그래서 나가라고!!! 막 소리를 질렀는데 엄마가 엄마 요 앞에 부식가게좀 갔다올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엄마 금방올게~ 하고 나갔어요 그리고 나오니까 아버지가 느그엄마 도망갔다 이제 없다
    그러는데 우와;;;; 눈물이 정말 계속 나더라구요 ;;; 3일인가 학교도 안가고 울고만 있는데 눈에서 막
    영화처럼그런 빨간 눈물이 아니라 물에 피를 탄거 같은 그런눈물 있죠?? 막 눈 아프고;;; 그러다 잠시 기절한건지 잠든건지 모르겠는데
    할머니가 와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초등학교는 별일 없이 지내다 초등학교 6학년 떈가? 할머니가 엄마 전화왔었다길래 엄마 전화 연결시켜주라 그러고 그주 주말에
    만났죠 막 영화처럼 울고 그럴줄 알았는데 어제본거 처럼 덤덤하데요ㅎㅎㅎ저녁먹고 엄마는 엄마집으로 나는 우리집으로 왔죠
     
    중학교 들어가서는 1학년은 별 기억이 없는데 2학년때 왕따를 당했어요 그것도 초등학교때 같이 유도 다니던 친구가 주동자였죠;;;
    1년동안 용돈도 뻇기고 집까지 빨리 산타고 가면 40분? 천천히 가면 1시간10분인가 그쯤? 하는데 왔다 갔다 걸어서 했어요
    근데 제가 생각이 멍청한건지 죽고싶다 뭐 그런건 모르겠고 맞기 싫다 부끄럽다 이런건 있는데 할머니 한테 원래 내색 잘 안하기도 했고
    집에가면 일단 할머니 보면 좋으니까 짜증 부리고 그런것도 없이 지냈는데 중3때도 그렇게 될거라 생각하니까 힘든거예요 그러다 중2겨울방학땐가
    겨울방학 전인가 상담사 선생님이 학년 전체로 상담하는 그런게 있는데 거기에  나 맞고 돈뺏기고 한다고 말해서 풀려났어요
    그리고 중3때 지금까지도 정말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서 또래 학년 아이들처럼 지냈죠
     
     
    중2 여름방학때 아버지가 같은 학년 친구를 소개 시켜주고(다른 중학교 였어요)
    그리가서 놀다 자도 된다 그랬거든요 정말 신기했어요 항상 그런일이 없으셨던 분인데;;;
    학교에선 돈 뻇기고 친구 없는데 그친구 집에 가면 정말 재밌었죠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지내다가 방학이 끝나니깐 정말 친해졌어요
    2학기 들어가면서 새어머니될꺼라고 그 친구랑 한 가족이 된다고 작은형이라 불러라 하데요;;
    뭐 그전에도 새어머니 라고 데려오신 분들이 3분인가;;있어서 크게 부담스럽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무덤덤했는데
    전에 새어머니들은 다 와서 한달도 안되서 가셨거든요 제일 오래 있으셨던분이 조선족 어머니였는데 요리도 정말 잘하시고
    모든게 다 신기해 하셨어요 한번은 주말에 같이 있는데 이경규씨가 우리 아파트에 대통령 선거였나 때문에오신적 있는데 구경가자그래서 같이 나가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근데 이분도 한달인가만에 도망?가셨어요 자세한건 모르는데 가기몇일 전에 만두를 해주셨는데 제가 정말 잘먹었나봐요
    집에 오니까 안계시길래 아;;;가셨구나 했는데 냉동실에 만두를 한가득 만들어 두시고 가셨드라구요 고맙단 인사도 못했는데;;;
     
    아무튼 그렇게 해서 가족이 합쳐지고 이사를 가게됬어요 정말 좋은집으로 갔죠 새어머니가 미국에서 옷가게하시면서 생활비를 보내주셨는데
    설날 추석때 두번정도 한번에 한달정도씩 오셨거든요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재혼식 올리시고 정말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당시에 제가 왕따 당하고 하느냐고 성적이 정말 말도 아니였거든요;;;; 평균 42점?38점?이랬는데 1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부터
    학원을 다녔어요 그리고 신기하게 기말고사에서 88점인가? 전교등수가 195등?인가 한번에 껑충 오른거예요;;ㅎ 막 학원에서 플래카드만들어주고 막;;ㅋ
    그러다가 고등학교 가고
     
    고2때부터 집안이 기울기 시작했는데 제생각에는 아마 아버지가 노름을 계속 하셨지 싶어요 새어머니는 제 학교돈을 보내주는데 학교에 안내니까요
    학교가 사립학교기도 하고 등록금?그게 비싼편이였는데 2학년 2학기부터 밀리니까 고3때는 수업시간이든 야자시간이든 행정실 아저씨가 자꾸 불러서
    복도에서 큰소리로 돈내라고 아버지핸드폰번호 물어보고 사람 부끄럽게 ㅎㅎㅎㅎ
    수능 100일 쫌 남았을때였는데 갑자기 담임샘이 수능 치지말라고 하는거예요 등록금이 안내져서 졸업이 안되니까 어차피 수능쳐도 대학못간다고
    그냥 기술배우러 가라고 지금 그래서 그때 처음 친어머니 한테 울면서 전화했거든요 나 정말 억울하다고 ;;;;
    그래서 친어머니가 만나던 아저씨가 100만원인가를 내주셨어요 그래가지구선 서류상 졸업이 되고 아직 졸업앨범이나 졸업장이 없어요 돈다내면 준대요 ㅎ
     
    대학은 음...부경대학교 경영학과랑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부 붙었는데
    부경대는 그냥 합격이고 영산대학교는 반액 장학생이거든요 그떈 아무것도 몰라서 ㅎ 당연히 부경대가 훨씬 좋은데 아버지가 돈없다고 대학
    가지말라그래서 어떻게든 가볼려고 영산대학교는 돈이 싸니까 거기라도 보내주라고 그러는데 니 돈있으면 가라 이러는거예요 ;;ㅋ
    공부만 하던 고등학생이돈이 어디있어요ㅎㅎㅎㅎ 그래서 울고 불고 막 그러는데 새어머니가 등록마감일점심에 돈을 딱 보내주셔가지고
    영산대학교에 등록하고 근데 지금생각해도 참 웃긴게 ㅎㅎㅎ 저는 대학교도 입학식 하고 반 나누고 담임쌤이랑 인사하고 그런건줄 알았거든요?
    오티니 예비대니 머 인터넷을 안하니까 집으로도 전화도 안오고 ;;;;; 그래서 3월2일에 학교를 갔는데 운동장에 아무도없는거예요;;;
    그렇게 한시간정도 기다리다 돌아다니는데 호텔학부 사무실이라는데가 보이길래 아 저기가서 물어봐야겟다 해서는 들어가서
    죄송한데요 저 신입생인데 저 몇반이예요? 했더니;;; 그 조교님이;;;;어디어디 갔다가 다시 오라고 시간표 짜준다고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학교생활이 시작됬는데요 웬걸 아버지가 차비도 책값도 안주시네요;;;;처음에 그래서 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아버지가 아는데가 있으니까 학교 끝나면 거기서 아르바이트해라고 알겠다 했죠 그게 성인오락실이였어요 빠칭꼬 같은 그런거 있잖아요 ㅎ
    새벽2시까지 하고 나면 아침에 1교시 들을려면 7시에 집에서 나와야 했어요 근데 좋았던건
    일비라고 해서 월급은 70만원 정도인데 밥값이랑 마치고 집에가는 택시비정도해서 만오천원을 매일 줬거든요 그래서 사장님한테 말해서 가불받고
    책 몇권사고 일비로 차비하고 학교가서 밥먹고 하고 다닐랬는데 한달반도 못하고 가게가 망했는지 사장님이 도망을 갔어요 월급도 못받고
    일비도 못받고 그래서 그길로 그냥 자퇴서 내고 친어머니 한테 전화하니까 이모부가 극장에 높은분이셔서 거기서 아르바이트 하라고
    한1년 벌면 학교다닐수있을거라고 그래서 면접보구 바로 일 시작했어요 그때 시급이 2400원으로 막 오른때였는데 첫 월급이 109만원인가 그랬거든요
    정말 일밖에 안한거 같아요 ㅎㅎ 그랬는데 월급날 돈을 아버지한테 다 썻어요 밀린 핸드폰값에 빌린돈줄거있다고
    허무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 학교는 영영 못가겠다 싶어서 집을 나왔어요 집나와서 어머니한테 전화했더니 어머니도 같이 사시는아저씨가 있어서
    그리로는 못오고 극장 근처에 고시원이 있는데 거기계약해줄테니까 거기서 지내라고
    고시원을 갔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혼자 있는사실이 집안청소 안해도 되고 눈치 안봐도 되고 너무 좋은거예요 ㅎㅎㅎㅎ
     
     
    그러다가 극장에서 알바하다가 처음 절 남자로 만들어준 여자친구를 만나고 한 5년정도 잘 사귀다가 헤어졌죠;;;ㅎ
    제가 실수를 해서 헤어진거긴 한데 그친구 한테 정말 감사한건 정말 누군가를 그렇게 순수하고 아름답게 사랑할수있는기회를 준걸 너무 감사해요
    한번도 말은 못했지만 그랬어요 생각만해도 가슴아릴정도로 아름다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줬어야 했는데..ㅎ
     
     
    그렇게 일하느냐고 군대를 늦게 갔어요 23살에 군대를 갔는데 군대 이야기야 뭐;;ㅎ 다들 비슷비스하죠
    전역하고 처음 어머니랑 같이 살게 됬어요 제가 집이 없기도 했고 어머니도 아저씨랑 잘 안되서;;;;
    처음엔 사소한거 하나로 많이 부딪히고 막 어머닌데 한방에 지내는게 어색하고(옥탑방 원룸이였거든요;;;)
    그러다 점점 적응되고 저도 전역후에 요리사로 일하고 싶어서 현장에서 일배우러 다니고 처음 직장을 가지게 되고
    시간이 지나서 처음 신용카드를 만들게 됬어요 그래서 어머니 드렸죠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ㅎ
    근데 그카드가 연체가 됫는데 어머니가 안갚아주신거예요;;;;
    제월급을 다 어머니 드리고 저는 용돈 받아 쓰는게 고시원때부터 습관이라;;;;
    연체된것도 좋고 말안한것도 좋은데 어머니한테 쓰셨음 되는데 어머니가 다른 아저씨를 만나는데 이아저씨한테 쓴건데 이아저씨가 도망을 갔어요
     
     
    그렇게 어머니는 또 상처받으시고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가 이상한거예요 일은 계속 하고 돈을 계속 어머니 드리는데
    빚은 자꾸 늘어만 가고 갚아질 기미는 없고 한번은 집주인이랑 싸우는바람에 당장 방뺴라 그래서 3금융권에 돈을 빌리는데
    처음엔 보증금 500짜리 집이랬다가 300이랬다가 얼마전에 알아보니 보증금이 100이라네요;;그것도 없대요 지금은 방값으로 써버려서
    아직 1년 남았는데 대출;;;; 제명의로 카드연체가 되니까 이거부터 주자 그랬는데 자꾸 준다준다 하면서도 안줬길래
    한참 요리배우던 형님 한테 저 이제 요리 안하고 밤에 일하는 술집으로 갈랍니다 거기가 돈 많이 준답니다 고맙습니다 행님
    하고 이력서 넣고 합격하고 서울가서 면접보고 합격하고 그래서 이제 그만둡니다 행님 하는데 얼마 필요하냐고 니 요리하는데 술집가면
    전혀 도움안된다고 그래서 그때 원금이 130얼마정도고 이자까지 총 170얼마 정도라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130이면 그냥 쇼부봐서 할수있다길래
    130만 빌려주심 됩니다 해서 빌렸거든요  그리고 엄마 주고 이거 꼭 카드값내야한다 그랬는데;;;
    냈다고 들었는데 안내졌네요....전화오고 독촉장 오고막 그래요....
     
    혼자 살아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머니도 나이 드시고 혼자 지내실수 있을까 어쩔까 혼자 지낼려고 해도 당장은 뭐 가진게 없어서
    내년에 정직원 계약 하면 그때 다시 고시원 부터 시작 하든지 할려구요 그냥 밤늦은 시간에 이런저런일들이 복잡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요;;; 글이 너무 기네요;;; 죄송합니다;;;;
    밤이 늦었는데 좋은꿈들 꾸셔요 ^^
     
     
    사진은 제가 일하면서 최근에 만들어본 시험 메뉴들이예요 ㅎㅎ 그냥 자랑해보고 싶어서...ㅎ
    요리게로 가야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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