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생에 애인 그런건음슴으로 음슴체</p><p> </p><p>도입부는 기억이 잘안나고 대충 기억나는부분이</p><p>제가 뭐 마교교주쯤 되는거 같았음</p><p>존나 사악사악하게 쳐웃고있고 옆에 2인자같은애가있었음</p><p>얘가 저랑 삐까삐까하게 세다는 생각이 들듬</p><p>근데 알고보니 제 칼이 존나 마병이라서 그 칼로 자기 심장을 찌르면 존나 짱짱맨 되는</p><p>말도안되는 설정을 가진 검이었음( 내꿈인데 묘하게 흥미진진하네)</p><p>그걸 알아챈 2인자가 존나 작은 배를 저랑같이타고 강으로 타고나와서 칼내놓으라는 상황이 벌어짐</p><p>순간쫄았던저는 칼을 안줄라다가 던져주는데 금마 왼어깨에 박힘 ㄷㄷ</p><p>이새끼가 실쪼개더니 칼을뽑아서 자기심장에 뙇하고 찌름</p><p>그리고 강물속으로 빠지는데 거기서 쫄았던 나는 튀었음</p><p>물위를 뛰어서 건물안으로 도망쳤는데 벽이었나 바닥이었나 뚫고 그놈이 나타남</p><p>내가 육탄전을 벌여도 짐 그냥 짐</p><p>이래선 안되겠다하는데 갑자기 내가 강철의연금술사의 엘릭처럼 손바닥 착 하고 연금술을 펼침 ㅋㅋㅋㅋㅋㅋㅋㅋ</p><p>그리고 금마를 묶는데 그것도 힘으로 부수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p><p>시바 이대로 싸우면 안되겠다 싶어서 작은 창이나있길래 냅다 뛰어서 그 창으로 몸을 날림</p><p>근데 그창이 너무 작아서 엉덩이가 껴버렸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p><p>이 내 망할엉덩이 빠져빠지라고 하면서 막~~~힘쓰는데</p><p>올레로 지지난주 무도 12살명수편 유정이 목소리가 들려서깸</p><p> </p><p>1줄요약</p><p>유정이 짱짱걸</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