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파울한 선수와 그 선수에게 파울을 주지 않은 심판 중 누가 더 잘못했을까요?</p><p><br></p><p>영웅 메시야같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줄 것 같은 사람들은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p><p>따르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에서 국민이 주인인 곳에서 있어야 할 사람들은 아니지요. </p><p>조선이나 북조선이나 민주화 되지 못한 곳에 있으면 정말 좋을 사람들입니다. </p><p><br></p><p>만약 이런 사람들이 민주주의국가에 있다면 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가진 힘을 버리고 노예가 됩니다.</p><p>마치 선수가 심판을 때려도 괜찮아 제는 축구 스타야 하면서 카드에 손도 안대는 상황인거죠.</p><p><br></p><p>정권은 누구에게나 잡기 힘든것이 되어야 합니다. </p><p>어떤짓을 해도 뽑아 준다면 누가 뽑아준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합니까. </p><p>자신들을 위해서 열심히 꼼꼼하게 일을 하지.</p><p><br></p><p>아직 기회는 있으니 계속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전쟁이 없다고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시민 의식과 삶이 성장해야합니다. </p><p>(경제는 이제 올라갈곳도 없고 세계경제 10위에서 왔다갔다하는데 더 성장해야한다고 말하는 이는 개새끼이거나 멍청이 입니다.)</p><p><br></p><p>개인이 더 나아지고,(포용하고 사랑하고 직시하고 판단하고...) </p><p><br></p><p>공동체가 본분을 다하고,(보호하고 돕고 즐기고 일자리를 만들고...)</p><p><br></p><p><br></p><p>나라를 성장시킨것은, 민주주의를 이룩한것은 영웅이나 지도자가아니라 깨어있는 시민 피땀흘린 국민이라는 역사를 배워야하며</p><p><br></p><p>언론이 공정해야하며, 법이 공정해야합니다.</p><p><br></p><p>심판이나 관객들이 파울을 보고 파울이라 하지않는다면, 경기는 파울로 더러워질것 입니다.</p><p>우리에겐 힘이 있습니다.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p><p>5년동안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듭시다. </p><p>힘들다면 정권이 바뀌는게 정상적인 세상을 만듭시다.</p><p><br></p>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힘이라는데, 그 힘이 우리에게 없고 부자들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으로 뽑아준 자들이 자본의 힘을 가진 자들을 위해 일한다면 
제대로된 모양새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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