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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지 몰라도
나는 하다못해서 짱개나 분식 주문해도 옷갗춰입고 배달원 맞이하는데
어떻게 일국의 대통년을 따라간
그 나라의 얼굴을 대변한다는 인간이
누가 노크한다고 빤쓰만입고 문을 열어?
진짜 내가 대변인 자격으로 그런데 갔으면 촌놈이라 그런지 몰라도 정장 쫙빼입고 가식쩔은 점잖빼면서 문열겟다
아이구.. 근데 니 말대로라면
잘하면 만찬장에도 빤쓰만 입고 가것네
왜?
윤창중 니 말대로라면 잠결에 얼떨결에 그럴수도 있지않나?
결국
뻔한거 아냐?
누군가 문을 노크했는데
빤스만 입고 문을 열었다는건
첫번쩨, 정말 니 말대로 애시당초 인간이 정신머리가 아예 없는 엉망스런 인간이던지
두번쩨,그것도 아니면 문을 노크한 누군가(남자일수도 있고 여자일수도 있겟죠)를 노리고 빤스만 입은채 문을연 노출증 다분한 변태 던지
세번쩨, 그것도 아니면 성판매자인 창녀 기다리던 성 구매자던지
이세가지 말고 대체 뭐가 있을 수 잇는데?
뭐좀 말이 되는 변명을하세요좀...
그러기라도하면 말이 다 틀리니까 조금 기다려보자 이런말이라도 하지......
이건 해명자체가 뻔히 보이는 쓰레기 투성이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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