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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133982
    작성자 : 데이바이데이
    추천 : 17
    조회수 : 1041
    IP : 211.104.***.2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1/26 21:42:04
    http://todayhumor.com/?soccer_133982 모바일
    이것은 팀웍의 승리이다. - 4강 관전평 및 결승 대비책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우와 드디어 20년만에 결승 진출을 하네요.</b> <b>먼저 자랑스런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b> <b>무엇보다도 오늘은 '정신력 + 투지 = 팀웍'의 승리네요. </b>마지막 인저리 타임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의 모습 속에서 대한민국 국대의 희망을 봤습니다. 오늘 경기에 대한 간단한 관전평과 결승 전략에 대해서 몇 자 나누고자 합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1. 노련한 경기 운영의 슈 감독 : 전반전</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여러가지 면에서 우리가 유리한 상황인 것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하루를 더 쉰 점, 이라크의 기성용이라는 '야심'의 결장 등등... <b>하지만 슈 감독은 결코 서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을 시작합니다. 즉 승부처를 후반전이라고 생각 한 것입니다.</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이는 선발 명단에 '한교원'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b>사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라크의 주된 공격 루트는 측면의 크로스이고, 그것도 '한교원'이 맡고 있는 측면이었습니다. (이라크 측면 공격수들은 빠른 스피드의 돌파와 반박자 빠른 크로스입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여기에 한 선수를 투입해서 왕성한 활동량과 스피드 거친 몸싸움으로 이라크의 측면을 잠재웠습니다. </b>사실 저는 오늘 '야심'의 결장이 컸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이라크 중앙에서 측면으로 볼 배급을 탁월하게 하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앙이 약화되자, <b>이라크는 거의 종적으로, 즉 측면에서 측면으로 아니면 중앙을 생략하고 측면 돌파만 시도하니, 우리 수비가 대비하고 막기가 쉬워진 점이 있었죠.</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여기에 뜻 하지 않은 '세트피스'에서 이정협이 골을 넣으면서 한층 더 전반이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연습 많이 했으리라 생각합니다.)</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2. 후반의 승부수 : 초반에 너무 쉬운 행운의 골</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후반 들어서 슈 감독은 한 교원을 빼고 '이 근호'를 투입합니다.</b> 비도 오고 하루도 덜 쉰 이라크는 전반 끝나기 전에 체력적인 문제점을 드러냈죠. 이에 슈 감독은 후반전에 '한 골 더'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한골차는 가장 힘든 게임이기 때문에)<b> 오히려 공격적인 전략을 짰죠.</b> 활동량이 많은 이근호를 투입, 적의 측면을 노릴 생각이었는데.. ㅎㅎ</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후반 시작하자 마자 김영권의 행운을 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더 쉽게 풀려갑니다.</b> <b>이후 우리 선수들이 좀 '흥분?'해서, </b>이전의 조심스러운 수비보다 소위 '발을 뻗는' 수비를 하면서 후반 중반까지 고전을 했습니다만, <b>이미 이라크는 체력과 중앙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서, 매우 단순하고 무딘 공격을 했습니다.</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후반 30분 넘자 우리 선수들 체력도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b> 좀 아슬 아슬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이라크의 공격은 날카롭지 못해서, 이미 지역 수비에 눈을 떠가는 한국 수비수들의 협력으로 그래도 그러저럭 잘 막아냈습니다. (오늘 골키퍼의 몇번의 미스는 좀 다듬어야 하겠지만 ㅎㅎ)</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아무튼 그 결과? 2대0으로, 무실점으로 그것도 90분 안에 손쉬운 승리를 챙기면서 결승에 진출했네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토요일날 결승에 호주가 올라올 것을 예상하면서 몇가지 대비책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1. 측면과 중앙의 밸런스가 잘 잡힌 호주</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호주와 이라크는 측면이 강하고 크로스 위주의 전통적 공격 방법을 선택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여러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b>1) 홈 경기라는 점, 2) 호주 선수들이 피지컬에 강하다는 점, 3) 측면도 날카롭지만, 중앙에서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케이힐'이라는 선수가 있다는 점</b> 등등은, 호주와의 경기가 만만치 않을 거라는 점을 말해 줍니다. <b>즉 오늘 후반처럼 이렇게 쉽게 크로스가 올라가게 하면 호주에게는 당할 수 있다는 거죠.</b> (결정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호주는)</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그래서 오늘 전반처럼 오히려 전반전에는 지난번 호주전 처럼, 이근호, 한교원을 다 써서라도 수비적 2선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b>즉 미리 크로스가 올라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는 거죠.</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2. 부분 전술과 발이 느린 수비수들</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공중전에 강하지만, 의외로 세밀함이 떨어지고 발이 느린 <b>호주 수비수들은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드는 부분 전술이나, 한번에 찔러주는 뒷공간 패스에 약점을 보입니다. </b>지난 번 호주 전도 호주는 이렇게 당했습니다. 우리가 잘 참고해 봐야 하구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그래서 아마도 후반전에 <b>슈 감독은 어느 시점에서 기성용을 공미로 세우는 모험 수를 둘 수 있을 겁니다</b>. (사실 여기서 우리의 딱 하나 아쉬운 점 - 공격을 좀 풀어줄 창의적 선수 : 이청용이 그리운 이유입니다.) <b>그래서 한번의 킬패스나 측면을 허무는 부분 전술을 통한 낮은 크로스는 우리의 득점 루트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무엇보다도 '홈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 (물론 호주가 4강 패할 수도 있지만 ㅎㅎ) 게다가 리턴매치입니다. (호주는 한국을 이겨서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고 우승 하고 싶을 겁니다.) <b>초반에 페이스 조절을 잘 하고, 후반에 카운트 펀치를 매겨야 하는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무실점으로 버티어야죠)</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3333330154419px;text-align:justify;"><b>이제 딱 한경기 남았습니다. 진정한 '왕의 귀환'이 될 시간은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잘 쉬고 아무쪼록 오늘처럼 투지 +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다시 호주를 누르고 '트로피를 들어올릴 자격이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국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 한민국 화이팅</b></p>
    데이바이데이의 꼬릿말입니다
    다음 스포츠 축구 갤러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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