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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4935
    작성자 : Lemonade
    추천 : 2
    조회수 : 1051
    IP : 183.102.***.16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7/05 08:45:36
    http://todayhumor.com/?history_4935 모바일
    비잔틴-페체네그 전쟁 Total War (2)
    지난 글 입니다.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istory&no=4929&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929&member_kind="> 비잔틴-페체네그 전쟁 Total War (1)</a> (파란 글자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드리아누폴리 시의 공작인 아리아니티스가 로비초에서 페체네그 군의 장군 중 한 명인 셀티의 진영을 급습해 페체네그 군은 도주하였으나 페체네그 군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페체네그 인들은 불가리아 동북부에 위치한 Hekaton Bounoi(백개의 봉우리들) 지역으로 옮겨 정착했으며 다시금 주변 지역에 대한 약탈을 시작했습니다.

    <img src="http://pds25.egloos.com/pds/201207/05/31/e0102931_4ff4d4b17e679.png">

    로비초 습격과 케겐이 이끌던 부족의 탈주, 추격전 묘사 지도

    페체네그 군이 다시 통제에서 벗어나 하이모스 산을 넘어 제멋대로 정착한 후 폭주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다시 진압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콘스탄디노스는 파트리키우스 케겐을 소환해 이를 논의하고자 했습니다. 케겐은 휘하의 군을 규합해서 수도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타스 평원(오늘날의 트라키아 평원)에 군대가 머무르고 있을 때 세 명의 페체네그 인이 밤중의 틈을 타 케겐을 암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케겐이 습격당하기 직전 그의 아들인 발차르가 소리를 쳐서 도움을 구한 덕분에 케겐은 큰 상처를 입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발차르는 죄인들을 묶어 수레 뒤에 묶고 케겐을 보호하며 다시 수도로 향했습니다. 이들 죄수들은 그 죄질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죽일 수 없었는데 이는 그들이 로마 황제의 이름에 호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b>즉 이 상황에서 판결은 황제에게 전적으로 속한 것이었습니다.</b> 발차르와 그 동생 굴리노스는 전 기병대에게 사륜 마차의 뒤를 따르게 하고 자신들은 도보로 국문이 이루어질 히포드롬으로 가서 황제를 알현하였습니다.

    곧이어 케겐을 암살하려 했던 음모자 세 명은 황제의 앞에 대령하였습니다. 황제가 이들에게 물어보았고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K : 너희들은 왜 파트리키우스 케겐을 공격했는가?
    P*3 : 케겐은 새벽에 수도로 입성해 학살과 약탈을 벌이고 그 다음에 페체네그 인들에게 돌아갈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이제 국문의 대상이 바뀌었습니다. 황제는 사면을 원하는 그 세 명을 풀어주었으며 이번에는 케겐의 아들이자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발차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발차르는 항변했습니다.


    K : 그대는 왜 음모자들을 잡자마자 처벌하지 않았는가?
    B : 그들이 황제의 이름을 연호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황도에 대한 음모라는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은 황제는 음모자들의 주장을 정확히 조사할 생각도 가지지 못하였으며 케겐을 황궁으로 옮겨 치료하게 해주었으나 곧 엘레판틴 감옥에 가두었고 그 아들들인 발차르와 굴리노스도 서로 다른 장소에 추방시켰습니다.

    곧이어 황제는 케겐이 거느렸던 페체네그 군에 많은 선물을 제공함과 동시에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그들의 마차와 말을 압수했습니다. 하지만 페체네그 인들은 많은 선물에 기뻐하며 황제를 환호했습니다.

    <img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7/05/31/e0102931_4ff4d4b18ba59.jpg">

    “어휴, 인생.......”

    이렇듯 긴급조치로 케겐의 군대가 폭동을 일으키는 사태는 면하였으나 케겐이 이끌던 두 부족의 백성들까지 다잡지는 못했습니다. 지도자가 투옥되자 크게 분위기가 뒤숭숭해진 이들은 재빨리 도주해서 나머지 페체네그 족에 합류했습니다. 이미 로비초에서 페체네그 군을 분쇄하며 활발히 전선 활동을 벌이고 있던 아리아니티스는 케겐의 백성들이 하이모스 산을 넘어 Aule에 진을 친 채 약탈을 벌인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에 바로 출격해 그들을 격퇴하려 했으나 다마폴리에서 패배(상기 지도 참조)하였으며 폴리스라는 장군과 토르니코스 원정(2년 전인 1047년에 일어났던 대규모 반란 진압 작전)에서 활약한 쎄오도로스 스트라보미티스 장군이 전사했습니다.

    황제는 다시 한 번 사태를 평화적으로 끝내기 위해 티라크 왕과 개종한 페체네그 귀족들에게 선물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황제에 대한 충성맹세나 귀족 칭호, 개종과 같은 정주 사회의 이념에 얽매이기를 거부했으며 새롭게 얻은 재화를 이용해 세력을 오히려 강화했습니다.

    결국 대 페체네그 정책은 다시 강경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제국 정부가 처음으로 발진시킨 군대가 페체네그의 군대와 서전을 치루었습니다만 양측이 서로 팽팽하게 대치하였기 때문에 결정적인 결과를 낼 수 없었습니다.

    <b>이제 대규모 전쟁만이 해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b>

    황제는 Raiktor의 작위를 가진 니키포로스가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오자 동부 중앙군의 최고 사령관을 제수하고 백전노장인 Stratelates 카타칼론 케카우메노스 및 용병 장교 헤르베 프랑고풀로스와 함께 동부 중앙군을 통솔해 페체네그 군을 상대로 파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인사는 그다지 원만치 못한 것으로 지휘 경험이 별로 없는 니키포로스가 2급 지휘관으로 파견된 고참 카타칼론의 조언을 얼마나 듣느냐에 군사적 성패가 달려 있었습니다.

    이들은 하이모스 산맥을 통과하는 시데라 길을 경유해 디아키니에 도착해 진을 쳤으며 총사령관 니키포로스는 적을 우습게 여긴 나머지 쉽게 이기리라 생각하고 여기에 보급품을 남겨두고 가볍게 페체네그를 치려 했습니다. 카타칼론 장군은 아직 적이 분산되어 있을 때 치자고 강하게 주장했으나 로마군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니키포로스는 카타칼론을 조롱하면서

    "적들은 덤불로 도주할 것이므로 사로잡기도 어려울 것이오."

    라고 말하였으며 자신의 지시에 간섭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니키포로스가 군을 거느린 채 페체네그 군대와 맞닥뜨렸을 때는 이미 페체네그 전군이 규합한 상태였습니다. 전투가 즉시 시작되었습니다. 좌익은 헤르베 프랑고풀로스, 우익은 카타칼론 케카우메노스, 중앙은 니키포로스 자신이 통솔했습니다.

    <b>그러나 페체네그의 군대는 막강했습니다.</b> 중앙과 좌익은 금세 밀리기 시작했으며 헤르베와 니키포로스는 퇴각해버렸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작전에 가장 반대했던 케카우메노스가 마지막까지 우익을 지휘하며 버텨보았으나 역부족으로 붕괴되었으며 케카우메노스 자신도 난전 중에 치명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완전한 패배였습니다.

    케카우메노스는 이 전투에서 투구가 망가지면서 정수리에서 눈썹까지 큰 상처를 입었고 목 부분에도 입술을 가로지르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출혈도 매우 심했는데 다행히 케카우메노스가 도나우 강 연안의 요새를 다스렸을 때부터 알아왔던 케겐의 아들 굴리노스가 장군을 구출해 간호하여 기사회생시켰습니다.

    강력한 로마군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자 페체네그 인들은 이제 자신들이 불패한다는 분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예상과는 달리 연패를 면치 못하자 로마 정부는 바짝 긴장하였습니다. <b>이제 전쟁의 흐름은 페체네그 인들에게 서서히 기울기 시작했습니다.</b> 콘스탄디노스 황제는 로마군의 궤멸 소식에 크게 실의하였으며 다시 군대를 모아 해를 넘긴 후 1050년에 다시 전술, 전략에 수정을 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mg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7/05/31/e0102931_4ff4d4b32978e.png">

    디아키니 전투(1049)와 바실리키-리바스 전투(1050)

    한편 페체네그 군은 트라키아의 중심 도시이자 마케도니아 군관구의 주도인 아드리아누폴리로 진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황제는 용병대장 ‘헤타이리아르키스’인 콘스탄디노스에게 최고 지휘관(스트라티고스 아우토크라토르)의 직함을 주고 군을 주어 맞대응 시켰습니다.

    콘스탄디노스는 최근에 동방에서 옮겨온 부대와 서방 지역에서 겨울을 보낸 부대를 집결시켜 원정을 계획하기 위해 아드리아누폴리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척후대를 통해 페체네그 인의 긴급한 행군의 소식을 접한 총사령관은 휘하 장군들을 자신의 천막으로 불러 응전할 것인지를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지휘관 회의가 강경론자인 사무일 부르치스란 장군의 독단적으로 페체네그를 공격하더니 곧 어려움에 봉착해 구원을 요청하는 바람에 논의는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르치스의 군대가 괴멸되어가자 어쩔 수 없이 나머지 제국군도 아드리아누폴리를 나와 근교의 바실리키-리바스란 장소에서 페체네그와 일전을 치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부르치스의 군은 거의 붕괴되었고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투에 휩쓸린 나머지 군도 결국 아드리아누폴리의 진영에 고립된 채 포위를 버텨야 했습니다. 제국군은 완강히 저항하였으나 진영이 거의 붕괴되기 직전까지 밀리는 등 최악의 위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b>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로마군을 구원한 것은 기계 무기였습니다.</b> 캐터펄트 부대가 쇠뇌를 쏘아대자 기세등등하던 페체네그 군도 피해가 급격히 커지면서 추가적인 공격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전투는 작년의 전투보다는 확실히 양측이 팽팽하게 맞선 전투였습니다.

    양쪽에서 아주 적지도 않지만 딱히 많다고 할 수는 없는 사상자가 났는데 장교진의 사상자가 더러 있었습니다. 로마군에서는 콘스탄디노스 아리아니티스 장군이 폐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3일 후에 사망했으며 미하일 도키아노스 장군은 페체네그 군에 사로잡혀 페체네그 군 지휘관 앞에 끌려갔을 때 치명상을 입히고 그 보복으로 토막으로 잘리며 비참하지만 영웅적인 죽음을 맞았습니다.

    페체네그 쪽에서는 술초스라는 지휘관이 캐터펄트의 대규모 쇠뇌 발사 때에 타고 있던 말과 함께 즉사하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근처에 있었던 로마군과 미리 배정되었던 지원군이 도착하면서 로마군은 다시 전열을 정비, 강화하였으며 그 다음날 소규모 페체네그 군이 다시 진격해왔을 때 이를 물리쳤습니다. 결국 더 이상 오래 주둔할수록 불리할 것임을 파악한 페체네그의 사령관은 전군을 거느리고 퇴각해야 했습니다.

    <img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7/05/31/e0102931_4ff4d4b12c8a9.jpg">
    고대 로마 시절의 발리스타

    <b>디아키니 전투와 바실리키-리바스 전투를 통해서 제국 정부는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페체네그의 군대를 효과적으로, 더 쉽게 상대하기 위해서는 전면전으로 적의 대규모 군과 맞서 싸우기보다는 적들이 분산되어 약탈하고 있을 때 이를 미리 저지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b>

    그리하여 전쟁 2년차가 마무리되어가던 무렵(아직 1050년)에 새로운 전략이 입안되었습니다. 라틴인 사령관의 지휘에 곳곳에 산재한 방어군을 두고 약탈자에 공동으로 대응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051년, 황제는 다시금 동방군 사령관들에게 서신을 보내 페체네그에 맞설 군대를 유럽으로 이동시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되는 1051년이 밝아왔습니다!
    Lemonade의 꼬릿말입니다
    출처는 물의 백작님의 비잔틴-페체네그 전쟁; Total War (2) 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7/05 16:59:16  175.201.***.121  
    [2] 2012/07/05 17:44:44  11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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