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lwUR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embed></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lwUR1" target="_blank"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wUR1</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br /></div> <div><br /></div>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bbsId=G005&itemId=75&articleId=12389056" target="_blank">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bbsId=G005&itemId=75&articleId=12389056</a> [괴도 세릴 님]<br /><br /><br /> <div><br /></div> <div><b>다음은 6명의 주연들의 최종회를 향한 지금의 심경을 말해 주었습니다.(영문 위키에 있던 인터뷰 내용을 가져와 한글로 번역한것입니다.) </b></div> <div><b><br /></b></div> <div><br /></div> <div><b>Q1: 큐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b></div> <div><br /></div> <div>유우키 아오이 (카나메 마도카 역): 싱긋 (승리의 미소) </div> <div><br /></div> <div>사이토 치와 (아케미 호무라 역): ... (고개를 갸웃) </div> <div><br /></div> <div>미즈하시 카오리 (토모에 마미 역): 큐베는 제 친구니까요, 그러니 모두가 큐베와 더 잘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웃음) </div> <div><br /></div> <div>키타무라 에리 (미키 사야카 역): 큐, 큐베!! </div> <div><br /></div> <div>노나카 아이 (사쿠라 쿄코 역): 굉장히 짜증나죠. (쿄코의 목소리로..) </div> <div><br /></div> <div><b>카토 에미리 (큐베 역): 모두의 기분을 이해 할 수 없었어. 미안해.. </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Q2. 자신의 캐릭터 씬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b> </div> <div><br /></div> <div>유우키 아오이 (카나메 마도카 역): 3화 이후에 에피소드에서 마도카가 울지 않았던 화가 없었던 점이요. </div> <div><br /></div> <div>사이토 치와 (아케미 호무라 역): 에피소드 10의 모든 호무라 씬이요. 마도카를 향한 호무라의 감정이 감동적이였어요. </div> <div><br /></div> <div>미즈하시 카오리 (토모에 마미 역): 저의 계약에 대해 이야기 한 장면이요. 아! 그리고 변신 장면과 전투 장면도 좋았어요. </div> <div><br /></div> <div>키타무라 에리 (미키 사야카 역): 샤아카가 "기적도, 마법도 있어!" 라고 했던 장면이요. 제 생각으로는 그때가 바로 "마법소녀 샤아카 마지카" 의 시작이였던 같아요. </div> <div><br /></div> <div>노나카 아이 (사쿠라 쿄코 역): 쿄코가 "먹을래?" 하고 묻던 장면이요. 저 말을 할때마다, 그녀가 마음을 열고 음식을 나누려는 느낌을 저에게 주더군요. </div> <div><br /></div> <div><b>카토 에미리 (큐베 역): 큐베가 호무라에게 총을 맞아 온 몸에 구멍이 뚫렸을때 충격적이었어요. </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Q3: 만약 마법을 쓸수 있다면?</b> </div> <div><br /></div> <div>유우키 아오이 (카나메 마도카 역): 어느때라도 긍정적이 되는 마법이요! </div> <div><br /></div> <div>사이토 치와 (아케미 호무라 역): 마법을 쓰기 위해서는 마법소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제안은 거절하고 싶습니다. </div> <div><br /></div> <div>미즈하시 카오리 (토모에 마미 역): 하늘을 나는 마법! </div> <div><br /></div> <div>키타무라 에리 (미키 사야카 역): 영원한 삶! </div> <div><br /></div> <div>노나카 아이 (사쿠라 쿄코 역): 꽃을 피우는 능력이요. 저게 정말로 제가 원하는거에요. </div> <div><br /></div> <div><b>카토 에미리 (큐베 역):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는 힘이요! </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Q4: 팬들에게 전할 메세지가 있나요?</b> </div> <div><br /></div> <div>유우키 아오이 (카나메 마도카 역): 이 작품에 숨겨진 메세지를 찾아주신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div> <div><br /></div> <div>사이토 치와 (아케미 호무라 역): 이 작품이 끝날때, 마음에 남아 있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div> <div><br /></div> <div>미즈하시 카오리 (토모에 마미 역): 다시 모두와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div> <div><br /></div> <div>키타무라 에리 (미키 사야카 역): 마법 소녀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div> <div><br /></div> <div>노나카 아이 (사쿠라 쿄코 역): 마법 소녀를 보시는 시선이 달라질꺼라 생각되지만, 계속해서 기적과 마법은 존재한다고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div> <div><br /></div> <div><b>카토 에미리 (큐베 역): 모두가 큐베를 그만 괴롭혀주셨으면 좋겠어요. (ㅠ_ㅠ) </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b>엔하위키 미러 - <a target="_blank" href="http://mirror.enha.kr/wiki/%ED%81%90%EB%B2%A0" target="_blank" style="font-size: 9pt">큐베</a> 내용 중...</b> <div><br /> <div> <div><br /></div>성우인 카토 에미리 본인도 큐베가 정색할 정도로 싫다고 한다. </div> <div>처음엔 큐베 귀엽다고 열심히 옹호했지만 어느새 다른 성우들과 함께 큐베를 무서워했다고. </div> <div>또한 언급에 따르면 큐베 녹음 당시에 자신의 녹음이 시작되면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된다든가, </div> <div>중간에 다른 여성 성우가 비명을 지른다든가 하는 경우가 있었던 모양.</div></div> <div><br /></div> <div><br /></div>이후 한 일본판 뉴타입 4월호에 실린 인터뷰를 보면, <div><br /></div> <div><br /></div><b>제목 : 큐베는 정의의 편인데</b> <div> <p class="para" style="font-family: sans-serif">(전략)<br />"어째서 단일개체의 생사에 그렇게까지 호들갑을 떠는 거야?"라던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큐베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니까 거기선 마음을 귀신처럼 하고, <b>집에 들어온 벌레를 벌레를 눌러 죽여버리는 정도의 가벼운 기분으로 밝고 솔직하게 대사를 읊었습니다</b>(웃음).<br />(중략)<br />큐베는 이렇게 귀여운데 흑막 같은 포지션이라, 악역도 해보고 싶다 생각했던 저로서는 일석이조라는 느낌이었습니다(웃음).<br />정체를 알고나서는, 큐베를 악역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큐베 나름대로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것을 제일로 생각하고 연기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도카 불쌍해'라는 감정은 내 안에서도 버리자라고…(웃음) <b>모두가 '큐베 짜증나'라고 얘기합니다만, 그것도 지금에 와서는 칭찬이라고 받아들고 있습니다</b>(웃음).<br /></p> <p class="para" style="font-family: sans-serif">이런 위치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적은 없었기에, 엄청 신선하고 매번 즐겁습니다.<br />어떻게 하면 모두를 열받게 할까 생각하면서(웃음)<br />큐베는 그냥 무섭기만한게 아니라, 에너지를 모아서 우주를 구하고자하는 정의의 편입니다!<br />저로서는 그런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으니, 부디 큐베의 시선에서도 보아주세요!</p><br /> <p></p><b>처음에는 귀여운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3화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고.</b> <p></p><br /> <p></p>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br /> <p></p>이 점을 유의하면서 마마마를 재탕하시면 3화 이후로 점점 말투에 감정이 실리지않게 변화되어가는 큐베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내가 큐베 영업 브금을 깐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