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디한테 레압 칭호 크리처 투자 --> 만렙--> 이계, 절탑 41층런
헬 저주캐 인것같아요. 도전장 4천장째 에픽은 구경도 못함. 물론 자 에픽 말하는건 아님.
현재 차조 500개 가량 셋템 2부위정도씩 보유중.
2. 그플이 생각보다 약해서 레압도 돌릴겸 카이저 육성 시작 (무투자) --> 71렙 --> 이계, 절탑1층 런
육성하면서 손맛도 어느정도 있고 딜은 보장되는데 그플과 너무 대비되는 유틸성과 확정딜
할기, 칭호, 크리처, 무기를 투자해야 효율이 나올것 같은데 그에 대해 망설여지는 느낌.(이유는 카오스)
현재 보유중인 가치 없음. 레압돌려입기로 인한 투자 절약 가능
3. 그플, 카이저 육성중 이번 이벤트로 인해 맛탱이 가서 시작한 카오스 --> 61렙 --> 사냥중
육성하면서 신캐버프로 매우 막강한 딜과 생각보다 우수한 유틸성 포텐셜이 어마어마함.
아바타 칭호 크리처 투자없이도 레압낀 스커에 대비 사냥에 훨씬더 특화
주캐로 삼을만한 포텐셜이 넘침. 마찬가지로 육성초기 이므로 투자한곳 없음.
작정하기 이벤트로 크로니클 셋템 2부위와 에픽초돌 포텐셜 보유
이번 피시방 이벤트로 크로니클 셋템(계정귀속)을 받은 상태 (차조 120개 계정귀속 상자도 보유중)
같이 게임하던 친구가 접으면서 넘긴 자본이 1억 가량 (메카레압, 베본 이벤압)
원래 가지고 있던 보유 골드가 5천만
얼디 레압을 판매할경우 가치 1억 가량
강화권 30%/10 3개(교불2개), 장보권 5개(교불3개) 보유중
지금은 너무 던파에 제 생활이 얽매이는 느낌이라. 한놈 혹은 두놈만 강려크하게 밀어주고 싶어요.
세놈다 피로도 돌리려니 하루가 30시간이라도 모자랄것같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길은.
얼디로 절탑이계만, 카이저와 카오스는 육성에 초점을 맞추되 무투자로 쭉
카이저 만렙헬 이후 득하는 상황에 따라 이계절탑런만 할것인지 선택
카오스 만렙헬 이후 에픽 득하는 상황에 따라(무득시 절탑항아리 구매) 에픽초돌로 옮긴후 새로운 캐릭터 선택후 집중 투자
좀더 나은 길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