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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이자, 대한민국의 평범한 30대입니다. 지금껏 제게 과거사 문제는 역사책의 활자에 불과했습니다. '고리대금업자 국정원'을 취재하면서 바뀌었습니다.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분들 덕분에 저는 지금 이 글을 쓸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민주투사에게 수억 원 빚을 지웠습니다. 8명이 사형당하고 17명이 수감됐던 인혁당 사건의, 무기수 유기수와 그 가족들 이야기입니다. 재심서 무죄 판결이 난 뒤 국가는 배상금까지 줬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은 이들에게 다시 돈을 토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왜 일까요?
소중한 후원금은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4·9통일평화재단에 전달됩니다. 취재비로도 쓰입니다.
출처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5974 파파이스 출연부분 https://youtu.be/BRIKcqQb8g4?t=2h8m56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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