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제 글을 읽어보신 분이 계신다면 이해를 하시겟지만...

 퇴직한지 3달이 지났고...

 월급이 안들어온게 8개월이 되가네요.

 노동부에 임금체불에 진정서를 내려하는데... 워낙 돌머리라 퇴직금 계산을 못하겟어요.

 순수 월급은 한 달 120만원 (일당 4만원;;)

 그리고 (입사)2010년 5월 4일 ~ 2012년 3월 23일(퇴사)  총 : 689일   퇴직전 3개월 : 91일

 상여금?? 받은 적이 없엇음.

 2011년 2월 1일 200,000원 받은게 월급을 제외한 돈이엇음.

 잔업이나 주말 근무도해서 받은 총 금액이 : 23,323,390원 (200,000원 제외)

 순수 월급액을 달 수랑 곱하면  총 금액이 : 21,600,000원  
                     혹시나해서 빼봣더니 :  1,723,390원 
 18개월동안 쉴 때 못쉬고 죽어라 일해줬드만 잔업 수당으로 200만원도 안넘더군요.

이런 경우면은 퇴직금이 계산이 되는건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ㅜ 같이 일하면서 울고... 웃고.. 싸웟던 중국부부를 위해서도 

 제가 해야될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