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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420040
    작성자 : IS
    추천 : 11
    조회수 : 575
    IP : 119.205.***.180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4/06/28 23:33:26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20040 모바일
    내 닉네임이 IS인 이유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RthZgszykLs"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오늘은 6월 28일,</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965917BL5xzjvAsH.jpg" width="320" height="240" alt="20140628_224900_resized.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생일이에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세상에는, 남자와 여자 딱 둘로 나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오늘은 그 생각을 조금, 변화를 줄까 해서, 생일을 맞이해서 와봤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div>제 닉네임 IS의 뜻에 대해서,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 않겠지만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div> <div><br></div> <div>IS라는 것은, 통칭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Inter sexual)의 약자로, 사방지 즉 양서구유의 사람을 일컫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감이 안오시나요? 음, ...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의 모습은 여성이지만, 여성의 성기와 남성의 성기 둘 다 갖고 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질, 자궁, 외핵, 페니스, 고환, 전립선</div> <div><br></div> <div>유전적으로 확률상으로는 2000 분의 1확률 꼴로 태어난다고 해요.</div> <div><br></div> <div>그러니까 성별은 이렇게 나뉘어야 맞다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Sex (태어난 성별: 여자, IS, 남자) Gender (정신적 성별: 여자, 양성, 남성) Sex priority (성적 기호: 여자, 양성, 남성)</div> <div><br></div> <div>나와 같은 사람은, 저같이 모습이 여자같은 모습이지만 남성일수도 있고, 그 반대로 누가봐도 씩씩한 남자지만, 여자일 수도 있고,</div> <div><br></div> <div>그렇지 않으면 짬뽕일수도 있는거에요 :)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br></div> <div>어릴 때, 남자 아이들은 체육하러 나가고, 여자 애들은 교실에 남아서 성교육을 할때, 전 어디에도 있을 수 없었어요.</div> <div><br></div> <div>또한, 학교를 다니면서 여자 애들은, 얼른 나가 이 머시마야, 변태야.... 이런 말을 조금 나쁘게 말을 하곤 했엇지요.</div> <div><br></div> <div>그런데,  저는 어느 쪽도 아니거든요 :) 그래서, 어린 시절에 받고 싶었던 귀여운 곰돌이나, 인형들을 받지 못하고, 화약총? 따위를 받곤 햇죠.</div> <div><br></div> <div>아, 그런데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가 왜 1이냐고요?</div> <div><br></div> <div>아아, 그것은 태어나자마자 기록되야하는 출생 신고에서, 겉으로 눈에 보이는 외성기, 즉 남자의 성기만을 보시고 부모님이 남자 아이로</div> <div><br></div> <div>신고하셔서 냈기 때문이랍니다. :) 물론, 그래서 군대도 다녀왔지요. 하하하하하, .... 생전 처음 보는 경우 였을거에요. 담당관들도,</div> <div><br></div> <div>그렇지만, 그것이 나인걸요.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연병장을 가슴이 덜렁덜렁 흔들리면서 뛰고, 쌔가 빠지게 군기 잡히고, </div> <div><br></div> <div>그러면서 혼자서 월경날이 되면 px에서는 생리대도 팔지 않아서, 휴지와 물티슈, 그리고 응급 붕대로 몇겹이나 칭칭 매서 </div> <div><br></div> <div>간이 생리대를 만들어서, 축축한 체로 뛰어 다니고, 그러면서 죽어라 배는 안에서 아픈데, 안 할수도 없고 참...</div> <div><br></div> <div>씻을때도, 최대한 빨리 혼자 씻던가, 아니면 최대한 게으른 척, 나중에 혼나가면서 씻고, ....</div> <div><br></div> <div>아, 여자 하사관이나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생각 안해봤냐고요?</div> <div><br></div> <div>주민등록 저기 위에 보셧죠? 1로 시작하시는거, 너는 남자다! 라면서, 여러가지 일장연설을 들었어요, 변태로 찍히는 것은 기본이고,</div> <div><br></div> <div>그래서 요즘 문제가 되는 관심병사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div> <div><br></div> <div>가끔씩, 오셔서 생리대를 주고 가시는 부모님이 얼른 언제나 오기를 기다렸죠. 저는 꽤 무거운 편이고, 생리주기도 꽤 긴편이라서 </div> <div><br></div> <div>모르는 동기들이 보면 늘 짜증이 나 있던 녀석, 이라고 기억될지도 모르겠네요.</div></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965930CvCJAhcCbNPbnNF7.jpg" width="800" height="532" alt="1399823183FDHvFtqWj.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 <div>애초에, ...</div> <div><br></div> <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 아닐까?</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누군가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것, 그것은 착각이 아닐까?'</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같은 애들과 속하지도 못한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작게 봐서는 공부를 썩 잘하지도 못하고, 밖에 나가서 뛰어놀기에는 몸이 약했다.</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는, 도대체 왜 태어난 걸까?</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나는 왜 태어난 걸까,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지만,</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이름도, 성별도 법적으로 호적을 정정하려면, 정말이지 넘고 넘어야 할 산이 많더라고요.</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어차피 법관님이 20 몇년간, 남자로 잘 살아왔으니 이제 그대로 남자로 살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고요.</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나는 '여성'인 나와, 동시에 '남성'인 나 자신을 너무나 좋아해요.  그러니까 안되요. 나는, 양쪽에 서고 싶어요. 욕심일지도 몰라요.</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하지만 그게 저에요.</div></div></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9659443VxYpNE1oWJw8DNrh.jpg" width="800" height="500" alt="1399823338aWkjZRpG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 <div> <div>이 마음을, 이 생각을 계속 하게 만들어 주신 것은..</div> <div><br></div></div> <div>어린 시절, 유치원을 다니면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늘 놀림을 당해서 도망치듯 온 수녀원에는 수녀님하고 할머니가 계셧어요.</div> <div><br></div> <div>내가 울고 불고 해서 가시면, 늘 나에게 양갱 하나를 쥐어 주시면서, 나를 위로 해주시던 수녀님과 할머니, 그 분들이 안 계셧으면 저도 이곳에 없겠죠.</div> <div><br></div> <div>'천사들은 성별이 없대, 아가야, 하느님은 너를 천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너를 만드신게 아닐까?' 하고 이야기 해주셨었던 것 부터 해서,</div> <div><br></div> <div>중고등학교때 피치못하게 남자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괴롭힘을 당하면서, </div> <div><br></div> <div>그 말씀이 떠올라서 문뜩 <span style="font-size:9pt;"> 어느 날, 천사들의 집에 봉사활동을 가기로 결심했어요. 내가 품은 온기를, 다른 어린 아이들에게도 전해주자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965958xcqcPwHV6nEKyRIp8l5JY.jpg" width="800" height="533" alt="IMG_439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div>나의 온기의 불씨를, 나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에게 계속해서 진화가 되지 않을정도로 계속, ... </div> <div><br></div> <div>천사들의 집 아이들과 하는 것들은 별 것 없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 <div>서로를 보며, 반갑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주는 것,</div> <div><br></div> <div>서로를 보며,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 것,</div> <div><br></div> <div>서로를 껴앉으며 체온을 느끼는 것,</div> <div><br></div> <div>언제라도, 힘들어도, 슬퍼도, 괴로워도, 쓰러질 것 같아도,</div></div></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9659717QOXc1Q1ak33.jpg" width="800" height="781" alt="2(6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 <div>간직하자, 그 체온을, 그 기억을</div> <div><br></div> <div>그래도, 남성도, 여성도 아닌 나라도 그 애들과 놀러 갈 수 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상처는 잊을 수 없지만, 그 위로 추억은, 즐거운 것들은 얼마라도 쌓을 수 있다.</span></div> <div><br></div> <div>힘들어도, 슬퍼도, 쓰러질 것 같아도 웃다 보면,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div> <div><br></div> <div>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요,</div></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965988uuBSjYI8WYMpADENOpMykZu.jpg" width="595" height="453" alt="개웃음_소리_nice3535.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 <div>그렇다면 저는 여전히...</div> <div><br></div> <div>살아있을거에요. 포기하지 않고 (Still alive...)</div></div></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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