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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진지한 애니메이션은 있습니다.
- 애플 시드, 스타십 트루퍼스,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등...
2. 진지한 모습이 아니라도 감동을 다루는 애니메이션도 있습니다.
- 토이 스토리, 월 E, UP 등...
3. 2D와 3D 애니메이션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D의 경우 흔히 말하는 극화체를 추구합니다만
3D의 경우 2D처럼 극화체를 추구하는 이유가 전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이널 판타지처럼 (어드벤트 칠드런 = X) 극한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작품도 있었으며
최근에도 많은 작품에서 메카닉을 3D로 하는 등의 2D와 3D의 조합도 있으며
케로로, 나루토, 드래곤볼 등 [카툰 렌더링]이라는 기술도 많이 실험 중에 있습니다.
2D와 달리 불가능한 입체라는 것은 3D에서는 없을 것이며
극한의 3D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면 저는 매트릭스, 어벤저스, 트랜스포머도 훌륭한 3D 애니메이션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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