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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10기 극장판 [스트롱 월드]의 보스 금사자 시키의 능력 [둥실둥실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열매 몇개를 들어보자면
[암흑암흑 열매] - 티치 는 검은 수염이 직접 말했지만 다른 자연계와 다르게 공격을 더 쌔게 맞음...
[반짝반짝 열매] - 키자루 는 빛이라고 하지만 빛하고는 다른 성질이 너무 많음... (빔, 빛 검, 빛의 속도라고 오바하지만 레일리가 그냥 막는 등...)
[쿠릉쿠릉 열매] - 에넬 도 마찬가지로 번개 속성일 뿐이지 최근 기준으로 봤을때 크게 사용도가 높은 열매는 아닐 것이라 예상...
하지만 [둥실둥실 열매]는 그런것 없고 한번만 만지면 거리고 시간이고 크기고 관계없이 무조건 띄움...
주인공 보정덕에 루피에게 졌지만 극장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 커다란 섬을 항시 띄우고 있습니다...
능력을 제한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방어와 공격에 집중한다면 최강의 열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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