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뭐.....숙원사업이었던 치킨론의 베오베는 지키지 못했지만</P> <P>그래도 첫 베오베를 시사게시판에서 뽑았으니 여한도 없네요.</P> <P><BR>"당분간 추이를 지켜보마" 하며</P> <P>대선이후 시사게시판에 리플 및 게시도 확연히 줄였습니다만</P> <P>이제 노골적으로 관두려고 합니다.</P> <P> </P> <P>다달이 월말에나 결산삼에 한번씩 들러보죠 뭐...</P> <P><BR>뭔가 생산적이거나 안목을 넓혀주는</P> <P>유용한 글들은 갈수록 저물어들고,</P> <P>그저 파이터들의 일베 돌림노래소리만 끊이질 않습니다.</P> <P> </P> <P>일베게시판인지 시사게시판인지 구분도 되지않는 상황에서</P> <P><BR>일베 소환에 여념이 없는 우리 분노의 전투민족 파이터분들.</P> <P>여러분의 파이팅이 분탕질의 온상이라는 점 생각하시기 바랍니다.</P> <P> </P> <P>박수소리도 한손으로는 나지 않는 법입니다.</P> <P><BR>왜 오유에서 일베츙이 분탕질을 치느냐구요?</P> <P>와서 분탕치면 같이 분탕치게 받아주는 우리 파이터들 날뛰는 꼴 즐겁게 관찰하러 오는겁니다.</P> <P><BR>반론이니 토론이니...</P> <P>뭐가 그럴싸하게 한번에 정리될 일도 아니고,</P> <P>지식전달목적의 유용함도 없고, </P> <P>그저 단순히 옳고그름을 논하겠다는 거창한 목적의식의 명분하나 꼴랑 달고</P> <P>파이팅으로 게시판에 분탕쳐놓으면...</P> <P>모기하나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것과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습니다.</P> <P>(더웃긴건 불까지 질러놓고 막상 잡냐면 잡지도 않습니다)</P> <P><BR>파이팅으로 반론이나 말끔하게 해내면</P> <P>일베츙이 내가졌소, 하고 떠난답니까? 아니면 누군가나 영웅으로 추앙해준답니까?</P> <P> </P> <P>게시판 물흐리는건 파이터들이 더합니다.</P> <P>그렇게 아무 영양가 없는 배틀로얄을 거듭하면 </P> <P>"아 누군가가 이렇게 앞장서서 시사게시판을 정화해주는구나 열심히 활동해야지" 할까봐요?</P> <P> </P> <P>뭔가 생각은 하고 분탕치십니까?</P> <P><BR>그럼 또 따지실지 모르겠습니다.</P> <P>"그럼 분탕치거나 말거나 놔두라는 말이냐"</P> <P><BR>네. 놔두라는 말입니다.</P> <P>아니 적어도 일베 일베 노래부르며 소환의식 치르는 따위로 게시판 지분확보 하지 말라는 겁니다.</P> <P><BR>배틀 열심히 하신들 그렇게 전투태세 넘치는 갑론을박에 얼마나 영양가 있는 내용이 전달될지도 의문입니다.</P> <P>게시판의 이용자체가 자율적으로 이용되는만큼</P> <P>그 자체에 대한 책임은 각자가 알아서 지는것을...참</P> <P> </P> <P>그래놓고서 대응 자체에 판세가 불리하면 그제서야 "여러분" 이나 찾고있고....부끄럽지도 않습니까?</P> <P>건방지게 가르치려 들지도 마시고, 야단스럽게 분탕치지도 마십쇼.</P> <P>(그럼 저는 지금 이 태도가 건방지게 가르치려 드는것 아니냐고요? 그래서 떠나잖습니까)</P> <P><BR>그저 자기 화난다고 총질하는 내면에 나는 피해자였다고 외치는 </P> <P>묻지마 대량학살의 범인도 나름의 명분을 걸고 합디다.</P> <P> </P> <P>수고하십쇼.</P>
아는 이는 알겠지 알아주겠지. 모르면 모르는대로도 좋겠지.<br><br>
<P>더 이상의 치킨설명은 생략한다. <br><br><P><A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P><A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P><A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
<P>----------------- 치 킨 주 의 자 -------------------</P>
<P><BR>에고테스트 : AAAAC 타입 </P>
<P>강점이 지나치게 많은 타입<BR> <BR>▷ 성격<BR> 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P>
<P>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BR>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BR>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BR>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BR>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P>
<P><BR>MBTI 테스트 : ENTP 발명가형</P>
<P>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BR>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P>
<P>▒ 일반적인 특성 ▒</P>
<P>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P>
<P>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P>
<P>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P>
<P>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P>
<P>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P>
<P>전공이 여러 가지이다</P>
<P>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P>
<P>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P>
<P>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P>
<P>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P>
<P>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P>
<P>인간관계가 자유롭다</P>
<P>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P>
<P>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P>
<P>경쟁심이 많다</P>
<P>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P>
<P>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P>
<P>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P>
<P>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P>
<P>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P>
<P>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P>
<P>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P>
<P>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P>
<P>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P>
<P>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P>
<P>▒ 개발해야할 점 ▒</P>
<P>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P>
<P>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P>
<P>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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