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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75590
    작성자 : 치킨주의자
    추천 : 6
    조회수 : 398
    IP : 211.197.***.17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2/09 15:00:47
    http://todayhumor.com/?sisa_275590 모바일
    치킨론 #.3 - 7 치킨요리의 기본과정
    <P>지난 이야기 </P> <P> </P> <P></P> <P>(1) 치킨론 #.0 머릿말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273147">http://todayhumor.com/?sisa_273147</A></P> <P>(2) 치킨론 #.1 조류에 대하여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273588">http://todayhumor.com/?sisa_273588</A> </P> <P>(3) 치킨론 #.2 치킨에 대하여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273792">http://todayhumor.com/?sisa_273792</A></P> <P> </P> <P></P> <P>-------------------------------------------------------------------------</P> <P><STRONG></STRONG> </P> <P></P><SPAN style="FONT-SIZE: 14pt">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제 3장 치킨의 실제</STRONG></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P> <P><SPAN><STRONG>- 제 7부 치킨요리의 기본과정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일반적으로 우리가 치킨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과정에 따라 이루어 지는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를 위해서 앞서 서술한 존 스튜어트 밀 이외에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두명의 사상가가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e4a58abd6f5c604aef942c9d6d8af817.jpg" class="txc-image" width="470" height="359" style="WIDTH: 470px; FLOAT: none; HEIGHT: 359px;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닭스</SPAN></STRONG> Karl Heinrich Darx [1818 - 1883 ]  //  <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엥겔스</SPAN></STRONG><EM> </EM>Friedrich Engels [1820 - 1895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닭스와 엥겔스는 변질법을 국물론적 입장에서 재정립 하였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STRONG>변질법</STRONG> : 음식은 언제고 상하게 되어있는데 언제, 왜 변하게 되는지를 끝없이 추론하는 형식의 음식접근법</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STRONG>국물론</STRONG> : 모든 맛은 결국 국물에 근거한다는 것. 즉 국물이라는 것은 엄연히 현실에 존재하는 액체를 포함하는 것이기때문에</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국물없는 맛이라는 것은 허상에 불과함을 지적하며 나타난 이론</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 이전까지의 맛에대한 평가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였고 그 대상에 대한 논의도 제각각이었지만</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닭스와 엥겔스는 국물론적 변질법을 통해 모든 맛과 음식에 관하여</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치킨이 반드시 보장되는 실질적 유통기한이 존재하게 될 필연성을 입증하였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이에 대비되는 허상적인 맛을 제시한 대표격인 채식학파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토마토 </SPAN><SPAN style="COLOR: #ff0000">모아 (</SPAN><SPAN style="COLOR: #ff0000">Thomato </SPAN><SPAN style="COLOR: #ff0000">More 1477 - 1535 )</SPAN></STRONG>와</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그의 저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유통기한></SPAN></STRONG> 을 기억한다면 </SPAN><SPAN style="FONT-SIZE: 10pt">쉬운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 유통기한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야만 하는 그 유명한 대목인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양이 사람을 먹어치운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여기서 양은 당시 가장 흔한 소[牛]과의 동물이었고(양은 소목 솟과 양속의 총칭)를 대변하는 대상으로 사용되며</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육식에 의해 잠식되어가는 우리의 식탁이 더이상 치킨을 보장하지 않고 </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네발짐승의 압도적 지분율을 드러내는 현실을 비판코자 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토마토 모아의 언급대로 유통기한 이라는 이상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좋은 닭스튜 밀, 닭스와 엥겔스의 의견처럼</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분명히 채식이라는 것이 모두의 보편적인 최대한의 치킨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임을 인식하고</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그와 동시에 단순히 육식으로부터의 탈피가 아닌 네발짐승의 식단화를 통하여 필연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fb3a6c43e5181b02c71397fce577b925.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치킨섭취의 전제   =   각 치킨의 요리중에 치킨이 치킨끼리 서로 결합하고 맛을 침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SPAN style="COLOR: #ff0000">최소한의 통제적 수단</SPAN>으로 튀김옷(채소)을 사용하여 각각의 부위와 개체의 존엄함을 보장해 주는것.</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동시에 이를 <SPAN style="COLOR: #ff0000">온전히 결합하기 위해</SPAN> 국물(기름)이 반드시 존재함 역시 기억해야 하는 것.</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8pt"></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8pt">                      <SPAN style="COLOR: #cc3d3d">* 치킨을 요리하는 동시에 - 타인이</SPAN></SPAN><SPAN style="COLOR: #cc3d3d; FONT-SIZE: 8pt"> 조리하고 있는 </SPAN><SPAN style="COLOR: #cc3d3d; FONT-SIZE: 8pt">치킨의 독자적, </SPAN><SPAN style="COLOR: #cc3d3d; FONT-SIZE: 8pt">기본</SPAN><SPAN style="COLOR: #cc3d3d; FONT-SIZE: 8pt">적인 맛은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cc3d3d; FONT-SIZE: 8pt">                      * 실제 세계에서의 이 과정은 개개인의 조율에 한계가 있으므로 요리사가 최소한의 보호적 차원의 튀김옷 사용.</SPAN></STRONG></SPAN></P></SPAN>
    치킨주의자의 꼬릿말입니다
    <P>치킨은 평화요 진리요 생명이라. "치킨과 함께 맥주와 항상 영원히"<BR> <br>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0dbcb6f33efd95aa323d56a3f297ec31.jpg">

    <P> </P>
    <P>----------------- 치 킨 주 의 자 -------------------</P>
    <P><BR>에고테스트 : AAAAC 타입 </P>
    <P>강점이 지나치게 많은 타입<BR> <BR>▷ 성격<BR> 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P>
    <P>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BR>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BR>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BR>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BR>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P>
    <P><BR>MBTI 테스트 : ENTP 발명가형</P>
    <P>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BR>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P>
    <P>▒ 일반적인 특성 ▒</P>
    <P>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P>
    <P>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P>
    <P>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P>
    <P>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P>
    <P>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P>
    <P>전공이 여러 가지이다</P>
    <P>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P>
    <P>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P>
    <P>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P>
    <P>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P>
    <P>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P>
    <P>인간관계가 자유롭다</P>
    <P>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P>
    <P>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P>
    <P>경쟁심이 많다</P>
    <P>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P>
    <P>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P>
    <P>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P>
    <P>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P>
    <P>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P>
    <P>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P>
    <P>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P>
    <P>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P>
    <P>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P>
    <P>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P>
    <P>▒ 개발해야할 점 ▒</P>
    <P>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P>
    <P>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P>
    <P>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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