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앞서 누군가가 말씀 해 주셨지만</P> <P>토론을 보면서 느꼈던 안타까운 점은 내용과 주제와 내용에 적절함을 떠나서</P> <P>과연 토론이라는 매개를 통해 접근하는, 선거에 대한 전략적 방침은 없었는가 하는 점이다</P> <P> </P> <P>결국에는 후보들의 토론이</P> <P>국민들을 통해 대욱 직접적이고 정보전달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함은 맞고,</P> <P>그 하나만으로 판단하자면 꽤 나쁘지 않은 토론이었던듯.</P> <P>각 후보들의 어떤 사항들에 대한 관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니</P> <P> </P> <P>허나 이러한 토론이 단순히 정보전달로써의 의미만 지니는가 하면</P> <P>결코 그것은 아니리라 생각되는데,</P> <P>안철수와 문재인의 화합과 공감은 단일화라는 목적을 위해서는 중요하지만(중간에 핀이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P> <P>토론 과정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의 지지의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는</P> <P>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P> <P> </P> <P>(거기다가 저만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아닌 상황에서 더더욱 더)</P> <P> </P> <P> </P> <P> </P> <P> </P> <P>결론은 치킨</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3d281015ff1f54edf48550f63363592b.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치킨은 평화요 진리요 생명이라. "치킨과 함께 맥주와 항상 영원히"
<b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0dbcb6f33efd95aa323d56a3f297ec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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