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수들의 데이터는 EA측의 SOFIFA 2013 WINTER시즌 데이터를 기반으로</P> <P>패치를 제공했다고 하니 그 내용은 비교해보고 차후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만,</P> <P> </P> <P>제 선수 36명 외 주요 네임드 선수들을 비교한 결과 얻어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1. 공격의 강화</SPAN></STRONG></P> <P> </P> <P>물론 공격진도 많은 하향을 겪었습니다만,</P> <P>그 내용을 비교해봐야 알 것입니다.</P> <P>전반적으로 공격진의 하향은 시야나 롱패스에서 보편적인 하향이 이루어졌고</P> <P>그 외의 몸싸움이나 결정력, 드리블속도 반응속도등의 소폭하향이 있었습니다.</P> <P> </P> <P>하지만 수비진의 하향을 비교해보면,</P> <P>수비진은 수비에 관련된 모든 내용 (몸싸움, 반응속도, 민첩성, 속도 등)이 내려감과 동시에</P> <P>포지션 ROLL스탯의 대대적 감소(특히 측면수비)로 인해 공격진에 비해 굉장히 많은 감소가 있었습니다.</P> <P> </P> <P>이는 과거 실력의 차이가 있을때 수비를 굳힐경우 완전수비가 가능하다는 점을 막고</P> <P>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내용이라고 판가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P> <P>결과적으로는 네임드 공격수들의 값어치만 상승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2. 전체적인 밸런스다운</SPAN></STRONG></P> <P> </P> <P>선수들 태반이 1레벨 기준의 스탯에도 불구하고 이미 고강의 스탯수준에 올라있다는점을</P> <P>감안해서 전반적인 하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P> <P> </P> <P>즉 전체적인 평준화적 하향치를 적용해 </P> <P>보다 사실적인 게임내용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한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P> <P>이미 밸런스 붕괴를 야기하고 있던</P> <P>이른바 S급 네임드들의 하향치는 그다지 크지 않은점으로 미루어 볼때</P> <P>네임드의 클래스 강화를 노린점으로 보이지만</P> <P> </P> <P>이는 어디까지나 패키지 FIFA에서나 적용 될 내용이지</P> <P>유저들간의 이적시장을 감안해야할 온라인 게임에서의 적용내용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가 되겠습니다.</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3. 네임드와 신흥유망주의 강화</SPAN></STRONG></P> <P> </P> <P>이미 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P> <P>온라인게임의 FIFA를 떠나서 패키지 게임이라 가정할 때</P> <P>모두가 인정하는 S급 클래스 선수의 상대적 강화(상대적으로 적은 하향치)를 통해</P> <P>보다 가치를 상승시키고 선수 선택의 재미를 느끼게 하겠다는 점.</P> <P> </P> <P>이지만!!</P> <P> </P> <P>역시 콘솔이나 패키지 게임에서 적용될때 그 효과를 봐야 할 부분이지</P> <P>온라인게임에서의 재미를 느끼기에는</P> <P>무작정 네임드만 긁어모으는 것이 아닌</P> <P>보다 FM같은 사실적이고 독자적인 팀 운영을 꿈꾸는 저와같은 많은 감독들에게</P> <P>다소 절망적인 패치라고 판단되는 바 입니다.</P> <P> </P> <P> </P> <P>즉 여러모로 미루어 볼때</P> <P>패키지게임으로써의 완성도는 보다 높아진 반면,</P> <P>온라인게임으로써의 플레이 방식을 갖는 피파온라인을 볼때에는</P> <P>다소 적절하지 않은</P> <P>호즐메 온라인을 더욱 부각시킨 게임으로 한단계 퇴보한 패치라 판단됩니다...</P>
아는 이는 알겠지 알아주겠지. 모르면 모르는대로도 좋겠지.<br><br>
<P>더 이상의 치킨설명은 생략한다. <br><br><P><A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P><A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P><A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
<P>----------------- 치 킨 주 의 자 -------------------</P>
<P><BR>에고테스트 : AAAAC 타입 </P>
<P>강점이 지나치게 많은 타입<BR> <BR>▷ 성격<BR> 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P>
<P>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BR>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BR>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BR>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BR>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P>
<P><BR>MBTI 테스트 : ENTP 발명가형</P>
<P>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BR>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P>
<P>▒ 일반적인 특성 ▒</P>
<P>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P>
<P>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P>
<P>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P>
<P>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P>
<P>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P>
<P>전공이 여러 가지이다</P>
<P>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P>
<P>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P>
<P>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P>
<P>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P>
<P>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P>
<P>인간관계가 자유롭다</P>
<P>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P>
<P>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P>
<P>경쟁심이 많다</P>
<P>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P>
<P>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P>
<P>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P>
<P>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P>
<P>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P>
<P>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P>
<P>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P>
<P>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P>
<P>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P>
<P>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P>
<P>▒ 개발해야할 점 ▒</P>
<P>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P>
<P>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P>
<P>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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