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개월전부터 층간소음에 대해 엄청고생중입니다
처음위에 아이가있는집이오고나서는 조용했고 시간이지날수록
크고작은소음이 점점들렸지만 크게 개의치않았습니다
아이보고 아예걷지말라할수도 없고 너무예민하게군다고 생각할까봐요
일상에불편이있다고 느낀후로 경비실에 2번(처음은 언젠지기억안날정도로 오래되었고 두번째는 
4월말경)민원을 넣었는데 두번째민원에 경비아저씨께언성을 높여따지다
저에게마저 언성을높였습니다 그러다작은언쟁이일어났고
제가20대의어린나이기에 사과하고 좋게해결하려 숙이고들어갔습니다

그이후로 소음이 더심해지고밤8시가넘어서 아이가뛰는것도다반사였습니다
참고로그집 남성분인지여성분인지는 걸을때항상쿵쿵거립니다근데 
걷는걸로 인정머리없게 따지기뭐해서 일상소음으로 이해하고있어요
이틀전인가 삼일전부터는 새벽6시부터 아이가뛰기시잡하니다.

어제경비실에 아이가아예걷지말란건 아니고조금자제를 부탁한다하였지만
오늘 또똑같네요...
혹시위층과대화를 하여녹음을해도되나요?
전 정말 이웃끼리싸우기싫어서 좋게말하고 애기하지만
윗층집성격...장난아닙니다

최대한이웃간에 얼굴붉힐일없이 대화로 존중하며
끝낸후불편없이지내고싶찌만, 만약계속공격적이고 비협조적인태도로나오면
경찰을불러서 소란을일으키는일없이 바로
 법적대응을할때 ㅇㅣ정도로양해를 구했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제가아무리찾아봐도 이대응에있어어떤게먼전지잘모르겠어요..
법과층간소음에 잘아시는분현명한대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