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있음... 약 1년반동안 좋아했던 여자임... 그여자는 남자친구가 있엇음... 나보다 잘생겼음... 나보다 공부도 잘함...</P> <P> </P> <P>그여자의 남친은 군인이였음... 어제 였습니다 그여자한테 카톡을 했죠 술을 마시고 뭐하냐고...</P> <P> </P> <P>그랫더니 그냥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난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아 맞다 남자친구 11월달 제대 아냐? 얼마 안남았네 ㅋ</P> <P> </P> <P>힘내" 라고 보냇죠... 그랫더니 그여자 " 나 남자친구랑 좋게 헤어졌어... " 라고 말하더군요... 좋았습니다 드디어 내게도 기회가 생겼다고 </P> <P> </P> <P>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많이 힘든가 봅니다... 카톡의 상태 메세지 사진.. 전부 힘들단 표현을 쓰더군요...</P> <P> </P> <P>그주위 친구들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많이 힘들어 한다고... 아직...아직인가 봅니다... 좀더 기다려야 되나 봅니다...</P> <P> </P> <P>내가 그여자에게 다가설수 있는건.. 아직 아닌가 봅니다... 두렵습니다... 그남자가 다시 그여자에게로 돌아가서.. 다시 사귀면...그렇게 된다면...</P> <P> </P> <P>전...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냥... 이대로 자야 되나 봅니다.... 많은 생각을 끌어 안은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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