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박근혜의 공천작품 전 새누리당(현, 무소속) 제수강간의혹 김형태</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공직선거법위반 혐의 -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당선 무효형, 김형태 항소상태)</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제수강간의혹 - 입들을 다물고 있는지 자세한 소식 안올라옴.</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현재, 제수씨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기소됨.</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저런 자가 당당히 박근혜의 공천으로 포항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는게 현실.</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이런 김형태가 현재 세비받고 국회의원으로 국회 출근한다는게 비참.</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a6515c92125d74ce6993d934d09553e4.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af29f9a47a43542250128528f72b1f66.jpg"></P> <P style="TEXT-ALIGN: center" sizset="62" sizcache="8"><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07181408663"><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00" color=#ff0000><U>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07181408663</U></FONT></A></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6일 오후 무소속 김형태(59·포항남·울릉)의원을 제수 A씨에 대한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명예훼손&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107181408663" target=new><FONT color=#0b09cb><U>명예훼손</U></FONT></A>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BR><BR>검찰은 이날 김 의원이 지난 7월 국회서 동료의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제수 A씨를 명예훼손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기소이유를 밝혔다.<BR><BR>검찰은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지만 고소인인 제수 A씨의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기소했다"며 "대표적 사례는 제수 A씨가 남자관계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됐다는 내용은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공개했다.<BR><BR>제수 A씨는 지난 7월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포항남부경찰서&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107181408663" target=new><FONT color=#0b09cb><U>포항남부경찰서</U></FONT></A>에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김형태 의원&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107181408663" target=new><FONT color=#0b09cb><U>김형태 의원</U></FONT></A>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BR><BR>이에 앞서 검찰은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공직선거법&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107181408663" target=new><FONT color=#0b09cb><U>공직선거법</U></FONT></A>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김형태 의원에 대해 1심에서 일부 무효 판결이 난 부문에 대해 혐의를 인정해 달라며 항소했다.<BR><BR>검찰은 지난 2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집행유예&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107181408663" target=new><FONT color=#0b09cb><U>집행유예</U></FONT></A> 2년을 선고받은 김형태 의원에 대한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BR><BR>검찰은 "1심 판결 중 전부 무효가 아니라 일부 무효 판결이 나 상급심에서 진위여부를 가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겨 항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BR><BR>김형태 의원측도 1심 선고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해 즉각 항소할 뜻을 밝힌 바 있다.<BR><BR></P> <P style="TEXT-ALIGN: cente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