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 27px 0px 0px" class="arti_ttl6 b sp01 he34">티아라 김광수 대표 “화영, 수차례 돌발행동 및 톱스타 행세” <P style="MARGIN: 50px 0px 0px" class="arti_txt6 he22">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65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bgColor=#eeeeee><IMG src="http://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207/92fd453a8f4fab66e4ca29ce77896864.jpg"></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20 colSpan=2></TD></TR></TBODY></TABLE><BR>[김혜진 기자 / 사진 배진희 기자] 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의 돌발행동이 밝혀졌다. <BR><BR>7월30일 코어콘텐츠 미디어에 따르면 27일 KBS ‘뮤직뱅크’ 생방송 도중 순서 2팀을 남기고 화영이 무대에 오르지 못하겠다고 돌발행동을 했다. <BR><BR>화영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의자에 앉아 무대에서 랩을 하기로 카메라 리허설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으나 2팀을 남겨두고 갑자기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BR><BR>이에 소속사 관계자들과 티아라 멤버들은 생방송 뮤직뱅크의 방송사고를 모면하기 위해 멤버 은정과 효민이 짧은 시간 내에 화영의 랩 파트를 준비하여 무대에 올라 겨우 방송사고를 면했으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긴장한 효민이 랩을 하다가 실수를 했다고.<BR><BR>화영은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중 팬들과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목발을 집어 던진 후 주저앉았고 이를 통제하려는 매니저에게 모든 사람 앞에서 소리를 지르겠다고 협박했다. <BR><BR>또한 화영은 매니저 통제를 벗어난 행동을 뮤직뱅크 현장에서도 수차례 반복했고 이러한 현장을 목격한 팬들이 또 다른 기자들에게 화영의 행동을 제보를 하기도 했다.<BR><BR>‘뮤직뱅크’ 방송이 끝난 후 매니저들은 방송사에서 큰 꾸지람을 들었고 매니저들은 화영을 보호하기 위해 갑자기 쓰러져 무대에 오르지 못한 것이라 전달했으나 지금 화영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전했다.<BR><BR>소속사 측에 따르면 화영은 팀 내에서 막내답지 않게 톱스타인양 행동했으나 티아라 멤버들은 같은 멤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지금까지 참고 있었다고.<BR><BR>김광수 대표는 “‘뮤직뱅크’ 뿐만 아니라 화영과 관련된 사건이 수십가지 이상 넘으며 더 이상 이러한 사건을 공개 하지 않고 화영을 보호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화영이가 트위터에 남기는 말들에 대해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어 “화영은 몇 번이나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몰랐던 것 같고 지금이라도 화영이가 자기의 잘못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30일 코어콘텐츠 미디어 측은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발표했다.<BR><BR>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a target="_blank" href="mai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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