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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캡 시절
남들 다 나오는 세이메이를 나만 못먹어서 손가락만 쭉쭉 빨다가
요정 기간 종료 5일 전에 첫 카드 득, 2일 만에 6장을 모으고 종료 이틀 전에 키라카드 얻음.
결국 시즌 종료까지 세이메이 36장 정도 먹었음.
바토리
남들 다 먹는 소랑 카드 한동안 얼굴도 못봐서 고생하다가
기간 종료 6일 전에 첫 카드 득, 이틀 만에 키라 포함 7장 먹고.
종료 시점엔 소랑카드가 키라 포함 10장.
바토리는 종료 3일 전에야 첫 카드 득, 그리고 종료할때쯤엔 키라 포함 9장 득.
저는 증식의 힘을 믿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열심히 때려잡다보면 언젠간 드랍슈레들 풀돌 할 수 있을거에요.
가챠만 까면 주구장창 34433433434이 나오는 평범한 운빨의 소유자인 제가 보증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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